조글로로고
똑같은 10℃인데 왜 봄보다 가을에 더 춥게 느껴질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1월8일 15시20분    조회:267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분명히 똑같은 기온인데 봄과 가을의 느낌이 많이 다른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봄 아침에 외출할 때 기온이 10℃이면 홑옷을 입고 태양 아래에서 걸으면 이마에 땀방울이 맺힌다.

하지만 가을, 동일한 10℃의 이른 아침 외투를 걸치고 있는데도 바람이 불면 덜덜 떨리기 시작한다.

그럼 왜 ‘가을의 10℃’가 ‘봄의 10℃’보다 더 추운 느낌이 들가?

인체는 어떻게 기온의 변화를 감지할가?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피부의 온도 수용체가 가장 먼저 변화를 감지하고 신호를 시상하부에 전달한다. 춥다는 신호를 받으면 시상하부는 일반적으로 신체를 지휘하여 두가지 대응조치를 취한다.

첫째, 혈관수축, 특히 피부와 같은 말초혈관의 수축이다. 혈관수축은 피부와 외부 환경 사이의 열교환을 감소시켜 신체의 열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둘째, 우리가 근육을 떨면 열에너지를 증가시키므로 사람들은 겨울에 저도 모르게 ‘오들오들’ 떨게 된다.

봄이 되면 우리는 긴 추운 겨울을 겪었기 때문에 기온이 약간 상승하면 즉시 덥다고 느낀다.

하지만 가을은 금방 여름이 지나갔기 때문에 기온이 내려가면 추위에 떨게 된다.

백색지방세포와 갈색지방세포

인체의 지방세포는 색상에 따라 크게 백색지방세포와 갈색지방세포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백색지방세포의 주요기능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것이다. 기타 ‘에너지물질’이 소진되여야만 신체는 백색지방세포를 사용한다.

갈색지방세포는 백색지방세포보다 작고 세포 내부에 많은 ‘에너지제조기’ 미토콘드리아가 있다.

다시 말해 한 사람의 몸에 갈색지방세포가 많으면 많을수록 추위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인체가 장기적으로 저온환경에 처하면 체내에 갈색지방세포가 생기기 쉽고 인체가 무더운 환경에 장기적으로 로출하면 갈색지방세포가 생기기 쉽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때문에 가을보다 봄에 우리 몸에는 더 많은 ‘좋은 연료’가 있다. 이 또한 같은 10℃라도 봄에 더 따뜻하다고 느끼는 원인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507
  • 당의 교육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도덕수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임무를 락착하며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육성하고 실천하며 미성년자 사상도덕건설을 강화하고 개진하며 송경령의 숭고한 정신을 힘써 발양하고 중소학생을 위해 따뜻하고 믿음직하며 따라배울 만한 본보기를 수립하기 위해 지방 각급 교육행정부...
  • 2024-11-26
  • 최근 공안부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중국인민은행과 련합하여 <전신인터넷사기 및 이와 관련된 불법범죄 련합징계방법>을 인쇄발부했으며 2024년 12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시행한다. 11월 26일, 공안부는 뉴스발표회를 소집하여 <징계방법> 관련 정황을 통보했다. <전신인터넷사기 및 이와 관련...
  • 2024-11-26
  • ‘상해반사기쎈터’ 위챗계정의 소식에 따르면 최근 시민 주선생은 택배소포를 하나 받았는데 소포 안에는 모 교육기구의 환불공고가 있었고 공고에는 바코드가 하나 찍혀있었다. 주선생은 확실히 온라인에서 관련 교육양성을 신청한 적이 있었기에 진짜인 줄 알고 스킨하여 ‘환불고객서비스’의 련락처를 추가했다. ‘고...
  • 2024-11-26
  • 길림성 백성시는 호르친 사막 북쪽 경계에 자리잡고 있다. 하늘에서 굽어보면 중, 고도의 알칼리성 토지는 하얀색에서 록색으로 바뀌고 삼림, 초원, 습지가 이어져 거대한 록색 ‘장성’을 이루고 있다. 백성시 진뢰현 만보산 국가초원자연공원에는 만여무의 개보리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이 개보리풀은 알칼리화에...
  • 2024-11-25
  • 마로끄 카사블랑카 11월 21일발 본사소식(기자 후로로, 차빈): 현지시간 11월 21일 저녁, 국가주석 습근평은 브라질에 대한 공식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도중 카사블랑카에 기술착륙했다. 현지시간 11월 21일 저녁, 국가주석 습근평은 브라질에 대한 공식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도중 카사블랑카에 기술착륙했다. 마로끄 국...
  • 2024-11-25
  • 길림성 제2진 수학려행기지 평가결과가 공개되였다. 각 성, 시(자치주)의 추천과 전문가 평의심사, 집단심의, 사회공시 등 절차를 거쳐 총 33개 우수기지가 입선되였는데 그중 연변에 5개가 있다. 어떤 곳들인지 알아보자. 장백산 대관동문화원수학려행기지(안도흠달려행서비스유한회사) 장백산력사문화원수학려행기지(길림...
  • 2024-11-25
  • 최근 전국 각지 공안기관은 유효기간이 20년인 첫 2세대 신분증이 륙속 기한만료되면서 신분증 교체의 절정기를 맞이하게 된다고 밝혔다. 어떻게 절정기를 피해 교환할가? 아래 ‘지침’을 확인하자. 신분증이 만료되면 언제 갱신해야 할가? 우선 자신의 신분증에 있는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주민은 신분증 유효기간 ...
  • 2024-11-25
  • 자료사진 좋은 밥은 좋은 쌀에서 나온다. 시장의 쌀은 종류가 아주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한근에3원인 쌀도 있고 20원 30원, 심지어 더 비싼 쌀도 있다. 그렇다면 10여배, 심지어 수십배 차이나는 쌀은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을가? 고가의 쌀과 저가의 쌀은 일반적으로 이런 3가지 차이있어 1. 희귀성 물건은 희소한 것...
  • 2024-11-25
  • 생활 속에서 많은 부모들은 이런 상황을 발견했을 것이다. 그것은 아이의 각 방면의 표현이 좋았다 나빴다 하지만 항상 그 자신의 진실한 수준을 에워싸고 오르락내리락한다는 것이다. 아이가 어느 한번 뛰여나게 잘했다가 다음번에 그렇게 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어느 한번 아주 못했다가 다음번에 괜찮게 하는 경우가...
  • 2024-11-2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