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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중국민간예술절 등장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0월15일 10시30분    조회: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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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제17회 중국민간문예 산화상·우수민간예술공연작품 최종평가 평의선발활동이 강서성 서금시 쏘베트기념원 홍오성광장에서 거행되였다.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중심의 진경수, 강룡해, 허길룡, 오영학, 정미화가 공연한 조선족농악장단 <경풍락> 이 이번 활동 개막식과 최종평가 평의선발활동에 등장해 기타 성, 지역에서 온 23개 대오와 함께 '산화상'을 겨뤘다.

성급 무형문화유산 보호대상인 조선족농악장단 <경풍락>은 조선족농악장단중 가장 많이 쓰이는 몇가지 장단(리듬)을 골라 가공, 편성, 혁신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우수한 문화예술의 시청각향연을 선사했다.

중국민간문예 '산화상'은 중공중앙 선전부의 비준을 받아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와 중국민간문예가협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전국성 민간문예상이며 2년에 한번 개최된다. 

이번 중국민간문예 '산화상' 우수 민간예술공연작품 최종평가 평의선발 결과는 명년에 공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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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

来源:央广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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