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부회장 길림천우그룹 전규상 회장 개선 귀국
4월12일,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부회장이며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조선족기업발전위원회 고문,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두만강지역발전협력부 주임,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제1임 회장,길림천우건설집단주식유한회사 리사장 전규상이 미국에서 열린 제42차 운영위원회 및 리딩CEO포럼에 참가하고 희소식을 안고 개선귀국하였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한걸, 상무부회장인 황금철, 최옥금과 비서처 성원들 그리고 천우집단 유관인원들이 연길공항에서 귀국하신 전규상 회장님께 영광의 꽂다발을 안기며 열렬히 환영하였다.
지난 3월 28일, 전규상 회장은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조선족기업발전위원회 고문의 신분으로 미국에서 열린 제42차 운영위원회 및 리딩CEO포럼에 참가하여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조선족기업발전위원회를 대표하여 2025년 세계한상대회 중국 유치를 위한 연설발표를 하였다.
불란서에서도 개최유치를 위한 연설을 발표하였는데 전규상 회장님의 설득력있고 호소력있는 정채로운 연설이 참가자들의 중시를 불러 일으켰고 긍정을 받았다.
하여 제42차 운영위원회의 열렬한 토론과 복잡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25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를 중국으로 초보 결정 하였다.
금년도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에서 재심에 통과되면 정식 개최국 자격을 가진다.
전규상 회장은 미국에서 열린 이번 제42차 운영위원회 및 리딩CEO포럼에 참가하여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개최지 유치 연설을 발표하고 초심에 통과되여 너무 가슴 벅차고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그러면서 향후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조선족기업발전위원회에서는 중임을 떠멜 중국 개최지 도시를 선정하고 지방정부와 동의계약을 맺는 등 대 공정들을 질서정연하게 하나하나 완성해 나감으로써 10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글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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