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날 랑만산악회 22명 팀원들이 안도현유수천에 있는 오호령에 올랏다. 단풍은 끝났지만 여전히 곳곳에 화사한 색채가 남아있었다.바람에 날리는 붉은 낙엽을 보며 가을이 가는구나 하는 생각에 발걸음이 무겁지 않을수 없었다.정상에 오르면서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꼇다.시원한 바람에 날려가는 낙엽들,그리고 그 사이로 비치는 햇살까지.비록 늦가을의 산은 텅 비어 있었지만, 오히려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산의 진정한 모습을 볼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등산로가 다소 험난햇지만 회원님들이 서로 돕고 이끌어 주셔서 무사히 완등할수 있었다. 이번 산행은 가을의 문턱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이 나에게 준 특별한 선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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