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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 - "중화 제일 거룡"
2018년 05월 15일 01시 23분  조회:5017  추천:0  작성자: 죽림
 
[신기] 산시 펀허강에 나타난 126미터의 ‘중화 제일 거룡’
[촬영: 중국신문사 우쥔제(武俊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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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5월 8일] 5월 2일, 산시(山西, 산서) 타이위안(太原, 태원)의 펀허(汾河) 관광지구의 ‘대형 용’이 새 단장을 했다. ‘중화 제일 거룡(中華第一巨龍)’이라 불리는 이 경관등 조형물의 총길이는 126미터, ‘용머리’는 16미터에 이르며 겉표면의 방수 실크는 약 3000평방미터에 달한다. (번역: 박지연)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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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산시 펀허강에 나타난 126미터의 ‘중화 제일 거룡’
[촬영: 중국신문사 우쥔제(武俊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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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산시 펀허강에 나타난 126미터의 ‘중화 제일 거룡’
[촬영: 중국신문사 우쥔제(武俊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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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산시 펀허강에 나타난 126미터의 ‘중화 제일 거룡’
[촬영: 중국신문사 우쥔제(武俊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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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50m에 달하는 ‘용’…우루무치 연날리기 쇼에 등장
[촬영: 중국신문사 류신(劉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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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4일] 5월 12일 신장(新疆, 신강) 연협회 회원들과 현지 시민들이 우루무치(烏魯木齊, 오노목제)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는 스런거우(石人溝, 석인구) 관광지 산골짜기에서 화려한 연날리기 쇼를 펼쳤다. 꼬리 부분이 길게 늘어진 삼각연, 문어 모양 연, 경극(京劇) 롄푸(臉譜: 중국 전통극에서 일부 배역들의 얼굴 분장) 모양 연, 길이가 50m에 달하는 용 모양 연 등이 산골짜기를 지나 하늘 높이 날아올랐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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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50m에 달하는 ‘용’…우루무치 연날리기 쇼에 등장
[촬영: 중국신문사 류신(劉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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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식 화원 공중 화장실’, 베이징에 깜짝 등장
[촬영: 중국신문사 자톈융(賈天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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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0일] 5월 7일, 베이징(北京, 북경)시 펑타이(豐臺)구의 한 입체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공중 화장실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공중 화장실의 벽면은 크기가 각기 다른 칸으로 나뉘어져 있고, 그 안에는 해당화와 여러 종류의 식물들이 심어져 있다. 화장실은 ‘입체식 화원’으로 재탄생했다. (번역: 박지연)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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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프랑수아랑구르, 24시간 간격으로 이란성 쌍둥이 출산
프랑수아랑구르 ‘샤오샤오(笑笑)’와 새끼들의 모습이다. [촬영/신화사 류다웨이(劉大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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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4일] 5월 13일, 광저우(廣州, 광주) 창룽(長隆)동물원에 살고 있는 프랑수아랑구르 ‘샤오샤오(笑笑)’와 그녀의 이란성 쌍둥이 새끼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어미 ‘샤오샤오’는 4월 19일과 20일 새끼를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 이란성 쌍둥이 새끼는 24시간의 간격을 두고 태어났는데 이는 영장류 동물에게서 매우 보기 드문 경우이다. 갓 태어난 프랑수아랑구르의 색깔은 황금색이며 3개월 후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한다. 중국 국가 1급 보호동물로 지정되어 있는 프랑수아랑구르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의 멸종위기종인 ‘레드리스트’에 올라와 있고 현재 광저우 창룽동물원에는 2개 군체 14마리의 프랑수아랑구르가 살고 있다. (번역: 은진호)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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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자오쑤 대초원의 초여름 진풍경, ‘목욕하는 天馬’
이리마(伊犁馬)들이 강에서 유희를 즐기고 있다. [촬영: 리원우(李文武)]

신장(新疆, 신강) 자오쑤(昭蘇)현은 ‘중국 천마(天馬)의 고향’이라고 불린다. 이곳에서 사육되고 있는 말만 10만 필이 넘으며 대부분 이리마(伊犁馬)이다. 이리마는 외관이 출중하고 신체 조건이 뛰어나며 면역력이 강해 현지 목축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은 이리마들이 강에서 ‘목욕’을 즐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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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5월 8일] 5월 초 신장(新疆, 신강) 자오쑤(昭蘇)현 터커쓰허(特克斯河)강 부근에 ‘천마(天馬)’들이 목욕을 즐기는 기의한 풍경이 펼쳐졌다. 초여름 자오쑤 대초원에 수초가 풍성하게 자라면서 매일 정오 이리마(伊犁馬: 중국 말의 일종으로 ‘천마’라고 불리기도 한다)들이 강가로 모여 물을 마시거나 목욕을 하기 시작했다. 말들은 서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기도 하고 물보라를 일으키기도 하는 등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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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장 퉈리 궈쯔거우, 야생화+크랩애플…그림 같은 풍경
양 떼, 초원, 애플나무숲이 서로 잘 어울리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완성한다. [촬영: 리볜장(李邊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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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4일] 5월의 신장(新疆, 신강) 퉈리(托裏)현 궈쯔거우(果子溝) 관광지에는 항상 초록이 무성하다. 다양한 품종의 야생화가 피어나고 그 모습은 마치 수려한 한 폭의 수채화와도 같다. 바람소리와 환상적인 경치는 한 편의 시구(詩句)와 한 폭의 수채화를 떠올리기 충분하다. 궈쯔거우는 퉈리현 이북 25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 산천에 크랩애플이 널려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궈쯔거우의 여름은 다양한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가 되면 향긋한 꽃향기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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