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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아이구... 흑조 내 새끼야, 함함해라...
2018년 04월 23일 23시 15분  조회:5974  추천:0  작성자: 죽림
 
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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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0일] 4월 17일, 창춘(長春, 장춘) 조각 공원에 갓 태어난 흑조 새끼 5마리가 엄마 아빠 흑조 곁에 있다. 새끼 흑조들은 아직 털이 보송보송한 귀여운 모습이다. 공원 사육사의 소개에 따르면 38일 전, 엄마 흑조가 5개의 청록색 알을 낳았다고 한다. 그리고 엄마 아빠 흑조는 매일 번갈아가며 부화를 하는것을 지켜봤다고 한다. 흑조 부부의 노력 끝에, 5마리의 귀여운 새끼 흑조가 알 밖의 세상으로 나올 수 있었다. (번역: 박지연)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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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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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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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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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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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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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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