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아이구... 흑조 내 새끼야, 함함해라...
2018년 04월 23일 23시 15분  조회:5872  추천:0  작성자: 죽림
 
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0일] 4월 17일, 창춘(長春, 장춘) 조각 공원에 갓 태어난 흑조 새끼 5마리가 엄마 아빠 흑조 곁에 있다. 새끼 흑조들은 아직 털이 보송보송한 귀여운 모습이다. 공원 사육사의 소개에 따르면 38일 전, 엄마 흑조가 5개의 청록색 알을 낳았다고 한다. 그리고 엄마 아빠 흑조는 매일 번갈아가며 부화를 하는것을 지켜봤다고 한다. 흑조 부부의 노력 끝에, 5마리의 귀여운 새끼 흑조가 알 밖의 세상으로 나올 수 있었다. (번역: 박지연)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prev
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prev
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prev
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prev
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prev
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prev
장춘 조각 공원서 귀여운 새끼 흑조 5마리 부화
[촬영/장야오(張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557 천재적인 건축가 비참하게 죽다... 2016-11-02 0 4324
556 100여년간 오로지 입장료와 모금으로만 짓고 있다니... 2016-11-02 0 5228
555 자기가 설계한 건축물 안에 묻히기까지... 2016-11-02 0 5298
554 인간이 만든 최고의 조형물 - 작품은 긴 시간의 결과물 2016-11-02 0 4611
553 가수는 청중이 들은것을 믿게 만들어야... 2016-11-01 1 5003
552 프랑스 문학계에서 가장 유명한 권총 2016-11-01 0 5830
551 [시문학소사전] - 상징주의란? 2016-11-01 0 5611
550 [시문학소사전] - 산문시란? 2016-11-01 0 5885
549 [려행] - "새 7대 불가사의" 2016-11-01 0 5078
548 [려행] - 석유를 팔아 세계 최고를 만들다... 2016-11-01 0 5829
547 [려행] - 한번 건너 보고싶은 대교 2016-11-01 0 4772
546 [쉼터] - 불교경전을 알아보다... 2016-11-01 0 6605
545 언어라도 "통일" 되였으면... 2016-11-01 0 5101
544 [쉼터] - 알아두면 좋은 말 78 2016-11-01 0 6157
543 민족의 성산 ㅡ 백두산 2016-11-01 0 6322
542 력대 노벨상을 거부한 사람은 무슨 리유?... 2016-10-31 0 4236
541 [쉼터] - 대만으로 가보고싶다... 2016-10-30 0 7135
540 고향시단소식 한토리 - 시가 물결과 함께 구겨지고 펴진다... 2016-10-30 0 6059
539 자기 자신만의 별을 따라가야 한다... 2016-10-29 0 4460
538 "록" 2016-10-29 0 4199
537 비영리적인 목적으로 시를 공유하는 활동에는 반대의견이 없다. 2016-10-28 0 3890
536 [쉼터] - 화투 48 2016-10-28 0 4680
535 로마 신화 전쟁의 신 - 마르스 2016-10-28 0 6453
534 그리스 신화 전쟁의 신 - 아레스 2016-10-28 0 6747
533 고향문화소식 ㅡ 꽃상여 나간다... 상사듸여, 상사듸여... 2016-10-26 0 4108
532 프랑스 철학자 해체주의자 - 데리다 2016-10-25 0 6336
531 [쉼터] - 커피라는 눔은 어떠한 놈팽이라구라... 2016-10-23 0 4487
530 [록색문학평화주의자]= 아무르 호랑이 = 백두산호랑이 2016-10-21 0 4349
529 [쉼터] - 올림픽과 년금 및 포상금 2016-10-20 0 4169
528 [쉼터] - 어원이 무서운 "도무지" 2016-10-20 0 4535
527 [취미] - 술, 술, 그리고 술 2016-10-20 0 5052
526 [취미] - 바둑 단수 2016-10-20 0 4073
525 날개 달린 "혀의 시인" - 책이여! 빠이빠이~... 2016-10-20 0 4946
524 ~&~&~ 2016-10-19 0 4909
523 ~@~@~ 2016-10-19 0 7852
522 "록", ㅡ미치광이가 머리속에 들어 있다... 2016-10-19 0 5189
521 먼 길을 왔고 가야 할 먼 길을 막 출발하다... 2016-10-19 0 4397
520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실험은 그치지 않았다... 2016-10-19 1 5758
519 와인 한병, 재떨이, 그리고 물만 요청한 음유시인 2016-10-19 0 6458
518 "문학에 대한 경고!!!" ㅡ 노래가 곧 詩, 詩가 곧 노래 2016-10-19 0 5407
‹처음  이전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