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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축제다운 대표 축제"가 있어야...
2018년 04월 16일 23시 30분  조회:5868  추천:0  작성자: 죽림
 
운남 시솽반나, 즐거운 ‘발수절’ 행사 개최
4월 15일, 사람들이 윈난(雲南, 운남)성 시솽반나(西雙版納) 태족(傣族)자치주에서 발수절을 신나게 즐기고 있다. [촬영/신화사 후차오(胡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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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6일] 4월 15일, 윈난(雲南, 운남)성 시솽반나(西雙版納) 태족(傣族)자치주에서 태력(傣曆) 기준의 신년 취수 의식 및 포수이제(潑水節, 발수절)를 개최했다. 여러 민족의 사람들이 징훙(景洪)시에서 서로 물을 뿌리는 의식을 통해 서로의 축복을 기원하며 즐거움을 나누었다. (번역: 박지연)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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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 시솽반나, 즐거운 ‘발수절’ 행사 개최
4월 15일, 사람들이 윈난(雲南, 운남)성 시솽반나(西雙版納) 태족(傣族)자치주에서 발수절을 신나게 즐기고 있다. [촬영/신화사 후차오(胡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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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 시솽반나, 즐거운 ‘발수절’ 행사 개최
4월 15일, 사람들이 윈난(雲南, 운남)성 시솽반나(西雙版納) 태족(傣族)자치주에서 발수절을 신나게 즐기고 있다. [촬영/신화사 후차오(胡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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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 시솽반나, 즐거운 ‘발수절’ 행사 개최
4월 15일, 사람들이 윈난(雲南, 운남)성 시솽반나(西雙版納) 태족(傣族)자치주에서 발수절을 신나게 즐기고 있다. [촬영/신화사 후차오(胡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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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 시솽반나, 즐거운 ‘발수절’ 행사 개최
4월 15일, 사람들이 윈난(雲南, 운남)성 시솽반나(西雙版納) 태족(傣族)자치주의 징훙(景洪)시의 광장 중앙에 모여 단체로 춤을 추고 있다. [촬영/신화사 왕창산(王長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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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 시솽반나, 즐거운 ‘발수절’ 행사 개최
4월 15일, 사람들이 윈난(雲南, 운남)성 시솽반나(西雙版納) 태족(傣族)자치주에서 발수절을 신나게 즐기고 있다. [촬영/신화사 후차오(胡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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