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그대들도 "부디 잊지 말기만을"...
2018년 04월 10일 22시 04분  조회:5427  추천:0  작성자: 죽림

잊지말아요 - 백지영

작사 김도훈(RBW) 최갑원 
작곡 김도훈(RBW) 이현승 
편곡 이현승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 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혹시 알고 있나요
뒤돌아서 가슴 쥐고
그댈 보내주던 그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그 사람을 사랑해줘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언젠가는 돌아와줘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image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무대/사진=MBC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는 절절한 가사가 마치 남북 분단을 연상시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국내 시청자들 뿐만 아니라 북한 관객들 역시 진중한 분위기로 곡을 감상하는 태도를 보였다. 

한 여성 관객은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라는 부분에서 눈물을 글썽이는 듯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표현하기 힘든 감정으로 부른 노래들을 이해하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소회를 밝히며 북한 객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

 

     
           
   


  
 

     
잊지 말아요  ː  백지영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백지영이 북한에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일 평양 대동강지구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의 공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 봄이 온다'가 5일 방송됐다.

백지영이 '총 맞은 것처럼'을 열창했다. 이 곡은 평양 대학생 들의 남측 애창곡 1위로 알려져 있다. 특히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백지영의 무대에 대해 노래가 신곡인지, 남측에서는 어느 정도 가수인지 물어봤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리허설을 여러번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을 보니 감격스러운 마음이 가득하다. 뜻깊은 무대에 초대돼 영광스럽고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곡 '잊지 말아요'를 소개하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오늘을 잊지 않고 앞으로 활발한 남북교류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봄이 온다’라는 주제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리허설에서 백지영이 열창을 하고 있다. [사진=평양공동취재단/연합뉴스]
 
 
백지영 (사진=MBC 뉴스 캡처)
공연이 끝난 뒤 백지영은 옥류관 평양냉면 ‘먹방(먹는 방송)’으로 또 한 번 국내 누리꾼의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지난 2일 오후 예술단의 다른 가수들과 함께 평양 옥류관에서 냉면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원조’ 평양냉면을 맛본 백지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공연이 중요한 거지만, 저는 이 냉면도 공연만큼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냉면 맛이) 기대 이상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다른 뉴스 화면에서도 백지영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젓가락으로 면발을 길게 늘리며 평양냉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후기가 궁금하다”, “면 당기는 거 보니 냉면 먹을 줄 아는 사람”, “뭐든지 야무지게 해내는 것 같다”,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웃겼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백지영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백지영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백지영이 4일 소속사 뮤직웍스를 통해 평양 공연을 마친 소감으로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지난 1일 평양 대동강지구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봄이 온다’와 지난 3일 평양 보통강구역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개최된 ‘남북 예술인들의 연합무대-우리는 하나’에 참여했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 ‘총 맞은 것처럼’ 등을 열창했다.

백지영은 “(북한에서) ‘총 맞은 것처럼’을 좋아해 주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의미가 남달랐다.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공연을 즐기던 관객들의 표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남과 북이 화합해 성공적인 공연을 만들 수 있었다. 감동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또 “더 다양한 문화교류가 이뤄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35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돌고래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7-09 0 4347
2356 [동네방네] - "고추먹기대회" 2018-07-09 0 3657
2355 [이런저런] - 118년 지난 초콜릿 2018-07-09 0 5685
235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양비둘기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7-08 0 3422
235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화재공동발굴",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7-08 0 5362
2352 [이런저런] - 5살과 1.9억년 2018-07-07 0 3356
2351 [이런저런] - 월드컵과 "동물들 경기 결과 맞추기" 2018-07-05 0 4608
2350 [고향사람] - 억겁의 세월속 한 세계를 찾아 땀동이를 쏟다... 2018-07-05 0 3596
234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환경위생의식",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7-05 0 4405
234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지구온난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7-04 0 4988
2347 [고향문단소식] - "시조잔치" 닐리리... 2018-07-03 0 4113
2346 [동네방네] - 성공의 열매는 달디달다... 2018-07-02 0 4494
2345 [동네방네] - 윤동주 유고시집 초판본 경매에 나오다 2018-07-02 0 3491
2344 [이런저런] - 쌍둥이는 쌍둥이다... 2018-06-29 0 3396
234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참대곰아, 너도 인젠 두살... 2018-06-29 0 3938
234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돌고래 슬픔",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6-29 0 5188
234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물축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6-29 0 4699
2340 [그것이 알고싶다] - 바둑의 력사?... 2018-06-27 0 6293
2339 [그것이 알고싶다] - 월드컵과 축구공 력사?... 2018-06-27 0 6254
2338 [쉼터] - 축구와 팬들의 머리장식 2018-06-26 0 3740
2337 [쉼터] - 무언가에 온전히 미친 사람은 아름답다... 2018-06-25 0 4562
2336 [출간소식] - 중국 조선족 문단 "허씨네 3형제" 동화 그림책 2018-06-25 0 4138
2335 [고향문단소식] - 베이징에서 울러 퍼진 고향 작가들의 목소리 2018-06-25 0 4063
2334 [쉼터] - 시월컬컬 막걸리 한잔 하시쥬... 2018-06-25 0 3679
2333 [고향스포츠소식] - "축구의 고향"에서 새싹들이 자란다... 2018-06-25 0 3573
233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참대곰은 놀음감이 아니다... 2018-06-25 0 4170
233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세상은 변하고 있다... 2018-06-25 0 4732
2330 [그것이 알고싶다] - 월드컵과 "점쟁이" 동물?... 2018-06-16 0 4344
2329 [그것이 알고싶다] - 월드컵과 길상물?... 2018-06-16 0 5828
2328 [그것이 알고싶다] - 월드컵과 상금?... 2018-06-16 0 4233
232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소똥구리연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6-14 0 5961
2326 [쉼터] - 그대들은 룡정을 아는가... 2018-06-13 0 4549
232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 방류, 전격 촉구한다!!!" 2018-06-13 0 5079
232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바다고래 방류, 전격 촉구한다!!!"... 2018-06-13 0 4702
2323 [고향소식] - 어곡전 아리랑 닐리리... 2018-06-11 0 4013
232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통일공원", "평화공원" 만들자... 2018-06-10 0 5768
2321 [동네방네] - "치과앵무새"?... 2018-06-10 0 3739
232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6-10 0 5353
2319 [그것이 알고싶다] - 도난당했던 편지 13년만에 해빛 보다 ... 2018-06-09 0 5716
231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네둥이 호랑이새끼들아, 잘 자라거라 2018-06-09 0 5238
‹처음  이전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