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로야, 맘껏 나래펼쳐라...
2018년 03월 29일 00시 58분  조회:5313  추천:0  작성자: 죽림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들이 산림 사이로 날아가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next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8일]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장시(江西, 강서)성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을 찾는 백로들이 보금자리를 만들기 시작하며 온화한 봄 공원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번역: 은진호)

/신화사(新華社)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에서 촬영한 백로들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들이 산림에서 유희를 즐기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에서 촬영한 백로 한 마리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 2 마리가 산림에서 유희를 즐기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 한 마리가 날 준비를 하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들이 산림에서 유희를 즐기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에서 촬영한 백로들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에서 촬영한 백로 한 마리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517 [쉼터] - 중국 조선족 첫 의류학 박사가 없다?... 있다!... 2017-11-05 0 4131
1516 [문예소식] - 중국조선족무용의 창시자의 한사람인 박용원 2017-11-05 0 4078
1515 [록색문학평화주의者]-아빠, 엄마 나에게 왜 뿔 만들어 줬쏘... 2017-11-05 0 4300
151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개야 개야, 나와 놀쟈... 2017-11-04 0 5725
1513 [쉼터] - 두 가정과 두 아들... 2017-11-04 0 3546
151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중국 장춘에도 참대곰 없다?... 있다!... 2017-11-04 0 4629
1511 [쉼터] - 신화사에 미녀 조선족 시사평론원 없다?... 있다!... 2017-11-04 0 5194
151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곰들아, 마음껏 뛰여 놀거라... 2017-11-04 0 3589
1509 [쉼터] - 개팔자 상팔자 개세상 좋을씨구라구라... 2017-11-04 0 5558
1508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과 "훈맹정음"... 2017-11-04 0 5744
1507 작곡가들도 컴퓨터의 노예가 된지 오래됐다... 2017-11-03 0 5372
1506 컴퓨터가 소설 써서 문학상 공모전 길 틔우다... 2017-11-03 0 5453
1505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 "유언장"?... 2017-11-03 0 5321
1504 [그것이 알고싶다] - 성화봉 불 강풍 폭설에도?... 2017-11-02 0 4213
1503 [그것이 알고싶다] - 예전 반도에서도 노벨상 후보?... 2017-11-01 0 4327
1502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가문은?... 2017-10-31 0 5469
1501 [작문써클선생님께] - 독후감쓰기 7단계... 2017-10-30 0 3730
1500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상 이모저모... 2017-10-29 0 4863
1499 [그것이 알고싶다] - 력대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전공은?... 2017-10-29 0 3469
1498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친구와 포도주는 오랠수록 좋다... 2017-10-29 0 3863
1497 [타향문단소식] - "시는 아직 입원 중이다"... 2017-10-28 0 3518
1496 [고향문단소식]-중국 조선족문단 권위적 문학상 "연변문학"상 2017-10-28 0 5137
1495 "백성을 행복하게 만들지 못하는 나라는 존재 리유가 없다"... 2017-10-25 0 3711
1494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한 나라의 정신은 말과 글에 있다"... 2017-10-24 0 3642
1493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긴가민가"... 2017-10-24 0 4425
1492 [쉼터] - 똘똘 뭉쳐야 산다... 2017-10-24 0 3728
1491 "언어문자를 상실하면 민족정체성도 사라진다"... 2017-10-24 0 4151
1490 [쉼터] - 귀를 잘라 녀인에게 선물한 광인(狂人) 2017-10-24 0 3135
1489 편지 한통 = 1억 9천 2017-10-24 0 3245
148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참대곰아, 나와 놀쟈... 2017-10-24 0 3232
1487 [쉼터] - 민심 = 천심 2017-10-24 0 5298
1486 약의 "오남(람)용[誤濫用]"은 건강을 해친다... 2017-10-24 0 3676
1485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 3대 박물관?... 2017-10-22 0 8348
1484 [쉼터] - 벼야, 벼야, 큰 벼야, 나와 놀쟈... 2017-10-22 0 3752
1483 [이런저런] - 눈을 감고도 코로 냄새 맡아 색상 알아맞추다... 2017-10-21 0 3475
1482 [이런 저런] - 출생지를 기준으로 하는 노벨상... 2017-10-21 0 3358
1481 [타산지석] - 중국 광서 장족 "고추축제" 2017-10-20 0 5478
148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2.25m짜리 벼 2017-10-20 0 5443
14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오리농법" 좋을씨구... 2017-10-20 0 4319
1478 [쉼터] - 1차 인구혁명과 2차 인구혁명 그리고... 2017-10-20 0 4021
‹처음  이전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