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아세아에서 가장 큰 폭포 = 덕천폭포
2018년 02월 27일 23시 32분  조회:5810  추천:0  작성자: 죽림
 
아시아 최대 폭포, 중국 더톈폭포의 ‘기세&웅장함’
 
next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7일] 더톈(德天)폭포는 중국과 베트남 국경 지역인 광시(廣西, 광서) 장족(壯族)자치구 충쭤(崇左, 숭좌)시 다신(大新)현 숴룽(碩龍)진 더톈(德天)촌의 구이춘허(歸春河)강에 위치하고 있다. 더톈폭포는 맹렬한 기세,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며 베트남의 반족폭포와 연결되어 있다. 또한 아시아에서는 가장 크고 세계적으로는 4번째로 큰 국경 지역에 위치한 폭포이다. 연평균 유량은 구이저우(貴州, 귀주) 황궈수(黃果樹)폭포의 3배에 달하며 중국 국가 4A급 관광지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이곳은 드라마 ‘주시고향순(酒是故鄉醇)’, ‘화천골(花千骨)’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신비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이곳의 풍경은 시처럼 낭만적이고 깨끗하다. 도처가 아름다운 풍경이고 곳곳에서 운치와 현지 사람들의 정이 느껴져 한 폭의 커다란 그림을 구경하는 느낌을 전달하곤 한다. (번역: 은진호)

///인민망(人民網)

아시아 최대 폭포, 중국 더톈폭포의 ‘기세&웅장함’


아시아 최대 폭포, 중국 더톈폭포의 ‘기세&웅장함’
아시아 최대 폭포, 중국 더톈폭포의 ‘기세&웅장함’

아시아 최대 폭포, 중국 더톈폭포의 ‘기세&웅장함’


아시아 최대 폭포, 중국 더톈폭포의 ‘기세&웅장함’


아시아 최대 폭포, 중국 더톈폭포의 ‘기세&웅장함’



아시아 최대 폭포, 중국 더톈폭포의 ‘기세&웅장함’


아시아 최대 폭포, 중국 더톈폭포의 ‘기세&웅장함’


아시아 최대 폭포, 중국 더톈폭포의 ‘기세&웅장함’


아시아 최대 폭포, 중국 더톈폭포의 ‘기세&웅장함’


아시아 최대 폭포, 중국 더톈폭포의 ‘기세&웅장함’



아시아 최대 폭포, 중국 더톈폭포의 ‘기세&웅장함’





아시아 최대 폭포, 중국 더톈폭포의 ‘기세&웅장함’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67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곰같은 개"야, 마음껏 뛰여 놀아라... 2017-12-19 0 3881
1676 "축구의 고향"답게 연변 축구심판원들 전국무대 주름잡다... 2017-12-19 0 3424
1675 [그것이 알고싶다] - 윤봉길, 그는 누구인가?... 2017-12-19 0 4873
1674 "연변주조선어문사업위원회 정책규범처"라는 부서가 있구만... 2017-12-19 0 3486
1673 "세상의 모든 작가들은 모두모두 불쌍한 눔들이라니깐"... 2017-12-19 0 4052
1672 [쉼터] - 남극아, 나와 놀쟈... 2017-12-19 0 4440
1671 [타산지석] - 추운 년말에 주위를 훈훈하게 한 익명 기부자... 2017-12-19 0 5060
1670 [고향교정소식] - 민족심, 애국심, 희망찬 미래인, 그리고 詩碑 2017-12-19 0 3701
1669 [쉼터] - 간장, 된장 그림 만화... 2017-12-19 0 5164
1668 [그것이 알고싶다] - 한복과 한복 장신구 알아보기?!... 2017-12-19 0 3686
1667 그림을 판 돈으로 술을 퍼마셔대다... 2017-12-17 0 4582
1666 불가사의한것은 피라미드가 아니라 집요한 인간의 탐욕이다... 2017-12-17 0 5492
1665 [그것이 알고싶다] - "화투" 유래?... 2017-12-17 0 3744
1664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과 한국 대학 입시 비교?... 2017-12-16 0 5182
1663 [그것이 알고싶다] - "막걸리" 뚜껑의 비밀?... 2017-12-16 0 4819
1662 [이런저런] - 예루살렘, 그 어떤 나라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2017-12-16 0 11237
166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멧돼지 출몰"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16 0 3702
1660 시와 시인, 시인과 시 그리고 밥... 2017-12-16 0 4684
1659 [그것이 알고싶다] - 명왕성 발견자 명왕성 가다... 2017-12-16 0 3470
165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소똥구리" 없는것 그저 일이 아니다... 2017-12-15 0 5107
1657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2017-12-14 0 3975
1656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생활영어 2017-12-14 0 4166
1655 [타산지석] - 제도의 생명력은 집행에 있다... 2017-12-14 0 4732
165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꿀벌 실종사건",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14 0 5387
1653 [문단유사] - 시비(詩碑)로 인한 시비(是非)는 언제나 있다... 2017-12-14 0 3543
1652 [연변 유적비 순례] - "나의 행동이 나의 유언이다" 2017-12-14 0 3745
1651 [그것이 알고싶다] - "노을" 은 어떻게 생기나ㅠ?... 2017-12-13 0 3867
165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거부기야, 맘껏 놀거라... 2017-12-13 0 4834
1649 [타산지석]우리 연변에도 "사랑의 아저씨" 경비원이 있었으면... 2017-12-12 0 4618
1648 [이런저런] - 99쌍 = 36쌍 2017-12-12 0 3995
1647 [쉼터] - 한복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꽃... 2017-12-12 0 3803
164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당나귀야, 그만하고 쉬여라... 2017-12-12 0 3473
1645 [이런저런] -"동상이 웟째 마라도나를 별로 닮지 않았다카이"... 2017-12-12 0 3594
1644 [이런저런] - 연변식 "아바이" "아매"?!... 2017-12-12 0 3562
1643 [그것이 알고싶다] - "쇠뇌"?... 2017-12-12 0 5043
164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자매, 형제" 예술단 많이 있어야... 2017-12-12 0 3715
1641 [쉼터] - "우호사절" = "평화사절" 2017-12-12 0 3472
1640 독서는 마치 공원을 거닐듯 즐기라... 2017-12-12 0 5006
1639 [동네방네] - 아깝게 타버린 아시아 최고의 목탑 2017-12-12 0 4033
1638 [그것이 알고싶다] - 지진 진도?... 2017-12-11 0 3786
‹처음  이전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