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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 잊지 못할 력사의 한 순간, 달항아리는 말한다...
2018년 02월 11일 00시 34분  조회:3689  추천:0  작성자: 죽림

[성화 점화]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달항아리 모양의 성화대에 성화가 점화되고 있다.


[개막식의 꽃 '성화 점화']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달항아리 모양의 성화대에 성화가 점화되고 있다.

[점화되는 올림픽 성화]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전달의 마지막 주자 전 피겨선수 김연아가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성화 받아든 마지막 주자 김연아]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봉송의 마지막 주자 전 피겨선수 김연아가 성화를 받아들고 있다.






[김연아, 성화점화]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김연아가 성화 점화를 준비하고 있다.

[남북 함께 성화]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네번째 성화 주자로 나선 박종아-정수현 아이스하키 단일팀 선수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성화 든 안정환]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를 들고 개막시장을 돌고 있다.


[첫 주자는 전이경]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첫번째 성화주자로 나선 전이경이 두번째 주자 박인비에게 성화대를 넘겨주고 있다. 2018.2.9

(사진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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