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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 우리 연변에서도 "찰떡축제"가 있었으면...
2018년 02월 04일 01시 06분
조회:4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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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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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0일 산둥(山東, 산동)성 랴오청(聊城, 요성)시, 현지에서 공예가로 활동하고 있는 천궈친(陳國琴) 씨가 두이화퇀쯔[堆花團子: 중국 창저우(常州) 일대의 주민들이 명절, 생일 등에 먹는 전통 음식이다. 쌀가루를 가공해서 만들며 생동감 넘치는 모양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음식이다]를 만들고 있다. |
[민망 한국어판 2월 2일] 춘제(春節, 춘절: 중국 설)가 다가오면서 중국 각지의 밀가루 공예가들은 화가오(花糕, 꽃모양으로 만드는 찐빵류 밀가루 식품), 화모(花饃: 꽃과 각 종 특별한 모양의 찐빵류 밀가루 음식을 조합해서 만든 전통 명절 음식), 두이화퇀쯔[堆花團子: 중국 창저우(常州) 일대의 주민들이 명절, 생일 등에 먹는 전통 음식으로 쌀가루를 가공해서 만들며 생동감 넘치는 모양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음식] 등 전통 음식 만들기에 한창이다. 그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음력 새해를 맞아 시장에 내놓고 있다. (번역: 은진호)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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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0일 산둥(山東, 산동)성 랴오청(聊城, 요성)시 양구(陽谷)현, 현지 주민들이 잘 쪄낸 화가오(花糕, 꽃모양으로 만드는 찐빵류 밀가루 식품)에 색을 입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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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0일 산둥(山東, 산동)성 랴오청(聊城, 요성)시 양구(陽谷)현, 현지 주민들이 잘 쪄낸 화가오(花糕, 꽃모양으로 만드는 찐빵류 밀가루 식품)에 색을 입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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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0일 산둥(山東, 산동)성 랴오청(聊城, 요성)시 양구(陽谷)현, 현지 주민들이 잘 쪄낸 화가오(花糕, 꽃모양으로 만드는 찐빵류 밀가루 식품)를 정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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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0일 산시(山西,산서)성 완룽(萬榮)현, 현지 공예가가 화모(花饃: 꽃과 각 종 특별한 모양의 찐빵류 밀가루 음식을 조합해서 만든 전통 명절 음식)를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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