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작문써클선생님께] - "그림일기" 라는것도 있어ㅠ...
2018년 01월 08일 00시 29분  조회:5151  추천:0  작성자: 죽림

그림일기를 쓰는 방법

 

<그림일기 쓰는 방법>
* 날짜와 요일, 날씨
- 정확한 날짜와 요일
- 그 날의 날씨

* 그림
- 기억에 남는 장면

* 글
- 일어난 일
- 있었던 일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

그림일기를 쓰는 차례

 

<하루 동안에 겪은 일 떠올리기>
- 기억에 남는 일 고르기
- 날짜와 요일, 날씨 쓰기
- 그림을 그리고 내용 쓰기
- 쓴 것을 다시 읽고 다듬기

겪은 일을 그림 일기로 쓰기

기억에 남는 일 고르기

 

▶ 기억에 남는 일 : 지훈이와 다툰 일

-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고, 듣고, 한 일을 간단히 씁니다.
- 기억에 남는 일을 고를 때에는 겪은 일 가운데에서 누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숨겨 두고 싶은 이야기, 속상하고 억울한 이야기 등 일기로 쓰고 싶은 내용을 고릅니다.

어떤 장면을 그릴지 정하기

▶ 어디에서 : 교실
▶ 누구와 : 지훈이
▶ 어떤 일 : 지훈이가 교실에서 공으로 장난을 쳐서 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내 말을 듣지 않았다.

- 그림은 기억에 남는 일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을 그리면 돼요.

쓸 내용 정하기

▶ 교실에서 지훈이가 공으로 장난을 쳐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장난을 쳐서 속상했어. 지훈이가 내 말을 들어줬으면 좋았을 텐데.

- 그림일기에 쓸 내용을 말로 정리해 봅니다.
- 생각이나 느낌도 떠올려 함께 정리합니다.
- 그림의 내용과 어울리게 겪은 일을 두세 개의 문장으로 씁니다.

그림일기 쓰기
 

- 그림을 그리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
- 날씨를 자기만의 재미있는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 화 난 바람이 내 모자를 훔쳐 간 날, 쨍쨍 빛이 내린다, 꽝꽝 소나기, 비가 우뚝우뚝 왔다, 봄인데 비 오고 춥다, 해가 노랗다, 침 대에 누운 것같이 포
근한 날, 해가 맑게 씻었다, 어제보다 더 춥다, 세상이 건조!, 촉촉한 느낌 등

내가 쓴 그림일기를 모아 일기장 책 만들기

크기가 같은 여러 권의 일기장을 모으기
크기가 같은 여러 권의 일기장을 모으기
딱딱한 겉표지를 앞뒤로 두 장 붙이기
딱딱한 겉표지를 앞뒤로 두 장 붙이기
색 테이프로 떨어지지 않게 왼쪽 테두리를 붙이기
색 테이프로 떨어지지 않게 왼쪽 테두리를 붙이기
책 모양의 표지에 일기를 쓴 날짜와 자기의 이름을 쓰고 표지 꾸미기
책 모양의 표지에 일기를 쓴 날짜와 자기의 이름을 쓰고 표지 꾸미기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997 [그것이 알고싶다] - 초(秒)?... 2018-02-22 0 3636
1996 [동네방네] - 동계올림픽과 20년만에 공동 금메달 2018-02-22 0 5760
1995 [이런저런] - 올림픽과 "찰나"와 시간의 의미 2018-02-22 0 3765
1994 [그것이 알고싶다] - 올림픽과 "1000분의 1초"와 금메달 2018-02-22 0 4325
1993 [이모저모] - 올림픽과 "0.01초"와 "짧은 다리" 2018-02-22 0 3779
1992 [그것이 알고싶다] - 문화재보호, 남의 일 아니다... 2018-02-22 0 5079
1991 [그것이 알고싶다] - 지진, 남의 일 아니다... 2018-02-22 0 5873
1990 [이모저모] - 력사는 력사다...2 2018-02-21 0 3812
1989 [이모저모] - 력사는 력사다... 2018-02-21 0 5379
1988 [그때 그사람] - 중국 축구계에서 최은택감독을 잊을수 없다... 2018-02-21 0 3646
1987 [그것이 알고싶다] - "바위지도"?... 2018-02-21 0 5645
1986 [그것이 알고싶다] - 얼굴그림그리기와 아이들 심리... 2018-02-21 0 3864
1985 [쉼터] - 손 잃고 손을 그리는 사람, 발로 손을 그리는 사람... 2018-02-20 0 6165
1984 [동네방네] - 요지경이들 기상천외한 화장법 2018-02-20 0 5604
1983 중국 청나라 문인 - 원매(袁枚) 2018-02-20 0 5742
1982 [이런저런] - "가족려행용차" 한대 살가말가... 2018-02-20 0 4822
198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우리 연변지역에 늑대가 있는감?... 2018-02-20 0 4673
1980 [쉼터] - 30년 고민해 쓴 두 글자... 2018-02-20 0 5232
1979 [그것이 알고싶다] - "떡국"?... 2018-02-20 0 4004
1978 [그것이 알고싶다] - 올림픽과 이상기후와의 "전쟁"은 진행형... 2018-02-20 0 5039
1977 [그것이 알고싶다] - 록색...? 갈색...? 2018-02-20 0 5389
1976 [그것이 알고싶다] - 약, 약, 약...또... 2018-02-20 0 6082
1975 [그것이 알고싶다] - 약, 약, 약... 2018-02-20 0 5351
1974 [그것이 알고싶다] - 거미야, 나와 놀쟈... 2018-02-20 0 5702
1973 [쉼터] - 도마배암아, 나와 놀쟈... 2018-02-20 0 5204
1972 [그것이 알고싶다] - "신정"? 양력설, "구정"? 음력설, 춘절... 2018-02-20 0 5355
1971 [그것이 알고싶다] - 윤년?, 윤달?... 2018-02-20 0 5493
1970 [그것이 알고싶다] - 신화, 전설속에서 등장하는 동물들?... 2018-02-19 0 4770
196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독수리 서식,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19 0 5430
1968 [쉼터] - 오너라 봄아... 봄아 오너라... 2018-02-19 0 5069
196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자연서식환경,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19 0 5211
1966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옥수수대들불축제"가 있었으면... 2018-02-19 0 5138
196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참대곰 때문에 웃고 우는 사람들 2018-02-19 0 5070
1964 [쉼터] - 어디 한번 "고래사냥" 떠나볼가... 2018-02-18 0 5539
196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멸종위기동물,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18 0 5851
1962 [토깨비방망이] - "똑" 잘라갔다... "뚝" 붙잡히다... 2018-02-18 0 3782
1961 [쉼터] - 최대한 "0"으로 살아가자... 2018-02-18 0 3610
1960 "아직 다섯수레의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이 방에 들지 말라"... 2018-02-18 0 5258
1959 [이런저런] - 맹장 수술 받고도 썰매 타다니... 2018-02-18 0 5786
195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까치야, 까치야, 네가 "유해조"라고? 2018-02-15 0 4956
‹처음  이전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