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명산은 험한봉에 있어라...
2018년 01월 05일 01시 19분  조회:3834  추천:0  작성자: 죽림
[관광] 눈 내린 중국 명산 한눈에 굽어본다
[ 2018년 01월 03일 ]

 

 



삼산(三山): 안후이(安徽, 안휘) 황산(黃山)산

 
중국의 명산으로는 ‘삼산오악(三山五岳)’, ‘4대 불교 명산’, ‘4대 도교 명산’ 및 톈산(天山, 천산)산, 주자이거우(九寨溝, 구채구) 등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중국의 명산을 가봤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명산에 눈이 쌓인 모습을 본 사람을 그렇게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민망 
 

삼산(三山): 장시(江西, 강서) 루산(廬山)산

삼산(三山): 저장(浙江, 절강) 옌당(雁蕩)산

오악(五岳): 허난(河南, 하남) 쑹산(嵩山)산

오악(五岳): 후난(湖南, 호남) 헝산(衡山, 형산)산

오악(五岳): 산둥(山東, 산동) 타이산(泰山, 태산)산

오악(五岳): 산시(山西, 산시) 헝산(恒山)산

오악(五岳): 산시(陜西, 섬서) 화산(華山)산

4대 불교 명산: 안후이(安徽, 안휘) 주화(九華, 구화)산

4대 불교 명산: 산시(山西, 산서) 우타이(五臺, 오대)산

4대 불교 명산: 쓰촨(四川, 사천) 어메이(峨眉, 아미)산

4대 불교 명산: 저장(浙江, 절강) 푸퉈(普陀)산

4대 도교 명산: 안후이(安徽, 안휘) 치윈(齊雲, 제운)산

4대 도교 명산: 후베이(湖北, 호북) 우당(武當, 무당)산

4대 도교 명산: 장시(江西, 강서) 룽후(龍虎)산

4대 도교 명산: 쓰촨(四川, 사천) 칭청(靑城)산



청두(成都, 성도) 시링설산(西嶺雪山)

안후이(安徽, 안휘) 톈주(天柱)산

허베이(河北, 하북) 창옌(蒼巖)산

후베이(湖北, 호북) 선눙자(神農架)

쓰촨(四川, 사천) 주자이거우(九寨溝, 구채구)

신장(新疆, 신강) 톈산(天山, 천산)산

후난(湖南, 호남) 우링위안(武陵源, 무릉원)

장시(江西, 강서) 상사오(上饒, 상요) 산칭(三淸)산

윈난(雲南, 운남) 다리(大理, 대리) 창산(蒼山)산
 
///인민망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397 [이런저런] - 착시사진이야, 나와 놀쟈... 2017-10-03 0 3711
1396 [쉼터] - 착시현상 아닌 실상으로 보는 "투명산" 2017-10-03 0 3520
1395 [쉼터] - 착시, 착시, 또 착시... 2017-10-03 0 3723
1394 [쉼터] - 우연과 일치; 엄마 승객과 조종사 아들 2017-10-03 0 3646
1393 [고향자랑거리] - 중국 연변 룡정 "중국조선족농부절" 2017-10-03 0 3501
1392 [이런저런] - "마늘"이냐?... "무릇"이냐?... 2017-10-03 0 4546
1391 맥주는 곡물로 값을 치루어야 제맛일거야... 2017-10-03 0 3393
1390 "술 한잔 하고 오겠소" = "개를 산책시키고 오겠소" 2017-10-03 0 3710
1389 맥주 마시기 위해서 술집에 왼쪽 신발 맡겨야 한다?!... 2017-10-03 0 3285
1388 력사속에 영영 사라질번 했던 맥주 한 젊은이 땜에 살아났다... 2017-10-03 0 3569
1387 "책은 우리를 괴롭히게 하고 맥주는 우리를 즐겁게 하나니..." 2017-10-03 0 3149
1386 [그것이 알고싶다] - 맥주가 만들어진 유래?... 2017-10-03 0 3672
1385 [그것이 알고싶다] - "와인은 神, 맥주는 인간을 위한것" 2017-10-03 0 3633
1384 [이런저런] - 맥주 200병 마셨다고... 진짜?... 가짜?... 2017-10-03 0 3245
1383 [그것이 알고싶다] - 최장거리 비행로선들... 2017-10-02 0 4805
1382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상"을 거부한다?!... 2017-10-02 0 3468
1381 [쉼터] -이름아, 이름아, 기나 긴 이름아, 모두모두 놀기 좋니?! 2017-10-02 0 3407
1380 [쉼터] - 한자에서 획수가 제일 많은 글자 2017-10-02 0 8174
1379 [쉼터] - "딱다그르르딱다그르르하다" 2017-10-02 0 3440
13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아빠"가 된 판다 2017-10-02 0 4945
1377 [그것이 알고싶다] - 전통 추석 차례상 차리기?... 2017-10-01 0 3911
1376 윤동주와 "순이"... 2017-10-01 0 6634
1375 [이모저모] - 중국 조선족 전통씨름 한몫 할터... 2017-09-30 0 3625
1374 [고향문단소식] - 중국 조선족아동문학 거듭날터... 2017-09-30 0 4064
137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북범아, 표범아, 더더욱 활기차게... 2017-09-30 0 3338
1372 기억과 증언의 토대하에 "비허구 쟝르"로 탄생한 윤동주평전 2017-09-30 0 3010
1371 [쉼터] - 윤동주, 송몽규 묘소 찾아가기 2017-09-30 0 4992
1370 [이런저런] - 마광수님, "안 읽어도 뻔히 아는 작가"입니껴?!... 2017-09-29 0 4668
1369 [이런저런] - 마광수님, "비난과 비판은 관점의 차이"인가ㅠ... 2017-09-29 0 4309
1368 [이런저런] - "눈 먼 양치기 개" 2017-09-29 0 3510
1367 진주상인이 희귀한 진주를 찾아다니듯 헌책 사냥 즐겨해보기... 2017-09-29 0 3649
1366 [쉼터] - 인상파 화가 거장 반고흐 = 디자이너 스티브 2017-09-27 0 3192
1365 [이런저런] -마광수님, 그 언제나 소년같던 님은 그림과 함께... 2017-09-26 0 3395
1364 [이런저런]-마광수님, 안 팔린다던 님의 책들, 지금 "벼룩뜀질" 2017-09-26 0 4952
1363 [이런저런] -마광수님, "25년전 판결, 다시 도마위에 올라야..." 2017-09-26 0 3445
1362 [이런저런] - "군사식이불접기대회" 2017-09-26 0 4947
1361 [이런저런] - "5원짜리 식당" 2017-09-26 0 4740
1360 [이런저런] - 고양이가 벌어들인 돈, 로숙자 쉼터에로... 2017-09-26 0 3427
1359 [이런저런] + 1938 = 78 = 2800 2017-09-25 0 3292
1358 [이런저런] - 마광수님, "시대착오적인 퇴행"에 맞서다... 2017-09-25 0 3326
‹처음  이전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