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옛쟁기마을"이 있었으면...
2017년 12월 26일 22시 45분
조회:4716
추천:0
작성자: 죽림
 |
| 유지우산(油紙傘) 가게에서 한 여성이 유지우산을 고르고 있다. |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5일] 12월 18일, 쓰촨(四川) 루저우(瀘州) 펀수이(分水)진 옛 골목길에 있는 가정 공방식의 유지(油紙) 공방 안에서는 중국 전통 공예품 중 하나인 유지우산을 만드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펀수이 유지우산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동유(桐油: 유동나무씨 기름)를 칠해 우산을 만들고 있다. 펀수이는 또 석인(石印) 전통 공예 종이우산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아름다운 유지우산과 솜씨 좋은 장인들이 만들어 내는 골목길 풍경은 옛 정취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번역: 이인숙)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
| 유지우산(油紙傘)을 고르고 있는 여성. 멀리서 항일전쟁에서 전사한 용사들의 기념비가 보인다. |
 |
| 작은 우산을 쓴 한 아이의 모습 |
 |
| 여공이 큰 우산을 만들고 있다. |
 |
| 옛날식 목조 가옥에서 작업자들이 유지우산(油紙傘)을 만들고 있다.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