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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응원 한국의 대입시험은 사회 전반에서 응원한다. 정부 기관과 기업의 출근 시간도 늦출 뿐 아니라 듣기 시험 시간에는 비행기의 이착륙도 자제하고, 시험장 주변으로 경적 소리도 제한한다. 수험생 부모는 시험 전에 절을 찾아 복을 빌고 수험생은 찹쌀떡이나 엿 등 합격을 기원하는 음식을 먹기도 한다. 후배 학생들이 수험생들에게 절을 하거나 응원 팻말 등으로 각종을 응원에 나선다. 반면 중국의 응원 방법은 간단한 편이다. 수험생들은 평소대로 행동하며 안정을 취한다. 하지만 교통경찰이 출동하거나 자동차 운행 제한, 경적소리 제한 등으로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 측면에서 지원한다. |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5일] 현지시간(한국) 12월 12일 오전, 한국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학생들에게 배부되었다. 대입시험은 한중 양국 학생 모두에게 학창 시절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이들 간에 어떤 차이와 공통점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번역: 조미경)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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