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과 한국 대학 입시 비교?...
2017년 12월 16일 23시 10분  조회:5112  추천:0  작성자: 죽림
 
한국 대입시험 종료…韓中 양국의 대입시험 전격 비교
사진 출처: 연합뉴스
next

   
  

 
prev
한국 대입시험 종료…韓中 양국의 대입시험 전격 비교
시험 시간
한국 대입시험은 매년 11월 중순에 1일 동안 치뤄진다. 중국은 매년 6월 7, 8, 9일에 치뤄지는데 지역별로 2일 혹은 3일 치뤄지기도 한다. 

  

 
prev
한국 대입시험 종료…韓中 양국의 대입시험 전격 비교
시험 과목
한국은 하루 동안 5개 과목,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 제2외국어/한문을 보고, 중국은 하루 동안 2개 과목을 보는데 대부분 지역의 시험과목은 어문, 수학, 외국어, 문과종합/이과종합이다.
 
prev
한국 대입시험 종료…韓中 양국의 대입시험 전격 비교
문제 출제
한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문제를 출제하고, 중국은 일부 지역의 경우 교육부 시험센터에서 만든 문제를 사용하고, 일부 지역은 자체적으로 문제를 출제하기도 한다.

 

 
prev
한국 대입시험 종료…韓中 양국의 대입시험 전격 비교
학생 모집
한국은 최근 ‘수시모집’을 시행해 대다수 대학 신입생들이 ‘수시’를 통해 모집되며, 대입시험 한 달 전에 진행되어 응시생들은 중고등학교 성적과 수행평가를 통해 응시 대학교 면접 시험에 응한다. 이는 중국의 ‘자주 모집’과 비슷하지만 중국의 경우 일부 대학만이 모집 자격을 가지고 있고, 모집 인원 수도 극히 적다. 또한 자주 모집에 합격한 학생이라도 대입시험에 참가해야만 감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prev
한국 대입시험 종료…韓中 양국의 대입시험 전격 비교
시험 응원
한국의 대입시험은 사회 전반에서 응원한다. 정부 기관과 기업의 출근 시간도 늦출 뿐 아니라 듣기 시험 시간에는 비행기의 이착륙도 자제하고, 시험장 주변으로 경적 소리도 제한한다. 수험생 부모는 시험 전에 절을 찾아 복을 빌고 수험생은 찹쌀떡이나 엿 등 합격을 기원하는 음식을 먹기도 한다. 후배 학생들이 수험생들에게 절을 하거나 응원 팻말 등으로 각종을 응원에 나선다. 반면 중국의 응원 방법은 간단한 편이다. 수험생들은 평소대로 행동하며 안정을 취한다. 하지만 교통경찰이 출동하거나 자동차 운행 제한, 경적소리 제한 등으로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 측면에서 지원한다.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5일] 현지시간(한국) 12월 12일 오전, 한국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학생들에게 배부되었다. 대입시험은 한중 양국 학생 모두에게 학창 시절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이들 간에 어떤 차이와 공통점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번역: 조미경)

///인민망(人民網)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917 [그것이 알고싶다] - 장수동물한테서 배우라... 2018-02-06 0 4810
1916 [이런저런] - 강아지 덕분에 불난 집에서 뛰쳐 나오다... 2018-02-06 0 4108
191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산양아 , 너 지금 괜찮지?... 2018-02-06 0 5919
191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친구, 친인척, 친화적... 2018-02-06 0 3738
191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가짜 새 모형과 사랑에 빠진 수컷 새... 2018-02-06 0 5576
191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자연산 명태야, 어서 빨리 크거라... 2018-02-06 0 3340
1911 [그것이 알고싶다] - 절대 마시지 말아야 할 음료 7 2018-02-06 0 5338
1910 [이런저런] - 군견, 너 괜찮은거지?!...임무 잘 완수해래이... 2018-02-06 0 4860
1909 어서 책장으로 가서 죽어있는 책의 먼지를 털어주자... 2018-02-04 0 4049
1908 [쉼터] - "공훈견" = 神犬奇兵 2018-02-04 0 5233
1907 [동네방네] - 종이조각 조류작품 2018-02-04 0 6144
1906 [동네방네] - 우리 연변에서도 "찰떡축제"가 있었으면... 2018-02-04 0 4766
1905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 당나라의 "스포츠 황금시대" 2018-02-04 0 3917
1904 [이모저모] - 천인 눈밭 타악기 세계기록도전대회 2018-02-04 0 5399
1903 [이모저모] - 세계에서 가장 큰 노자 동상 2018-02-04 0 5654
1902 [동네방네] - 중국 향도(香都) 2018-02-04 0 6147
1901 [쉼터] - 과일 궁금증 이것 저것... 2018-02-03 0 3750
1900 [동네방네] - 58년동안... 영원한 사랑... 2018-02-03 0 5099
189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화유산 훼손,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03 0 3856
1898 [문화소식] - 녀성작곡가 한정자 작곡집 출산하다... 2018-02-03 0 5163
189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진돗개, 풍산개, 삽살개, 동동개 2018-02-03 0 5846
1896 [쉼터] - 공작새야, 나와 놀아보쟈... 2018-02-03 0 5968
1895 [쉼터] - 물고기를 잘 키우는 방법 2018-02-03 0 6252
1894 [쉼터] - 봄얘기 주고받는 갈매기부부... 2018-02-03 0 5560
1893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문화마을"이 있었으면... 2018-02-03 0 5576
1892 [쉼터] - 통일아, 우리 서로 기차 타고 오고가고 하자구나... 2018-02-03 0 5684
1891 [이런저런] - 돈이 날린다...돈을 줏다...돈을 되돌리다... 2018-02-02 0 4609
189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야,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02 0 3467
188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봄은 언제 오려나... 2018-02-02 0 5583
1888 [이런저런] - 세계에서 제일 비싼 화석 2018-02-02 0 5608
1887 [이런저런] - 개 덕에 1억 9천년 된 화석 줏다... 2018-02-02 0 8943
1886 [이런저런] - 아이디어 상품아, 나와 놀아보쟈... 2018-02-02 0 5903
1885 [록색문학평화주의者]-연변 첫 사과유기농인증 "이레"가 따다 2018-02-01 0 4541
1884 [타산지석] - "책 읽는 대통령" 2018-02-01 0 3986
1883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대형 무용극을 선보여야... 2018-02-01 0 8011
1882 [타산지석] - 아무리 좋은 소리도 더 좋은 소리가 있다... 2018-02-01 0 4071
1881 [그것이 알고싶다] - 35년만에 찾아온 "우주천문쇼" 2018-02-01 0 5441
1880 [이런저런] - 나무왕 = 나무 "판다" 2018-01-31 0 4841
1879 [이런저런] - 세계에서 가장 큰 얼음 우체통 2018-01-31 0 4874
1878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의 10대 국수(國粹) 2018-01-31 0 3841
‹처음  이전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