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호야, 너와 나와 놀아보쟈...
2017년 11월 20일 23시 32분  조회:4950  추천:0  작성자: 죽림
 
장쑤 옌윈강서 태어난 네 쌍둥이 ‘백호’, 귀여운 모습에 인기 만점
 
next

 
장쑤 옌윈강서 태어난 네 쌍둥이 ‘백호’, 귀여운 모습에 인기 만점

장쑤 옌윈강서 태어난 네 쌍둥이 ‘백호’, 귀여운 모습에 인기 만점

장쑤 옌윈강서 태어난 네 쌍둥이 ‘백호’, 귀여운 모습에 인기 만점


장쑤 옌윈강서 태어난 네 쌍둥이 ‘백호’, 귀여운 모습에 인기 만점

장쑤 옌윈강서 태어난 네 쌍둥이 ‘백호’, 귀여운 모습에 인기 만점

 장쑤 옌윈강서 태어난 네 쌍둥이 ‘백호’, 귀여운 모습에 인기 만점

   장쑤 옌윈강서 태어난 네 쌍둥이 ‘백호’, 귀여운 모습에 인기 만점

장쑤 옌윈강서 태어난 네 쌍둥이 ‘백호’, 귀여운 모습에 인기 만점

 
장쑤 옌윈강서 태어난 네 쌍둥이 ‘백호’, 귀여운 모습에 인기 만점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0일] 2017년 11월 8일, 장쑤(江蘇, 강소)성 롄윈강(連雲港, 연운항)시 하이저우(海州)구 신푸(新浦)공원의 새끼 백호 4마리와 어미 백호 ‘멍멍(萌萌)’이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2017년 8월 어미 백호 ‘멍멍’은 새끼 백호 4마리를 낳았다. ‘멍멍’은 작년 쌍둥이 출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출산을 했다. 올해로 11살이 된 아빠 백호 ‘러러(樂樂)’와 9살이 된 어미 ‘멍멍’은 벵갈호랑이에 속하며 털이 흰색인 변종이라고 한다. 이 백호 가족은 희귀종으로 세계 1급 보호 동물로 지정되어 있고 전 세계적으로 200여 마리밖에 없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출처: 인민망(人民網)

============================

 
장시 딩난의 ‘호랑이 모형 위옥’,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몰이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0일] 위 사진은 11월 14일 장시(江西, 강서) 남부에 위치한 딩난(定南)현 리스(歷市)진 처부(車步)촌 팡우파이(方屋排, 방옥패)의 ‘호형(虎形: 호랑이 모형) 웨이우(圍屋, 위옥)’를 항공 촬영한 모습이다. 해당 웨이우는 1786년 건설되었으며 올해로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해당 건축물의 앞쪽 넓이는 40m이고 길이는 33m에 달하며 동남쪽을 향하고 있다. 뒤쪽에는 호랑이 모양의 산이 있으며, 건축물의 전반적인 모양은 호랑이가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닮았다. 또한, 대문은 호랑이의 머리를 닮아 ‘호형 웨이우’라고 불리고 있다.

호형 웨이우는 산에 앉아 있는 호랑이의 모형을 하고 있는 웨이우로 전체적인 모형은 호량이의 몸통을 닮았고, 뒤쪽의 망루는 호랑이의 발톱, 대문은 호랑이의 얼굴, 문은 호랑이의 입, 왼쪽과 오른쪽 양쪽 창문은 호랑이의 두 눈, 문액(門額)은 호랑이의 코, 회소문조(灰塑門罩)는 호랑이의 귀를 닮았다. 이런 요소 하나하나에는 용맹한 ‘호랑이 문화’가 잘 드러나 있다.


=====================

 
prev
장시 완녠: 진주 사업으로 빈곤 가정 돕는다
포양(鄱陽)호 근처에 위치한 완녠(萬年)현은 중국에서 유명한 민물 진주 생산지로 40년 정도의 진주 양식 역사를 가지고 있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0일] 11월 14일, 장시(江西, 강서)성 완녠(萬年)현 후윈(湖雲)향 후윈촌의 한 진주 양식장 직원들이 조개껍데기에서 진주를 채취하고 있다. 포양(鄱陽)호 근처에 위치한 장시성 완녠현은 중국에서 유명한 민물진주 생산지로 40년 정도의 진주 양식 역사를 가지고 있다.




==================================

"난 슈퍼돈이야..."

료녕농업박물관 1800근짜리 猪 선보여
[ 2017년 11월 27일 07시 54분 ]

 

 

11월 25일,심양(沈阳)  료녕성농업박물관에는 1800근짜리 돼지표본을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로 북적이였다. 이 슈퍼돼지는 료녕성 와방점의 서씨 농민이 5년동안 애지중지 키운 돼지이다. 돼지의 무게는 1800근, 몸 길이 2.5메터, 몸 둘레는 2.23메터로 중국에서 가장 큰 슈퍼돈이다. 16명의 로동자들이 죽은 돼지를 1층에서 3층으로 옮겨놓는데 40분이란 시간이 소요됐다고 한다. ///봉황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67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곰같은 개"야, 마음껏 뛰여 놀아라... 2017-12-19 0 3857
1676 "축구의 고향"답게 연변 축구심판원들 전국무대 주름잡다... 2017-12-19 0 3383
1675 [그것이 알고싶다] - 윤봉길, 그는 누구인가?... 2017-12-19 0 4747
1674 "연변주조선어문사업위원회 정책규범처"라는 부서가 있구만... 2017-12-19 0 3462
1673 "세상의 모든 작가들은 모두모두 불쌍한 눔들이라니깐"... 2017-12-19 0 3910
1672 [쉼터] - 남극아, 나와 놀쟈... 2017-12-19 0 4411
1671 [타산지석] - 추운 년말에 주위를 훈훈하게 한 익명 기부자... 2017-12-19 0 5004
1670 [고향교정소식] - 민족심, 애국심, 희망찬 미래인, 그리고 詩碑 2017-12-19 0 3692
1669 [쉼터] - 간장, 된장 그림 만화... 2017-12-19 0 5097
1668 [그것이 알고싶다] - 한복과 한복 장신구 알아보기?!... 2017-12-19 0 3566
1667 그림을 판 돈으로 술을 퍼마셔대다... 2017-12-17 0 4500
1666 불가사의한것은 피라미드가 아니라 집요한 인간의 탐욕이다... 2017-12-17 0 5476
1665 [그것이 알고싶다] - "화투" 유래?... 2017-12-17 0 3718
1664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과 한국 대학 입시 비교?... 2017-12-16 0 5102
1663 [그것이 알고싶다] - "막걸리" 뚜껑의 비밀?... 2017-12-16 0 4760
1662 [이런저런] - 예루살렘, 그 어떤 나라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2017-12-16 0 10998
166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멧돼지 출몰"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16 0 3643
1660 시와 시인, 시인과 시 그리고 밥... 2017-12-16 0 4621
1659 [그것이 알고싶다] - 명왕성 발견자 명왕성 가다... 2017-12-16 0 3437
165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소똥구리" 없는것 그저 일이 아니다... 2017-12-15 0 4994
1657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2017-12-14 0 3866
1656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생활영어 2017-12-14 0 4083
1655 [타산지석] - 제도의 생명력은 집행에 있다... 2017-12-14 0 4710
165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꿀벌 실종사건",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14 0 5238
1653 [문단유사] - 시비(詩碑)로 인한 시비(是非)는 언제나 있다... 2017-12-14 0 3497
1652 [연변 유적비 순례] - "나의 행동이 나의 유언이다" 2017-12-14 0 3713
1651 [그것이 알고싶다] - "노을" 은 어떻게 생기나ㅠ?... 2017-12-13 0 3760
165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거부기야, 맘껏 놀거라... 2017-12-13 0 4799
1649 [타산지석]우리 연변에도 "사랑의 아저씨" 경비원이 있었으면... 2017-12-12 0 4594
1648 [이런저런] - 99쌍 = 36쌍 2017-12-12 0 3966
1647 [쉼터] - 한복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꽃... 2017-12-12 0 3724
164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당나귀야, 그만하고 쉬여라... 2017-12-12 0 3433
1645 [이런저런] -"동상이 웟째 마라도나를 별로 닮지 않았다카이"... 2017-12-12 0 3549
1644 [이런저런] - 연변식 "아바이" "아매"?!... 2017-12-12 0 3454
1643 [그것이 알고싶다] - "쇠뇌"?... 2017-12-12 0 5015
164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자매, 형제" 예술단 많이 있어야... 2017-12-12 0 3646
1641 [쉼터] - "우호사절" = "평화사절" 2017-12-12 0 3456
1640 독서는 마치 공원을 거닐듯 즐기라... 2017-12-12 0 4956
1639 [동네방네] - 아깝게 타버린 아시아 최고의 목탑 2017-12-12 0 4001
1638 [그것이 알고싶다] - 지진 진도?... 2017-12-11 0 3746
‹처음  이전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