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이런저런] - 이색적인 혼례 촬영/절벽 꼭대기 외딴 마을...
2017년 11월 14일 20시 18분  조회:4788  추천:0  작성자: 죽림

절벽에서 웨딩촬영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최근 하남성 유명한 관광명소인 "차야산"에서 한쌍의 신혼남녀가 절벽에서 웨딩촬영을 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대 명작 <서유기>의 주요 촬영지점인 차야산은 당승 일객들도 와서 신혼부부를 축복해주었다.///작성자 홍조  17-11-13

 광시 싼장 동족 전통 풍습 ‘둬예’ 경기 열려

광시 싼장 동족 전통 풍습 ‘둬예’ 경기 열려


광시 싼장 동족 전통 풍습 ‘둬예’ 경기 열려
 
광시 싼장 동족 전통 풍습 ‘둬예’ 경기 열려
[촬영/ 신화사 기자 량커촨(梁克川)]
next


 











 


 

 

 11일, 광시(廣西) 류저우(柳州) 싼장(三江) 동족(侗族) 자치현 둬예(多耶) 광장에서 동족 주민들이 ‘둬예’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이날 광시 싼장 동족 자치현에서 동족 ‘둬예’ 경기가 열렸다. 현지 경기에 참가한 22개 대표팀이 같은 무대에서 경기를 하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다. 동족의 전통 춤인 ‘둬예’는 동족어로 ‘발로 땅을 구르며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


'2178m 절벽 꼭대기’
세계에서 가장 외딴 마을
(ZOGLO) 2017년11월15일 


해발 2178m의 위험한 절벽 꼭대기에 건설된 한적한 중국 마을의 믿을 수 없는 영상이 공개됐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유튜브인 페어 비디오는 구이저우성(贵州省) 해발 2178m의 절벽 꼭대기에 있는 전통마을 묘족(苗族)의 풍광을 무인항공기로 포착했다고 전했다.

 

관광객들은 산길을 따라 이 신비한 지역사회에 접근할 수 있는데 마을에 도착하기 위해 자연보호구를 통해 산을 올라야 한다.

페어 비디오에 따르면 묘족 마을은 구이저우성 레이궁(雷公)산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37에이커에 달하는 땅에 묘족의 전통 주택이 조밀하게 지어져 있다. 마을은 절벽 쪽 500m 길이와 300m 바위를 따라 지어졌으며 대략 140가구가 살고 있다.

이 산 정상 마을의 건축물은 안개가 자욱한 언덕의 암석 토양과 습기찬 날씨에 적응하도록 만들어졌다. 이 지역은 집중 호우로 인해 토대가 무너지기 쉽고, 벽돌집은 질척거려 살아가기엔 척박한 곳이다. 묘족의 주택은 아시아 고원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고대 형식대로 집을 기둥으로 지탱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한편 묘족은 중국에서 노래와 춤으로 유명한 55개 소수 민족 중의 하나이다.

///뉴스웍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917 훌륭한 그림을 그리려면 훨씬 더 많은 습작을 해야 한다... 2017-01-02 0 5635
916 그림을 상상으로 그린다? 그림은 고통속의 기억으로 그린다! 2017-01-02 0 4845
915 [쉼터] - 천재 화가 반 고흐의 귀는 왜 누가 잘랐을까?... 2017-01-02 0 8017
914 [쉼터] - "검은 악마"의 두얼굴을 가진 커피 2017-01-02 0 4778
913 [쉼터] - 명인들과 커피 중독자들 2017-01-02 0 4949
912 [쉼터 - 천재 작가들의 유별난 글쓰기 <<비법>> 2017-01-02 0 6473
911 [쉼터]중국인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명화들을 감상할수 있다 2017-01-02 0 4297
910 [쉼터] - 억만장자 평생 돈안내고도 평생 비행기 일등석 공짜... 2017-01-01 0 5439
909 "억"소리가 나는 中國발 축구선수영입료, 이건 아닌데 "악" 2016-12-31 0 6171
908 [쉼터] - 올해 축구는 메시의 해(년)???... 2016-12-31 0 3923
907 [쉼터] - 올해 축구는 호날두의 해(年)???... 2016-12-31 0 4626
906 고향문단소식 한토리 - 2017년 윤동주시인 탄생 백돐 맞는 해 2016-12-31 0 3558
905 [쉼터] - 겨울 "수은주"를 녹여주는 아름다운 천사들... 2016-12-31 0 4062
904 [쉼터] - 스포츠, 영양사, 그리고 우승비결 2016-12-31 0 4465
903 [쉼터] - 인젠 "우상화"는 전설적 이야기... 2016-12-31 0 4388
902 [쉼터] - "여러분, 난 지금 별을 마시고 있소..." 2016-12-31 0 5887
901 [쉼터] - 샴페인 기포 다량 빠지면 맛이 있다?... 없다!... 2016-12-31 0 4010
900 [쉼터] - 샴페인 기포가 크면 클수록 맛이 없다?... 있다!... 2016-12-31 0 6112
899 [쉼터] - "띠"의 기준을 알고 "사용" 잘 하기... 2016-12-30 0 3712
898 [쉼터] - 모든 "방문객님"들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16-12-30 0 6270
897 [쉼터] - 세계에서 제일 높은 다리 2016-12-30 0 5778
896 [이런저런] - 돼지 화가 = 피그 +피카소 = 피그카소 2016-12-28 0 3932
895 [이런저런] - 돼지 화가 = 피그 +피카소 = "핀토" 2016-12-28 0 5296
894 우리 고향 연변에서도 "문학예술의 전당"이 있었으면?!... 2016-12-28 0 9714
893 [이런저런] - 고물차 몸값 = 6억 2016-12-27 0 4241
892 력사, 주의(主義), 그리고 공(空)... 2016-12-27 0 4073
891 [그것이 알고싶다]피아노연주자의 의자 등받이 있다?...없다!... 2016-12-27 0 4523
890 [쉼터] - 팔꿈치로 인생의 곡을 써가는 녀성 2016-12-27 1 6668
889 독일 군가 - 백합 세송이 2016-12-27 0 6855
888 44, 10000, 66 2016-12-27 0 5785
887 칭키스칸의 전설이 숨쉬는 차간호에서의 전통식 물고기잡이 2016-12-26 0 7557
886 [쉼터] - 칭키스칸 노래 2016-12-26 0 5719
885 [쉼터] - 작문써클선생님들께; 칭키스칸 명언 2016-12-26 0 6476
88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깃대종이란?... 2016-12-26 0 4539
88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지구상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장소 2016-12-26 0 4451
88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신비한 자연경관 2016-12-26 0 6328
88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지구상 특이한 동물 아시나ㅛ... 2016-12-26 0 6998
88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세상에서 제일 작은 사슴을 아시나ㅛ... 2016-12-26 0 5373
879 로신과 평화의 비둘기 2016-12-25 0 4270
878 중국의 대문호 로신 노벨문학상을 거절했다?!... 2016-12-25 0 4133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