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그것이 알고싶다] - 충격적인 "삼각형"
2017년 10월 11일 00시 25분  조회:5656  추천:0  작성자: 죽림

펜로즈 삼각형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펜로즈 삼각형

펜로즈 삼각형(Penrose triangle 또는 Penrose tribar)는 불가능한 물체의 일종이다. 1934년 스웨덴의 화가 오스카르 레우테르스베르드가 처음 쓰기 시작했고, 1950년대에 영국의 수학자 로저 펜로즈가 그와는 독자적으로 고안하여, 널리 알렸다. 그 뒤 펜로즈 삼각형은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의 판화에서 쓰이기 시작하여,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불가능한 물체에 영향을 주었다.

이 삼각형은 단면이 사각형인 입체인 것처럼 보이지만, 2차원 그림으로만 가능하다. 왜냐하면, 삼각형의 각 변을 이루는 평행한 면들은 각 꼭짓점에 이르면, 서로 다른 위치에서 본 직각의 모서리이기 때문이다. 각 변을 이루는 막대는 모두 서로 직각을 이루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각형을 만든다.

이 방법을 일반화 시켜서 펜로즈 다각형으로 확대할 수 있다. 하지만 펜로즈 사각형은 그 시각적 효과가 삼각형만큼 충격적이진 않다.

펜로즈 삼각형처럼 보이는 입체를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이 때에 각 변은 꼬이거나, 끊어져야 한다.

==================================

로저 펜로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로저 펜로즈(2005년)

로저 펜로즈 경(Sir Roger Penrose, OMFRS1931년 8월 8일~)은 영국의 이론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이다.

런던 대학교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에서 공부하였으며, 이곳에서 오랫동안 강의하기도 하였다.

영국의 저명한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과 공동 연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

펜로즈 타일링(Penrose Tiling)
펜로즈 타일링(Penrose Tiling)

펜로즈 타일링은
비주기적 구조를 가지는 테셀레이션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59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미리 대비해야할 "지구온난화문제"... 2019-01-21 0 4332
2596 [동네방네] - 113세... 2019-01-21 0 4266
2595 [동네방네] - 80세 = 12년 = 3부작 = 52권 = 25kg 2019-01-19 0 3571
2594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썰매축제"가 있었으면... 2019-01-19 0 3904
2593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축제"다운 "축제"가 있었으면... 2019-01-19 0 4239
2592 [그것이 알고싶다] - 매와 "매의 명칭"?... 2019-01-17 0 5353
2591 [그것이 알고싶다] - "청소부" = 독수리... 2019-01-17 0 5823
2590 미래의 식량 위기를 구할 "식용곤충" 2019-01-14 0 4058
258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순록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1-14 0 3918
2588 [그것이 알고싶다] - "순록"... 2019-01-14 0 5768
2587 [그것이 알고싶다] - "가위 바위 보" 유래?... 2019-01-13 1 4276
2586 [그것이 알고싶다] - 단동십훈?... 2019-01-13 0 4716
2585 [동네방네] - 금속탐지기로 땅속의 금반지를 발견하다... 2019-01-13 0 3531
2584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축제"다운 "축제"를 만들어야... 2019-01-12 0 4438
2583 [동네방네] - "반디불식물" 앞에서 책을 읽을수 있다... 2019-01-12 0 4606
2582 [그것이 알고싶다] - "말모이" = "조선어사전"... 2019-01-11 0 4712
2581 말과 글은 민족의 정신을 담는 그릇... 2019-01-11 0 3899
258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결론;= "인간문제"... 2019-01-11 0 4041
25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멸종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1-09 0 4766
2578 [동네방네] - 물소야, 행운을 빈다... 2019-01-09 0 3334
2577 [동네방네] - 필리핀 마닐라에서의 이색적인 축제 2019-01-09 0 4057
257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제돌이"야, 맘껏 헤엄치며 놀아라... 2019-01-09 0 4274
2575 [동네방네] - 초대형 온도계 = 높이 53m 2019-01-08 0 3442
2574 [동네방네] - 33kg = 88만원 2019-01-08 0 3447
2573 [그것이 알고싶다] - 캐나다 미국 국경 장벽 2019-01-07 0 4765
2572 [그것이 알고싶다] - "국경"아, 우리 우리 서로서로 놀아보쟈... 2019-01-07 0 5435
2571 [그것이 알고싶다] - 멕시코 미국 국경 장벽 2019-01-07 0 5128
2570 [그것이 알고싶다] - 감귤(오렌지) 껍질 활용법?... 2019-01-06 0 4512
256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물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1-06 0 3469
2568 [동네방네] - 잘 있느냐, "눈송이 소년"아,ㅡ 2019-01-06 0 4254
2567 [그것이 알고싶다] - "정월 대보름" 유래?... 2019-01-06 0 4279
2566 [동네방네] - 력대 최고 경매가격 참치 = 278kg 2019-01-05 0 3654
2565 [그것이 알고싶다] - 세상에 이런 상어도 있다?... 2019-01-03 0 4343
2564 [그것이 알고싶다] - "띠" 기준일 언제부터?... 2019-01-01 0 4942
2563 [세상만사] - 낯선 곳에서 도전하며 자신을 발견하기... 2018-12-26 0 3476
2562 [세상만사] - 뛰고 또 뛰고... 24시간 뛰고...262km... 2018-12-26 0 3718
2561 [고향문단] - 오늘도 룡정'윤동주연구회는 뛴다... 2018-12-24 0 4331
2560 문화와 번역 - 쌍두마차를 잘 굴려야... 2018-12-21 0 3856
2559 [록색평화주의者] - "배달음식용기처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12-20 0 4661
255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자전거처리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12-19 0 4491
‹처음  이전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