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8월 2025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한번쯤는 "아찔" 살아볼가...
2017년 06월 24일 01시 18분  조회:3808  추천:0  작성자: 죽림
세계 최고로 ‘아찔&스릴’ 만점
캠핑장 BEST 8
[ 2017년 06월 23일  ]

 

 

세계 최고로 ‘아찔&스릴’ 만점 캠핑장 BEST 8
나무 꼭대기의 ‘캡슐’: 독일 알프스 지역에는 유별난 캠핑방식이 있다. 당신은 나뭇가지 위에 매달린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데, 공중에서 흔들거리는 신기한 느낌은 보너스이다.

세계가 넓으니, 별별 기묘한 일도 많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세계 최고로 스릴 넘치는 캠핑장을 소개하려고 한다. 당신은 나뭇가지에 매달린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도 있고, 가파른 절벽에 매달린 채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하거나 남극 대륙에 가서 극지방의 별이 총총한 하늘을 경험할 수도 있다. 

아찔한 절벽: 독일 알프스 지역은 ‘심장이 쫄깃해지는’ 캠핑방식을 제공해주고 있다. 당신은 동행하는 친구와 함께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서 ‘스릴 만점’의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산간지대를 침대 삼아: 2016년 용감한 중국 여행객들이 높이 990m에 폭 1.8m로 설치된 라오쥔산(老君山, 노군산)의 보행로에서 백여 채에 가까운 텐트를 치고 대규모 캠핑을 진행했다.

아찔한 동굴: 베트남의 항손둥(Hang son Doong)동굴은 세계 최대의 동굴로 길이 약 8850m, 폭 약 195m, 높이 약 150m에 달한다. 만약 이곳에 가서 체험하려면 1800파운드(한화 약 260만 원)를 지불해야 하는데, 비싼 만큼 그 경치는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다.

로맨틱한 산꼭대기: 우크라이나의 최고봉인 Hoverla산은 두말할 것 없이 용감한 자의 천국이다. 그들은 그곳에서 텐트를 치거나 사냥꾼으로 변신해 작은 동물들을 잡을 수도 있다.

남극 탐험

사막에서의 생존: 미국 네바다주의 사막 지역에서는 ‘버닝 맨 페스티벌(Burning Man Festival)’이 해마다 펼쳐진다. 자유를 표방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이곳을 찾아 과격한 방식으로 ‘자기 표현’을 하곤 한다.

건물 옥상에 친 텐트: 런던의 한 음료 생산업자인 파월은 2009년 영국 최초로 ‘도시 탐험 캠프’를 설립했다. 런던시 중심의 한 고층건물 위에서 야영객들은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환구넷/인민망 역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877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의 속도, 중국의 기적, 중국의 자랑... 2018-01-31 0 4481
1876 [타산지석] - 수도 북경에서 "길림입쌀문화축제" 고고성을... 2018-01-31 0 5183
187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북범들아, 더욱더 용맹해져라... 2018-01-31 0 5519
1874 [쉼터] - 무용은 세계적 언어이며 국경도 없다... 2018-01-31 0 3870
1873 [쉼터] - 35년만에 보는 세 종류의 달 2018-01-30 0 3994
1872 [이런저런]-다람쥐야,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면 네가 일등이야... 2018-01-30 0 5072
1871 [이런저런] - 고드름 땅에서 자랄수 없다?... 있다!... 2018-01-30 0 4454
1870 [이런저런]-"쪼꼬말"때 많이많이 듣던 얘기들, 믿거나 말거나... 2018-01-30 0 3846
1869 [이런저런] - "불의고리", 남의 일 아니다... 2018-01-29 0 4019
1868 [쉼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원두커피=코끼리배설물원두커피 2018-01-29 0 3929
1867 [이런저런] - 개해에 개가 쏜 총에 개주인 개사냥감 되다... 2018-01-28 0 3472
1866 [쉼터] - "우리 연변에서도 하루빨리 교향악 발전시켜야"... 2018-01-28 0 3999
1865 [쉼터] - "전통무용 전공자들 일자리가 없어 전전긍긍"... 2018-01-28 0 3186
1864 [이런저런] - 꼬리깃 깊게 파인 처음 보는 "검은바람까마귀" 2018-01-28 0 4610
1863 [이런저런] - 폭탄 발견, 남의 일 아니다... 2018-01-28 0 5197
1862 [그것이 알고싶다] - "가위, 바위, 보" 유래?... 2018-01-28 0 3424
1861 [그것이 알고싶다] - "단동십훈" 유래?... 2018-01-28 0 3719
1860 [그것이 알고싶다] - 짝짝꿍, 도리도리, 곤지곤지, 잼잼... 뜻? 2018-01-28 0 8848
185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세계 최고령 60살 할매 고릴라 가다... 2018-01-28 0 6578
1858 [이런저런] - 붉은 "C"를 머리에 이고 사는 잉어 2018-01-28 0 5012
1857 {재료} - 해외 교포 2018-01-28 0 5245
1856 {재료} - 중국 조선족 2018-01-28 0 5527
1855 {쟁명} - 조선족, 재중 교포... 2018-01-28 0 3289
1854 {쟁명} - 조선족, 중국 동포, 중국 교포, 재중 동포...??? 2018-01-28 0 5090
1853 [그것이 알고싶다] - "새 화석" 유럽에서 고향 료녕 돌아오다... 2018-01-27 0 4637
1852 [그것이 알고싶다] - "라바절(臘八節)"유래?... 2018-01-27 0 5209
1851 [그것이 알고싶다] - "하늘로 향하는 계단"???... 2018-01-27 0 4893
1850 [이런저런] - "납육(臘肉)" 먹어봤어ㅠ?... 2018-01-27 0 4399
1849 [쉼터] - 14t 책 = 11m 탑 2018-01-27 0 4951
184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나무늘보, 너 지금 괜찮니?... 2018-01-27 0 3468
1847 [그것이 알고싶다] - 한 중 일 미술품 호랑이 모습?... 2018-01-27 0 3936
184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두루미야, 어서 나와 놀아보쟈... 2018-01-27 0 2899
1845 [타산지석]-우리 조선민족은 이중 삼중 언어로 승부를 걸어야 2018-01-27 0 2888
1844 [문단소식] - 아동문학 리론가 김만석 "기초글짓기공부" 선물 2018-01-26 0 3428
1843 [타산지석] - "간판문제"는 합심해 해결해야 할 "간판문제" 2018-01-26 0 3799
1842 [타산지석] - 그래도 우리 한민족 정중한 옛말씨가 구수해ㅠ... 2018-01-26 0 3490
1841 [타산지석] - "연길"이는 어디고 "옌지"는 또 어딘고?... 2018-01-26 0 3886
1840 [타산지석] - 너도나도 "화페문화" 잘 지키기... 2018-01-26 0 3706
1839 엄마, 아빠 하며 배운 모어 피에 섞이고 뼈에 스며들어야... 2018-01-26 0 3524
1838 [타산지석] - 우리 이곳에서도 "문인보호구역" 만들었으면... 2018-01-26 0 3908
‹처음  이전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