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세계를 매혹시킨 불멸의 시인들
2017년 04월 20일 23시 17분  조회:3611  추천:0  작성자: 죽림
 

 

 

01. 자살한 시인에서 출발하는 중국 시문학__중국 최초의 시인 굴원
02. 혼신의 피를 갈아 시를 쓰다__중국 당나라의 시인 두보
03. 인간됨의 뜻을 탐구한 천태산의 은자__중국 당나라의 시인 한산자
04. 한 맺힌 피는 천년을 두고 푸른 옥이 되리라__중국 당나라의 시인 이하
05. 사랑의 신비와 침묵의 승리__페르시아의 시인 잘랄 앗딘 알 루미


06. 당대에는 인정받지 못했던 예언자의 목소리__영국의 시인 블레이크
07. 궁핍한 시대의 시인이 불러야 할 노래__독일의 시인 횔덜린
08. 순수서정의 세계에서 현실참여의 세계로__독일의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
09. 날개 달린 천사도 부러워한 사랑__미국의 시인 애드거 앨런 포
10. 고통의 극한에서 추구한 추의 미__프랑스의 시인 보들레르


11. 지옥에서 열아홉 살까지만 시를 쓴 천재__프랑스의 시인 랭보
12. 사랑의 실패를 문학적 성공으로 승화시키다__아일랜드의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13. 이보다 더 비극적일 수 없는 작품 세계__오스트리아의 시인 게오르그 트라클
14. 생명을 가진 것들의 위대함을 예찬하다__영국의 시인 D.H. 로렌스
15. 프롤레타리아 혁명기의 시운동을 주도한 풍운아__러시아의 시인 마야코프스키


16. 혁명의 시간과 도시의 공간에 적응하지 못한 시인__러시아의 시인 세르게이 알렉산드로비치 예세닌
17. 사랑과 저항, 혹은 순수와 참여의 이중주__프랑스의 시인 폴 엘뤼아르
18. 스페인의 자랑, 그라나다의 영광__스페인의 시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19. 전 세계의 대중이 사랑했던 시인__프랑스의 시인 자크 프레베르
20. 끝없는 여행, 여성 편력, 그리고 시적 모험__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


21. 아메리카 흑인의 삶과 영혼을 노래하다__미국의 시인 랭스턴 휴즈
22. 아프리카 흑인의 자존과 번영에 몸 바친 시인__세네갈의 시인 레오폴드 세다르 상고르
23. 사형수의 인권을 외친 전과 10범 시인__프랑스의 시인 장 주네
24. 전쟁이 없는 세상에 대한 꿈__독일의 시인 보르헤르트
25. 시답지 않은 시를 쓴 현대의 모험가__독일의 시인 카를 리아의 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643 아버지를 좀 안아 드려야 할것같은 가을이다... 2016-10-12 0 3928
1642 굴레가 되고 싶지 않다... 2016-10-10 0 4396
1641 김수영 시인을 다시 떠올리면서... 2016-10-10 0 4740
1640 풀의 시인 김수영 非발표작 詩 공개되다... 2016-10-10 0 4513
1639 저항시인 이육사 미발표 詩 발굴되다... 2016-10-10 0 4990
1638 윤동주 미발표작 詩 발굴되다... 2016-10-10 0 3627
1637 "윤동주 미발표 詩 더 있다" 2016-10-10 0 4551
1636 詩란 사모곡(思母曲)이다... 2016-10-10 0 3952
1635 詩는 리태백과 두보와 같다...처..ㄹ... 썩... 2016-10-09 0 4151
1634 詩는 무지개의 빛갈과 같다... 아니 같다... 2016-10-09 0 4138
1633 현대시사상 가장 다양한 시형의 개척자 - 김수영 2016-10-06 0 4820
1632 詩란 무구(無垢)한 존재이며 무구한 국가이다... 2016-10-06 0 4516
1631 詩는 추상의 반죽 덩어리... 2016-10-06 0 4204
1630 詩는 시골이다... 2016-10-03 0 3979
1629 詩란 주사위 던지기와 같다... 2016-10-02 0 4007
1628 詩란 100년의 앞을 보는 망원경이다... 2016-10-01 0 4198
1627 詩는 가장 거대한 백일몽 2016-10-01 0 4351
1626 詩人은 존재하지 않는 詩의 마을의 촌장 2016-10-01 0 4480
1625 詩人은 오늘도 詩作을 위해 뻐꾹새처럼 울고지고... 2016-10-01 0 4580
1624 詩作에서 구어체 편지형식을 리용할수도 있다... 2016-10-01 0 4479
1623 詩人은 약초 캐는 감약초군이다... 2016-10-01 0 4612
1622 詩人는 언어란 감옥의 감옥장이다... 2016-10-01 0 4473
1621 詩人은 추상화와 결혼해야... 2016-10-01 0 4661
1620 詩란 섬과 섬을 잇어놓는 섶징검다리이다... 2016-10-01 0 4201
1619 詩란 돌과 물과 바람들의 침묵을 읽는것... 2016-10-01 0 4304
1618 詩란 사라진 시간을 찾아 떠나는 려행객이다... 2016-10-01 0 4630
1617 詩作란 황새의 외다리서기이다... 2016-10-01 0 5277
1616 詩란 한잔 2루피 찻집의 호롱불이다... 2016-10-01 0 4282
1615 詩란 사라진 길을 찾는 광란이다.... 2016-10-01 0 4766
1614 詩는 한해살이풀씨를 퍼뜨리듯 질퍽해야... 2016-10-01 0 4412
1613 나는 다른 시인이 될수 없다... 2016-10-01 0 5417
1612 詩는 국밥집 할매의 맛있는 롱담짓거리이다... 2016-10-01 0 4193
1611 詩란 심야를 지키는 민간인이다... 2016-10-01 0 4614
1610 詩는 한매의 아름다운 수묵화 2016-10-01 0 4816
1609 詩는 신비한 혼혈아이다... 2016-10-01 0 4760
1608 詩作에는 그 어떠한 격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2016-10-01 0 4451
1607 詩는 길위에서 길찾기... 2016-10-01 0 4592
1606 詩에는 정착역이란 없다... 2016-10-01 0 4565
1605 詩와 윤동주 <<서시>> 2016-10-01 0 4546
1604 詩는 리별의 노래 2016-10-01 0 4093
‹처음  이전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