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영국 첫 녀성 계관시인 - 캐롤 앤 더피
2016년 12월 03일 21시 30분  조회:4442  추천:0  작성자: 죽림
   
 
 
 
















영국 ‘계관시인(Poet Laureate)’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지명되었다.  스코틀랜드 출신 캐롤 앤 더피(53)로 앤드루 모션의 뒤를 이어 계관시인의 자리에 올랐다.

여성이 계관시인 칭호를 받은 것은 1668년 존 드라이든 이후 341년 만에 처음이다.

더피는 누구나가  시를 읽을수 있도록 깔끔한 스타일로 글을 쓴다고  알려져 있으며, 영국의 많은 학교에서 그의 작품이 교재로 쓰이고 있다. 또한 그는 공개적으로 알려진 동성애자이기도 하다.

계관시인은  영국 왕실이 영국에서 가장 명예로운 시인에게 내리는 칭호로, 지금은 총리의 추천에 의해 임명된다. 고대 그리스에서 명예의 상징으로 월계나무 가지를  씌워준 데서 유래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883 미국 시인 - 빌리 콜린스 2016-11-28 0 4742
1882 詩는 언어로 남과 더불어 사는 정서를 절규하는것... 2016-11-28 0 4058
1881 시인, 시, 그리고 미술... 2016-11-27 0 4228
1880 시인, 시, 그리고 경제... 2016-11-27 0 3662
1879 시인의 미국 시인 - 에즈라 파운드 2016-11-27 1 5501
1878 현대시를 이끈 시대의 대변인 영국시인 - T.S. 엘리엇 2016-11-27 0 5395
1877 "부부 시인"의 비극과 또 하나의 그림자 2016-11-26 1 5698
1876 미국 시인 - 실비아 플라스 2016-11-26 0 5229
1875 독일 시인 - 롤프 디터 브링크만 2016-11-26 0 4231
1874 권총으로 자살한 구쏘련 시인 - 마야꼬프스끼 2016-11-26 0 4412
1873 20세기 러시아 최대 서정시인 - 안나 아흐마또바 2016-11-26 0 3724
1872 20세기 러시아 최대의 시인 - 오시쁘 만젤쉬땀 2016-11-26 1 3923
1871 상상하라, 당신의 심원한 일부와 함께 비상하라... 2016-11-26 0 3383
1870 세계문학상에서 가장 짧은 형태의 시 - "하이쿠" 2016-11-26 0 4222
1869 詩의 탄생 = 人의 출생 2016-11-26 0 3529
1868 실험적 詩는 아직도 어둠의 아방궁전에서 자라고 있다... 2016-11-26 0 4110
1867 詩가 무엇이길래 예전에도 지금도 실험에 또 실험이냐... 2016-11-26 0 4624
1866 詩는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주어야... 2016-11-26 0 3442
1865 詩를 더불어 사는 삶쪽에 력점을 두고 써라... 2016-11-26 0 3812
1864 詩人은 명확하고 힘있게 말하는 사람... 2016-11-26 0 3681
1863 詩를 발랄한 유머와 역설의 언어로 재미있게 읽히는 시로 써라... 2016-11-26 0 4045
1862 캐나다계 미국 시인 - 마크 스트랜드 2016-11-22 0 5289
1861 미국 시인 - 시어도어 로스케 2016-11-22 1 6527
1860 러시아계 미국 시인 - 조지프 브로드스키 2016-11-22 0 4652
1859 詩란 마음 비우기로 언어 세우기이다... 2016-11-22 0 3949
1858 자연속의 삶을 노래한 미국 시인 - 로버트 프로스트 2016-11-21 0 6688
1857 풍자시란 삶의 그라프를 조각하여 통쾌함을 나타내는 시... 2016-11-21 0 3850
1856 미국 재즈 시의 초기 혁신자 中 시인 - 랭스턴 휴스 2016-11-20 0 5209
1855 락서는 詩作의 始初에도 못미치는 망동... 2016-11-19 0 3638
1854 인기나 명성에 연연해하지 않고 자신의 색갈을 고집한 예술가 2016-11-18 0 5298
1853 카나다 음유시인 - 레너드 노먼 코언 2016-11-18 0 5214
1852 령혼 + 동료 = ...삶의 그라프 2016-11-18 0 3541
1851 김영건 / 박춘월 2016-11-18 0 3443
1850 詩作의 첫번째 비결은 껄끄러움을 느끼지 않게 쓰는것... 2016-11-18 0 4005
1849 詩作할때 "수사법" 자알 잘 리용할줄 알아야... 2016-11-16 1 4848
1848 詩人은 "꽃말"의 상징성을 발견할줄 알아야... 2016-11-15 0 3714
1847 진정한 "시혁명"은 거대한 사조의 동력이 안받침되여야... 2016-11-15 0 3567
1846 고 김정호 / 허동식 2016-11-15 0 3694
1845 윤청남 / 허동식 2016-11-15 0 3670
1844 詩를 제발 오독(誤讀)하지 말자... 2016-11-15 0 3866
‹처음  이전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