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3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
2016년 11월 20일 22시 40분  조회:4089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 118


* 증오는 질질 끌면서 하는 자살과 같은 것. ― D.V.S.
 
* 현실주의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적을 믿어야 한다. ― 데이비드 벤구리온
 
* 하느님은 우리가 일할 때는 우리를 존중해 주고 우리가 노래할 때는 우리를 사랑한다.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 훌륭한 모범은 거만한 법. 그 거만한 모범을 따르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별로 없다.   ― 마크 트웨인
 
* 인내란 참을 수 없는 것을 숨기는 기술. ― F.P.J.
 
* 시간은 우리 각자가 가진 고유의 재산이요, 유일한 재산이다.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우리 자신뿐이다. 결코 그 재산을 남이 우리 대신 사용하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 칼 샌드버그
 
* 칭찬하면서도 부러워하지 않고, 뒤좇지만 모방하지 않고, 찬양하지만 아첨하지 않고, 지도자로 앞장서지만 남을 속이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에겐 축복이 내릴지어다. ― W.A.W.
 
* 아담이 외로울 때 하느님은 그를 위해 열 명의 친구를 만들어 주지 않고 한 아내를 만들어 주었다. ― C.V.
 
* 인간은 완전하게 될 순 없으나 점점 나아질 수는 있다. ― E.S.
 
*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회의를 여는 것은 허리를 굽혀 땅에 떨어진 껌 포장지를 줍기보다
더 쉬운 일. ― B.V.
 
* 예절이 바르다는 것은 자기의 마음 속에 있는 말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서 해야 할지 아는 기술. ― M.D.S.
 
*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 웃음을 참는 것은 인간적. ― L.O.
 
* 인간의 조상이 무엇이냐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인간은 오로지 인류를 욕되게 하는 짓을
안 하도록 조심하면 된다. ― H.B.
 
* 어제는 경험, 내일은 희망, 오늘은 경험을 희망으로 옮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순간.
  ― B.S.
 
* 나는 자기의 스케줄에서 나를 위해 시간을 찾아 주는 친구를 소중히 여긴다. 그러나 자기의 스케줄을 보지도 않고 나를 위해 시간을 내 주는 친구를 더욱 소중히 여긴다. ― R.B.
 
* 수다쟁이란 다른 사람들이 불이 났다고 생각하게끔 연기를 피워 놓는 사람. ― D.B.
 
* 할 권리가 있다고 해서 하는 일이 꼭 옳은 것은 아니다. ― F.A.C.
 
* 내가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하는 말 뒤에 꼭 그러나 하고 이어지는 이유는 무얼까? ― M.J.
 
* 우리 세대는 편할 때가 없다. 우리가 어렸을 적에는 어른을 존경해야 한다더니 이제 와서는 젊은 세대를 존중하라고 하니. ― M.S.
 
* 아침과 봄이 되었을 때 어떤 기분이 되는가를 보면 당신의 건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H.D.T.
 
* 제1급의 인간은 제1급의 인간을 고용한다. 제2급의 인간은 제3급의 인간을 고용한다.  
  ― L.R.
 
* 개를 한번 쓰다듬어 주면 계속해서 내내 쓰다듬어 주어야 한다. ― F.P.J.
 
* 누구든지 직접 겪어 보기 전에는 류머티즘과 사랑을 믿지 않는다. ― M.V.E.E.
 
* 용기는 흔히 통찰력의 결핍에서 나오는 한편, 비겁은 대개의 경우 훌륭한 정보에 기초를 두고 있다. ― 피터 유스티노프(英 배우)
 
* 모든 논쟁에는 양면이 있고 논쟁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흔히 그 양면 때문이다. ― M.M.
 
* 마치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는 것이 칭찬인 경우도 있다. 그것은 당신이 다른 사람의 생활 속에 편안하고 신뢰감을 주는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 조이스 브라더스(美 여류심리학자 1927년생)
 
* 오랫동안 게을리한 의무야말로 나중에 무섭고 두려운 대상이 된다. ― 촌시 라이트
 
* 당신이 먼저 등을 구부리지만 않으면 남이 당신 등에 올라타지 못할 것이다.
  ― 마틴 루터 킹
 
* 코끼리가 싸우면 죽어나는 건 발밑의 풀. ― 아프리카 속담
 
* "이 행동에 대해 나에게 책임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면 당신에게 책임이 있는 일. ― 표드르 도스토예프스키
 
* 우리는 흔히 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서가 아니라 우리 뜻대로 되기를 바라서 기도를 한다. ― 헬가 B.그로스
 
* 모욕을 주는 사람은 모래 위에 글을 쓰는 것 같지만, 그 모욕을 받은 사람에게는 청동에 끌로 판 것처럼 새겨진다. ― 조반니 과레스키
 
* 아무리 좋고 알뜰히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때로는 그들이 옆에 없을 때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의 평화를 느끼는 법. ― 앤 쇼
 
* 가장 위대한 예술가도 한때는 초심자였다. ―「파머스 다이제스트」
 
* 滿潮에는 모든 배가 떠오른다. ― 존 F.케네디
 
* 누구에게나 청춘이 지나가 버렸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세월이 흐른 후, 실제로는 그것이 훨씬 뒤의 일이었음을 깨닫는다. ― 미니언 먹로클린
 
* 누군가 말하기를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모두 건강한 사람이란 언제 "예스"라고 하고, 언제 "노"라고 말하며, 언제 "히야!"하고 소리질러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라고. ― W.S.K.
 
* 일단 무엇에 빠져 들었다 하면 감기처럼 나을 때가 되어야만 끝나는 법. ― E.J.S.
 
* 아직 이 세상에서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위험한 영역이 있다. 그것은 대륙이나 해양이
아닌 사람의 마음. ― A.E.C.
 
* 사람이 만약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나게 될지 미리 알 수 있다면, 친지들과 작별인사를 할
때 우리는 더 다정하게 할 것이다. ― Q.
 
* 문화와 번지르르한 겉모양은 서로 다른 것. ― 랠프 월도 에머슨
 
* 젊은이가 좀 젠체하더라도 비웃지 말 것. 어떤 얼굴이 자기에게 맞는가 찾기 위해서 이 얼굴 저 얼굴을 시험해 보고 있을 따름이니까. ― L.P.S.
 
* 근심걱정은 대개는 재상연된 것. ― C.M.
 
* 세상은 사람들을 못 살게 구는 못된 심술장이. 그러나 대담한 사람이 이 심술장이에게 대들어 그 수염을 움켜잡으면 놀랍게도 수염이 힘없이 뽑혀진다. 그것은 겁장이들을 쫓아 버리려고 살짝 붙여 놓은 가짜수염이니까. ― 올리버 웬델 홈스(1809 94, 美 학자)
 
* 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이 깃들어 있는 법. ― S.K.
 
* 권력에 대한 탐욕은 힘이 아니라 약함에 뿌리박고 있다. ― 에리히 프롬
 
* 환희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는 없다. 단지 음악처럼 느끼는 것이니까. ― 마크 트웨인
 
* 시간이라는 모래밭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은 좋은 일.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기왕이면 훌륭한 방향의 발자취를 남기는 것. ― 제임스 B.캐블
 
* 나는 단순히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겁다는 것을 잊어 본 적이 없다. ― 캐서린 햅번
 
* 찾아갈 어머니가 있는 한, 결코 완전한 어른이 되지 못한다. ― 사라 O.주이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077 일본에서 일본인의 손으로 윤동주 시비를 세우려 하다... 2017-03-11 0 4426
1076 중국조선어사정위원회에서 새 "조선말규범집"을 만들다... 2017-03-11 0 3861
1075 매사냥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다... 2017-03-10 0 3729
1074 매로 까마귀떼를 쫓다... 2017-03-10 0 4275
1073 매한테서 어원유래가 된 "시치미 떼다"?!... 2017-03-10 0 3863
1072 매나 독수리로 사냥하며 즐기는것도 "스포츠"라니?!... 2017-03-09 0 7940
1071 야생매 포획할 때 비둘기로 유인하다... 2017-03-09 0 6008
1070 중국 길림성 길림시에 "매사냥문화축제"가 없다?... 있다!... 2017-03-09 0 6766
1069 우리 연변에서도 전통 매사냥문화를 복원해야... 울 할배도 응사(鷹師)였었는데... 2017-03-09 0 4126
1068 [쉼터] - 곰팡이, 의사, 정치가 그리고 꿈... 2017-03-06 0 5859
1067 [쉼터] - 실수(곰팡이)로 인해 만들어진 약 - 페니실린 2017-03-06 0 7947
1066 [이런저런] - 세계에서 제일 비싼 비둘기 2017-03-06 0 3719
1065 [쉼터] - 곰팡이의 진실과 오해 2017-03-06 0 7126
106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연변에 "한옥마을"이 없다?... 있다!... 2017-03-04 0 3691
106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두 장애인 정말 위대한 사람!!! 2017-03-03 0 4466
1062 저항시인 윤동주도 축구선수였다... 2017-03-03 0 5599
1061 프랑스 실존주의 작가 알베르 카뮈는 축구선수였다... 2017-03-03 0 6088
1060 [이런저런] - 축구선수 심판에게 총을 쏘다... 2017-03-03 0 5092
1059 [쉼터] - 축구판 심판 = 주심 + "제4부심" 2017-03-03 0 4062
105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지구의 나이 46억살?!... 2017-03-03 0 3879
1057 [쉼터] - 우리 고향에서도 "감자축제"를 열어보자... 2017-03-02 0 3967
1056 [록색평화주의者]우리 고향에도 "차 없는 마을"이 있었으면... 2017-03-02 0 3748
1055 [쉼터]-결혼식용 감자와 장례식용 감자가 따로 없다?...있다!... 2017-03-02 0 4683
1054 [쉼터] - 축구스타와 "사인"받기 2017-03-02 0 3608
105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야생동물 겨울나기가 잘 되기만을... 2017-03-01 0 4620
1052 [쉼터] - 봄꽃 꽃말 2017-02-28 0 6132
1051 죽림선생님, 안녕하심둥?... 2017-02-28 0 6487
1050 [쉼터] - 뒷간에서 "삼각함수의 법칙"을 발견하다... 2017-02-27 0 3425
1049 백두산호랑이 "드론" 사냥하다... 2017-02-24 0 3889
1048 [이것이 알고싶다] - "가짜 손"과 진짜 손?!... 2017-02-23 0 3546
1047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푸른 눈의 한국인"-호머 헐버트 2017-02-22 0 7974
1046 [이런저런] - 세상에?... 몇억조분에 일 정도일가???... 2017-02-22 0 4842
1045 [이것이 알고싶다] - 최초의 신문은?... 2017-02-22 0 5102
1044 한국인보다 한글을 더 사랑한 미국인이 없었다?... 있었다!... 2017-02-22 0 5511
1043 [자료] - 최초 "한글 띄여쓰기"를 한 사람은 외국인?... 2017-02-22 0 5933
1042 [자료] - 우리 말과 글의 력사를 알아보다... 2017-02-22 0 3514
1041 96년 만의 귀향길에 백두산호랑이와 "기생충"과 함께였더면... 2017-02-21 0 3642
1040 [이것이 알고싶다] - 목화는 인류의 보배 2017-02-18 0 5250
103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목화씨"가 호랑이를 먹어버리다... 2017-02-18 0 4092
1038 세계 유명인들의 墓碑名 2017-02-18 0 3924
‹처음  이전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