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로인협회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
2016년 11월 20일 20시 16분  조회:4408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20



*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 방부제다. - 존 헨리
 
* 영성을 가늠하는 최고의 기준은 감사의 능력이 얼마나 큰가에 달려 있다.
 
* 목회를 하면서 겪는 가장 위험한 인물은 가난한 사람도 아니요, 무식한 사람도 아니요, 병약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불평하는 사람이다.
 
* 감사하는 영을 개발하시오. 그러면 그대는 영원한 잔치를 즐길 것이오. - 맥더프
 
* 호랑이를 왜 만들었냐고 하나님께 투정하지 말고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 주지 않은 것에 감사하라. - 인도 속담
 
* 병에 반만 차 있다고 투덜대지 말고 병 속에 아직 반이나 남아있는 것을 기뻐하라.
  - 인도 속담
 
* 시편의 구절구절마다 감사의 씨가 뿌려져 있다. - 테일러
 
* 우리의 가진 바 때문에 우리가 감사하는 것이 아니요, 우리의 되어진 바로 인해 감사한다.
  - 헬렌 켈러
 
* 감사가 없는 소망은 의식 불명의 소망이요, 감사가 없는 믿음은 줏대없는 믿음이요, 감사가 없는 생애는 사랑이 메마른 생애이다. 어떤 아름다운 것도 거기서 감사를 빼면 이내 절름거리고 만다. - 조엣
 
* 비위에 맞을 때 하는 수천 번의 감사보다 이와 어긋날 때 드리는 한번의 감사가 더 값지다. - 아빌라
 
* 요즘 아이들의 특성이란, 답례를 하는데 매우 늦으며 세상이 그들에게 마치 무엇을 꼭 해줘야 하는 것으로 아는 것이다. - 쉰
 
* 이기주의는 고마움을 모른다. - 스트라잇
 
* 촛불을 보고 감사하면 하나님은 전등을 주시고, 전등을 보고 감사하면 달빛을, 달빛을 보고 감사하면 햇빛을, 햇빛을 보고 감사하면 하나님은 밝은 천국을 주신다. - 스펄존
 
* 감사는 영적 건강의 좌표다. - 데메츠
 
* 매튜 헨리가 강도당한 후 드린 감사
  1)전에 이런 일 없이 무사했음을 감사
  2)돈만 취하고 목숨을 취하지 않음을 감사
  3)모든 것을 잃었지만 많은 것이 아님을 감사
  4)내가 강도가 아니요 상대가 강도였음을 감사
 
* 인류의 첫번째 범죄는 고마움의 결핍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 쉐퍼
 
* 감사하는 가슴의 밭에는 실망의 씨가 자랄 수 없다. - 쉐퍼
 
* 갈 데 없는 개를 데려다가 잘 먹여주고 잘 재워주고 잘 길러보시오. 그는 결코 당신을 물지 않을 것이오. 바로 그 점이 사람과 개가 다른 점이오. - 마크 트웨인
 
* 크리스천에게 답례의 의무보다 더 긴박한 의무는 없다. - 밀란
 
* 감사는 모든 덕행의 어머니이다. - 시세로
 
* 주는 데는 3가지 방법이 있다. 1)억지로 주는 것 2)의무로 주는 것 3)감사로 주는 것
 
* 기다리는 아침은 더디 옵니다. (Wished morning delays.) - 밀턴
 
* 하찮은 삶을 만들기에도, 삶은 너무나 짧은 것이다. - 앙드레 모로와
 
* 때로는 성탄절에도 엉덩이에 뿔난 소년이 태어난다.
  - 바스콘셀로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 사람이 있는 곳에 하나님은 존재한다. - 톨스토이
 
*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 <마가복음 13:31>
 
* 죽음은 사고(思考)가 아니다.
 
* 나는 어렵고 힘든 삶의 고비를 넘길 때마다 속으로 중얼거리곤 했다. '나는 지금 내 전기(傳記)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쓰고 있다...' - 이문열
 
* 불쾌한 감정은 게으름과 같은 것입니다.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불쾌감이란 오히려 자신의 무능에 대한 불만, 그리고 그것들과 결부된 어리석은 허영심에 의하여 북돋워진 질투가 아닐까요?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혼자 있을 수 있는 사람만이 같이 있을 수 있는 사람. - 에리히 프롬
 
* 사랑이 당신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을 이끈다. - 생 떽쥐베리
 
*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 <누가복음, 8:17>
 
* 죄수에겐 과묵이 좋다. - 셰익스피어
 
*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 <로마서 12:16>
 
* 시인의 숙명/옥타비오 파스
 
  말은? 그렇다. 그건 공기다.
  대기 속에 사라지니까.
  이 나를 말들 속에 사라지게 하라.
  어느 입술에 감도는 대기이게 하라.
  정처없이 떠도는 바람 뉘
  떠돌며 바람을 흩뜨리는 바람.
 
  빛도 스스로의 빛 속에 사라지나니.
 
* 현재의 시간과 과거의 시간은 모두가 미래의 시간 속에 나타난다. - T.S.엘리어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597 <<락서문화>>을 반대한다?!... 찬성한다?!... 2016-11-10 0 4225
596 기계가 詩를 못쓴다?... 쓴다!... 시를 훼멸시킨다!!! 2016-11-10 0 4276
595 詩人은 갔어도 노래는 오늘도 가슴 설레이게 한다... 2016-11-10 0 3926
594 "로신론"을 알아보다... 2016-11-10 0 4792
593 로신을 욕한 시인이 "로신문학상" 못수상한다?... 수상했다!... 2016-11-10 0 4112
592 로신과 녀인들 2016-11-10 0 4393
591 이륙사는 로신을 만나 보았을까?... 2016-11-10 0 4463
590 중국 대문호 로신 학력은?... 로신의 문장 교과서에서 삭제당하다?!... 2016-11-10 0 4154
589 "동양평화론"은 오늘도 빛난다... 2016-11-10 0 4117
588 [록색문학평화주의자]= 구두쇠의 "감방"에서 해방된 그림 2016-11-09 0 5058
587 [알아둡시다] - 엇허, " 술권장"해도 죄를 범한다?! ...주의보! 2016-11-09 0 4654
586 [쉼터] - 당근아,- 참 고맙다 고마워... 2016-11-09 0 4041
585 [록색문학평화주의자]= 백두산호랑이야, 어서 빨리 용맹을 떨쳐라... 2016-11-09 0 4465
584 [쉼터] - 뿌리, 싹, 꽃, 열매... 2016-11-08 0 6421
583 [쉼터] - 책을 보고 시집 간 처녀 2016-11-07 0 4520
582 [쉼터] - 48가지 별자리로 보는 당신의 성격은?... 2016-11-07 0 4582
581 중국에서 시를 가장 많이 쓴 시인은 누구?... 2016-11-06 0 4834
580 [시문학소사전] - 모더니즘시란? 2016-11-06 0 4765
579 [시문학소사전] - 모더니즘이란? 2016-11-06 0 5232
578 [시문학소사전] - 포스트모더니즘이란? 2016-11-06 0 5481
577 [려행] - 중국 內 대불 모음 2016-11-06 0 6398
576 山이 佛, 佛아 山 = 발등에 100여명이 올라설수 없다?... 있다!... 2016-11-06 0 4237
575 [려행] - 러시아인 술 가장 많이 마신다? 아니다!... 2016-11-06 0 5285
574 [려행] - 중국 "유리 공중 화장실" 처음 눈을 뜨다... 2016-11-06 0 4685
573 조선어 새 규범; - 띄여쓰기 규범에 가장 큰 변동 있다... 2016-11-06 0 4771
572 [시문학소사전] - 트루베르 = 궁정 짝사랑 노래가수 2016-11-05 0 5098
571 [시문학소사전] - "트루바두르" =새로운 시를 짓는 사람 2016-11-05 0 5747
570 [시문학소사전] - 음유시인이란? 2016-11-05 0 4906
569 [쉼터] - 침묵은 언어 너머의 세계로 다가가는 마음의 운동이다. 2016-11-05 0 4183
568 [쉼터] - 말 한마디가 금값이 아니다?... 옳다!... 2016-11-05 0 3913
567 [쉼터] - 동물들의 줄무늬 어떻게 생길가?... 2016-11-05 0 3877
566 [쉼터] - 민족의 뿌리를 알아보다... 2016-11-03 0 4771
565 [고향문화소식] -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 고고성을... 2016-11-03 0 4445
564 [려행] - 건축물에 매료되다... 2016-11-03 0 5580
563 파랑, 연두, 초록과 빨강, 주홍, 노랑과 함께 하는 2026 2016-11-03 0 6543
562 건축성자의 大서사시, 감동은 오늘도 솟아 오른다... 2016-11-02 0 4294
561 최대, 최고, 최소, 최하... 2016-11-02 0 5708
560 소나무 한그루를 살리기 위해 건축설계도를 수정하다... 그리고 재활용하기... 2016-11-02 0 4785
559 미친 놈과 천재와의 경계선에서 망치를 들다... 2016-11-02 0 5831
558 현대 건축의 아버지, 자연곡선을 살리며 색채미학으로 발산하다... 2016-11-02 0 4227
‹처음  이전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