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
2016년 11월 20일 20시 02분  조회:3761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12


* 낙서에 명필없다.
 
* 목적없는 독서는 산책이지, 공부가 아니다.
 
* 모든 책을 믿는다면 책이란 없느니만 못하다.
 
* 시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입법자이다. - 디즈레일리
 
* 예술가는 그 작품에 종속한다. 작품이 작가에게 종속하지는 않는다. - 노발리스
 
* 예술가는 그의 이상의 노예이다. - 보비
 
* 예술은 감정에 불과하다. - 로댕
 
* 예술은 인간에게 빵은 아니지만 적어도 포도주이다. - 쟌 파울
 
* 음악은 공기의 시가(詩歌)이다.
 
* 음악이 있는 곳에 악은 없다. - 셰르반테스
 
* 고백하면 죄는 반감된다.
 
* 모르면 죄가 없다.
 
* 사람을 빼놓고는 자살하는 생물은 없다. - <파브르 곤충기>
 
* 사람이여, 이제 그만 악의 근원을 캐라. 너 자신이 그 근원이기 때문이다. - 루소
 
* 사신(死神)은 부르지 않는데 온다. - 독일 격언
 
* 산다는 것, 그것은 자기의 운명을 발견하는 일이다.
 
* 만물은 신으로 가득차 있다. - 붜질
 
* 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는 것이지만 줄 수 있는 보물이다. - <플로베르 수상록>
 
* 사람의 굶주림, 이것이 그로 하여금 종교의 문에 들게 하였다.
 
* 신비를 비웃는 자는 못난이다. - 나폴레옹
 
* 죽음은 고독할지 모르나 살고 있는 그것도 고독한 일이다. - 아크셀 문테 <얀 미세 이야기>
 
* 죽음은 모든 것을 평등하게 한다.
 
* 죽음보다 강한 자가 누구이던가. 죽음에 직면하여 태연자약한 사람이다. - 륙켈트
 
* 죽음은 오랜 수면이다. 수면은 짧은 죽음이다. 수면은 가난을 달래 주고, 죽음은 가난을 없애 준다. - 독일 격언
 
* 죽음은 인류 공통의 운명이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는 위대한 인간이 될 수 없다.
  - 그랏베 <황제 하인리히 4세>
 
* 인생의 의의는 거짓을 미워하고, 진리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데 있다.
  - 로버트 브라우닝
 
* 종교는 말이 아니고, 실행이다. - 영국 격언
 
* 종교는 모든 문명의 어머니이다. - 쟈르토르
 
* 종교의 싸움은 악마의 수확이다. - 훤타네
 
* 죄는 증오할 것이지만 회개한 죄는 세상에 있어 아름다운 것이다. - 오스카 와일드
 
* 죄를 짓고 변명하는 것보다 참회의 눈물을 머금는 것이 훨씬 낫다. - 토마스 켐피스
 
* 지상에서 종교만큼 흥미로운 것이 없다. - 보들레르
 
* 지혜는 비둘기같이 말한다. - 괴테
 
* 지혜의 첫 걸음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아는 것이다. - <게레르트의 송가>
 
* 진정 철학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사람은 즐겁게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 플라톤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Cogito ergo sum.) - 데카르트
 
* 하느님도 필연에는 거역하지 못한다.
 
* 하느님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귀 기울이신다.  - <삼국지 촉지>
 
*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
 
* 현대의 인간은 누구나 삶을 사랑한다. 왜냐하면 현대인은 고통과 공포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악령>
 
* 현세의 행복은 그림자, 현세의 명성은 꿈. - 그릴바르쓰아 <金羊皮>
 
* 현자의 사상은 신의 계시. - 쇼펜하우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557 [이런저런] - 그 누구에게도 그 어디에도 없다... 2017-11-12 0 4829
155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공룡아 나와 놀아나보쟈... 2017-11-11 0 5110
155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펭귄새도 사람 알아본다?!... 2017-11-11 0 3952
1554 [이런저런] - 앞굴러가기 = 20m = 15.54초 = 기네스북 기록 2017-11-10 0 4169
1553 [이런저런] - 쇠못 639개나=1.3kg 먹은 사람 2017-11-10 0 3501
1552 [쉼터] - 바다야 파도야 우릴 부른다... 2017-11-10 0 5482
1551 [그것이 알고싶다] - 재외동포의 뿌리 알아보기... 2017-11-10 0 3399
155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참대곰아, 나와 놀쟈... 2017-11-10 0 3370
1549 옥수수로 집을 짓을수 없다?... 있다!... 기니스북에 올려야 ... 2017-11-10 0 3310
154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이색 "동물사진"대회 2017-11-10 0 3843
154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코끼리야, 나와 놀쟈... 2017-11-10 0 3667
1546 [쉼터] - 우리 연변에도 "랭면찰떡"축제가 있었으면... 2017-11-10 0 3709
1545 한어말 "뉴스"프로를 조선말로 번역한 첫 사람은 누구?!... 2017-11-10 0 5444
1544 "그림으로 조선족 력사 문화 알리고싶다"... 2017-11-10 0 4689
1543 [쉼터] - 128년전의 메뚜기와 그림... 그림 몸값 또 오르겠쑤... 2017-11-10 0 4384
1542 [그것이 알고싶다] - 비행기 속 숨은 비밀 알아보기... 2017-11-10 0 4106
1541 [문단소식] - 김응준 시백 "모아산"에 오르고 또 오르다... 2017-11-10 0 5082
1540 [록색주의者] - 중국 길림성내에 "학의 고장" 없다?...있다!... 2017-11-09 0 4973
1539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감자축제"가 있었으면... 2017-11-09 0 4947
1538 [쉼터] - 가보고싶은 "민물 게"건축물!... 2017-11-09 0 4908
1537 [그것이 알고싶다] - 최고 인기 수송비행기?... 2017-11-09 0 4644
1536 [이런저런] - 호랑이야, 널 보살피는 "엄마"도 몰라... 2017-11-07 0 4956
1535 [회초리] - 버려야 할 "중국식"과 제창해야 할 "중국식"... 2017-11-07 0 3543
153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갈매기야, 갈매기야, 나와 놀쟈... 2017-11-07 0 5424
1533 [쉼터] - "제 본 마을에서 우리 말 영화 봐요"... 2017-11-07 0 3671
1532 [회초리] - 해마다 펼쳐지는 민족문화축제 진정 축제다워야... 2017-11-07 0 3279
153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친환경농식품의 미래는 밝다... 2017-11-07 0 3690
1530 세계 유일의 완벽한 음운체계와 천지만물의 리치를 담은 한글 2017-11-07 0 3442
1529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에서 제일 큰 곤충?... 2017-11-07 0 4682
152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설산의 왕"=눈표범아, 나와 놀쟈... 2017-11-07 0 3869
1527 [이런 저런] - 조물주의 조화?... 2017-11-07 0 3404
1526 [쉼터] - 관광과 려행객과 "벼짚 미궁(迷宮)"... 2017-11-06 0 5859
1525 [쉼터] - 중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행정향 - 玉麥鄕 2017-11-06 0 5329
1524 [쉼터] - 고향에서의 "엄마표" 무우말랭이가 떠오르네ㅠ... 2017-11-06 0 4761
1523 [쉼터] - 86세 할매와 "꽃만두"민간공예... 2017-11-06 0 5390
1522 [쉼터] - 중국 귀주성 준의시 장정진 豆花面 무료 아침 식사... 2017-11-06 0 5505
152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호야, 백호야, 나와 놀쟈... 2017-11-06 0 4944
1520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문학상과 우표... 2017-11-06 0 5617
1519 [쉼터] - 김치야, 김치야 나와 놀쟈... 2017-11-05 0 3684
1518 [록색문학평화주의者]야생조류들과 방음벽,건물유리창 문제... 2017-11-05 0 5515
‹처음  이전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