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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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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0월 19일 23시 26분  조회:4896  추천:0  작성자: 죽림
One More Cup Of Coffee

당신의 달콤한 숨결
하늘에 빛나는 보석 같은 당신의 두 눈
당신의 부드러운 머릿결
베개에 머리를 대고 반듯이 누워 
하지만 나는 그 어떤 것도 느낄 수 없어
어떤 사랑이나
당신의 헌신은 내가 아닌
하늘의 별을 향하고 있지
떠나기 전에 커피 한 잔만 더
  
저 계곡 아래로
무법자인 당신 아버지는
방랑을 일삼는 사람
그가 당신에게 어떻게 선택을 하는지
어떻게 칼을 던지는지 가르쳐 줄 거야
그가 지배하는 그의 왕국에
이방인이 들어올 수 없어
떨리는 그의 목소리
음식 한 그릇을 더 달라고 말할 때
길을 나서기 전에 커피 한 잔만 더
저 계곡 아래로
당신의 자매가 그 미래를 봐
당신의 엄마와 너처럼
당신은 읽고 쓰는 걸 배우지 못했어
  
선반에는 책이 없지
그리고 당신은 만족할 줄 몰라
당신의 목소리는 종달새 같아
하지만 너의 마음은 바다와 같아
알 수 없고 어둡지
길을 나서기 전에 커피 한 잔만 더
계곡 아래로.
  

밥 딜런의 노래를 “귀를 위한 시”라고 합니다.
Mr Tambourine Man

이 봐 미스터 탬버린이 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난 졸리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곳도 없다네
이 봐 미스터 탬버린이 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쟁글쟁글 아침에 나는 너를 따라갈 거야.
하나 나는 알지. 저녁의 제국이 모래로 돌아가버렸음을,
내 손에서 사라져 버렸음을.
나를 이곳에서 눈이 멀도록 내버려 두었지만 여전히 졸리진 않지.
피로함이라는 것은 늘 나를 놀라게 만들지, 나는 발등에 낙인이 찍혀버렸어.
나는 만날 이가 없다네.
그리고 고대의 빈 거리들은 꿈꾸기에는 이미 죽어버렸지
  
이 봐 미스터 탬버린이 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난 졸리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곳도 없다네
이 봐 미스터 탬버린 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징글쟁글 아침에 나는 너를 따라갈 거야.
나를 여행에 데려가 줘. 너의 마술처럼 소용돌이치는 배로.
나의 감각들은 발가벗겨졌고, 나의 손은 더 이상 쥔 느낌이 없다네.

나의 발들은 걷기에는 감각이 무뎌져 버렸고, 오로지 부츠 힐만을 기다린다네
정처 없이 방황하기 위하여
나는 어디든 갈 준비가 되어있다네, 나는 사라질 준비가 되어있다네
나만의 퍼레이드 속으로
나는 그 안으로 가라앉겠노라.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난 졸리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곳도 없다네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징글쟁글 아침에 나는 너를 따라갈 거야.
  
네가 태양을 미친 듯 돌리고 흔들면서 웃는 소리를 듣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누구도 노리지 않았어, 난 그저 도망치고 있어.
그러나 하늘에게는 벽이 없지.
그리고 네가 음운의 실패(reel)를 지나쳐가는 희미한 흔적을 듣는다면
그 순간 너의 탬버린한테는, 이건 그저 뒤처진 넝마 같은 광대일 뿐이야.
나는 그 마음의 값을 치르지 않을 거야, 이건 그저 그림자일 뿐이야.
너는 그가 쫓는 것을 지켜보고 있지.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난 졸리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곳도 없다네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징글쟁글 아침에 나는 너를 따라갈 거야.
  
내 마음속 연기로 만든 링으로, 나를 사라지게 해줘.
안개로 찬 시간의 파멸 아래로, 지나간 얼어붙은 나뭇잎들
귀신들린, 두려움에 떠는 나무들, 바람 부는 해변 가를 향해
미친 슬픔을 향한 뒤틀린 접근으로부터 멀리
그래, 다이아몬드 스카이 밑에서 춤추기 위해서
동그라미를 그리는 서커스 모래의 바다 위로 어른거리는, 넘실대는 자유의 손을 잡고
모든 기억들과 파도 아래로 깊게 몰아치는 운명들과 함께 (춤을 추기 위해)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난 졸리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곳도 없다네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징글쟁글 아침에 나는 너를 따라갈 거야.
 

Don't Think Twice, It's Alright

  
자. 앉아서 왜 그럴까 고민해봤자 소용없어요
어차피 중요한 일도 아니니까요
앉아서 걱정해 봐도 부질없는 일이에요
이제 곧 수탉이 울고 동이 틀 것을 모르시나요
창밖을 내다봐요, 나는 이미 사라져버렸을 테니
그대는 내가 계속 떠돌고 있는 이유랍니다
자꾸 생각하지 말아요. 다 괜찮아질 테니까
  
그대 방에 불을 켜봤자 소용없어요
그 불빛을 나는 보지 못할 테니
그대여, 불을 켜봤자 소용이 없답니다
나는 길의 어두운 쪽을 걷고 있으니까요
내 마음을 바꾸어 머무르게 할 그 무언가를
그대가 말해주길 여전히 바라면서
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그다지 많은 얘길 나누지 못했죠
그냥 잊어버려요, 모두 끝난 일이니까


 

내 이름을 외쳐 불러도 헛일이랍니다, 내 사랑
그대는 결코 그렇게 한 적이 없었지요
내 이름을 불러봐도 소용없어요
나는 더 이상 당신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답니다
나는 생각에 잠겨 떠돌고 있어요, 길을 따라 걸으면서
한때 한 여인을 사랑했었지요-나를 어린애라고 부르던 여자를
그녀에게 내 마음을 주었지요, 그러나 그녀는 내 영혼을 원했답니다
자꾸 생각하지 말아요, 다 괜찮아질 테니
  
그럼 잘 있어요, 내 귀여운 사람
어디로 가는지는 말할 수 없답니다
‘안녕’이라는 말은 너무 절실한 말
나는 단지 말하겠어요, ‘잘 있어요’라고
그대가 내게 냉정했다고는 하지 않겠어요
물론 더 잘해줄 수도 있었겠지만, 뭐 다 그런 거죠.
그대는 내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내 버렸을 뿐
하지만 더는 생각하지 말아요, 다 끝났으니까.
   
   
   
   

   




 

[출처] 


나의 발들은 걷기에는 감각이 무뎌져 버렸고, 오로지 부츠 힐만을 기다린다네
정처 없이 방황하기 위하여
나는 어디든 갈 준비가 되어있다네, 나는 사라질 준비가 되어있다네
나만의 퍼레이드 속으로
나는 그 안으로 가라앉겠노라.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난 졸리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곳도 없다네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징글쟁글 아침에 나는 너를 따라갈 거야.
  
네가 태양을 미친 듯 돌리고 흔들면서 웃는 소리를 듣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누구도 노리지 않았어, 난 그저 도망치고 있어.
그러나 하늘에게는 벽이 없지.
그리고 네가 음운의 실패(reel)를 지나쳐가는 희미한 흔적을 듣는다면
그 순간 너의 탬버린한테는, 이건 그저 뒤처진 넝마 같은 광대일 뿐이야.
나는 그 마음의 값을 치르지 않을 거야, 이건 그저 그림자일 뿐이야.
너는 그가 쫓는 것을 지켜보고 있지.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난 졸리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곳도 없다네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징글쟁글 아침에 나는 너를 따라갈 거야.
  
내 마음속 연기로 만든 링으로, 나를 사라지게 해줘.
안개로 찬 시간의 파멸 아래로, 지나간 얼어붙은 나뭇잎들
귀신들린, 두려움에 떠는 나무들, 바람 부는 해변 가를 향해
미친 슬픔을 향한 뒤틀린 접근으로부터 멀리
그래, 다이아몬드 스카이 밑에서 춤추기 위해서
동그라미를 그리는 서커스 모래의 바다 위로 어른거리는, 넘실대는 자유의 손을 잡고
모든 기억들과 파도 아래로 깊게 몰아치는 운명들과 함께 (춤을 추기 위해)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난 졸리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곳도 없다네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징글쟁글 아침에 나는 너를 따라갈 거야.
   
나의 발들은 걷기에는 감각이 무뎌져 버렸고, 오로지 부츠 힐만을 기다린다네
정처 없이 방황하기 위하여
나는 어디든 갈 준비가 되어있다네, 나는 사라질 준비가 되어있다네
나만의 퍼레이드 속으로
나는 그 안으로 가라앉겠노라.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난 졸리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곳도 없다네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징글쟁글 아침에 나는 너를 따라갈 거야.
  
네가 태양을 미친 듯 돌리고 흔들면서 웃는 소리를 듣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누구도 노리지 않았어, 난 그저 도망치고 있어.
그러나 하늘에게는 벽이 없지.
그리고 네가 음운의 실패(reel)를 지나쳐가는 희미한 흔적을 듣는다면
그 순간 너의 탬버린한테는, 이건 그저 뒤처진 넝마 같은 광대일 뿐이야.
나는 그 마음의 값을 치르지 않을 거야, 이건 그저 그림자일 뿐이야.
너는 그가 쫓는 것을 지켜보고 있지.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난 졸리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곳도 없다네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징글쟁글 아침에 나는 너를 따라갈 거야.
  
내 마음속 연기로 만든 링으로, 나를 사라지게 해줘.
안개로 찬 시간의 파멸 아래로, 지나간 얼어붙은 나뭇잎들
귀신들린, 두려움에 떠는 나무들, 바람 부는 해변 가를 향해
미친 슬픔을 향한 뒤틀린 접근으로부터 멀리
그래, 다이아몬드 스카이 밑에서 춤추기 위해서
동그라미를 그리는 서커스 모래의 바다 위로 어른거리는, 넘실대는 자유의 손을 잡고
모든 기억들과 파도 아래로 깊게 몰아치는 운명들과 함께 (춤을 추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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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졸리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곳도 없다네
이 봐 미스터 탬버린맨, 나에게 음악을 연주해줘
징글쟁글 아침에 나는 너를 따라갈 거야.
   

[출처]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 노래 가사 모음|작성자 종로공무원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 노래 가사 모음|작성자 종로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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