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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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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읽기 어려운 문학작품 20
2016년 10월 16일 18시 14분  조회:4962  추천:0  작성자: 죽림


1위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 


2위
음향과 분노 – 윌리엄 포크너


3위
피네간의 경야 – 제임스 조이스


4위
모비딕 – 허먼 멜빌
ㅡ(잘 알려진 번역가 김석희씨가 번역 하다가 그만 포기할까 생각했다는...)



5위
전쟁과 평화 – 레프 톨스토이 


6위
백년 동안의 고독 – 가브리엘 마르케스 


7위
죄와 벌 – 표도르 도스또예프스키
ㅡ(작가가 뭘로 글쓰는지 알아...근성이야 근성!)



8위
암흑의 핵심 – 조셉 콘라드 


9위
중력의 무지개 – 토마스 핀천


10위
안나 카레니나 – 레프 톨스토이 


11위
아틀라스 – 아인 랜드


12위
무한한 흥미 – 데이빗 포스터 월러스


13위
레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14위
카마라조프가의 형제들 – 표도르 도스또예프스키 


15위
네이키드 런치 – 윌리엄 버로우


16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마르셀 프로스트
ㅡ(이 책 읽는다고 잃어버린 돈과 시간은 누가 찾아주는가?)



17위
압살롬, 압살롬! – 윌리엄 포크너 


18위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 에코 


19위
롤리타 – 블라드미르 나바코프 


20위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제임스 조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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