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동심이라는 이름의 마법
2016년 05월 16일 08시 05분  조회:5197  추천:0  작성자: 죽림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어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ㅡ 나짐 히크메트
 
 

 

이란

동심이라는 이름의 마법
 
아이들은 연기자다
아이들은 그들 세계 속의 대상을 연기한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523 詩의 꽃을 피우기 위해 詩의 씨앗이 있어야... 2016-06-20 0 4746
1522 미국 시인 - 에드가 엘렌 포우 2016-06-19 0 4776
1521 詩적 령감은 땀흘려 찾는 자의 몫 2016-06-19 0 4467
1520 독자들도 알파고의 수를 해독해야 하는가... 2016-06-19 0 5111
1519 [한여름속 밤중 詩]- 한둬서넛댓바구니 2016-06-17 0 5140
1518 詩를 잘쓰는데 지름길은 절대 있다? 없다! 2016-06-17 0 4326
1517 詩人은 별의 언어를 옮겨쓰는 세계의 隱者(은자) 2016-06-15 0 3974
1516 영원한 청년 시인 - 윤동주 2016-06-14 0 4474
1515 詩의 형식은 정형화된 법칙은 없다... 2016-06-14 0 4275
1514 정지용, 윤동주, 김영랑을 만나다 2016-06-13 0 4737
1513 정지용과 윤동주 2016-06-13 0 4214
1512 詩作은 언어와의 싸움... 2016-06-13 0 4267
1511 詩集이 성공한 요인 8가지 2016-06-11 0 3989
1510 詩人은 쉬운 詩를 쓰려고 노력해야... 2016-06-10 0 4263
1509 詩는 남에게 하는 대화 2016-06-10 0 3756
1508 <저녁> 시모음 2016-06-10 0 4003
1507 留魂之 碑 / <자기 비움> 시모음 2016-06-10 0 3841
1506 정끝별 시모음 2016-06-10 0 4657
1505 [무더위 쏟아지는 아침, 詩] - 한바구니 2016-06-10 0 4360
1504 詩는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2016-06-08 0 4089
1503 정지용 <<향수>> 노래 2016-06-07 0 4120
1502 삶 쪽에 력점을 두는 詩를 쓰라... 2016-06-07 0 4214
1501 생명력 있는 詩를 쓰려면... 2016-06-06 0 3736
1500 <전쟁>특집 시모음 2016-06-05 0 4825
1499 詩제목은 그냥 약간 웃는체, 보는체, 마는체 하는것도... 2016-06-05 0 3990
1498 360도와 1도 2016-06-04 0 4028
1497 詩의 제목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야... 2016-06-03 0 4745
1496 詩作을 많이 習作해야... 2016-06-03 0 4087
1495 詩의 제목은 참신하고 조화로워야... 2016-06-02 0 4529
1494 원작이 무시무시한 괴물이라면 번역도 괴물이 돼야... 2016-06-02 0 4202
1493 창작은 악보, 번역은 연주 2016-06-02 0 4706
1492 별들의 바탕은 어떤 색갈?!... 2016-06-01 0 4833
1491 찢어진것만 보아도 흥분한다는... 2016-06-01 0 4588
1490 소파 방정환 "어린이 날 선언문" 2016-05-30 0 7673
1489 <어른> 시모음 2016-05-30 0 4447
1488 문구멍으로 기웃기웃..."거, 누구요?" "달빛예요" 2016-05-30 0 5274
1487 詩人은 예리한 통찰력이 있어야... 2016-05-30 0 5984
1486 詩의 묵은 덩굴을 헤쳐보니... 2016-05-30 0 4161
1485 <단추> 시모음 2016-05-30 0 4307
1484 [벌써 유월?!~ 詩 한바구니]- 유월 2016-05-30 0 4223
‹처음  이전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