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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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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 천하루밤
2016년 03월 02일 03시 52분  조회:4463  추천:0  작성자: 죽림
** 시는 숨결이며 모든 지식의 보다 훌륭한 정수이다. 그것은 모든 과학의 표정 속에 있는

감동된 표현이다.(영국의 시인, 워즈워드)


** 시인은 세계의 마음이다.(독일의 시인, 아이헨도르프)


** 시는 인정받지 못한 세계의 입법자다. (영국의 시인, 셀리)


** 요즈음의 시인들은 잉크에다 물을 많이 섞는다.(독일의 시인, 괴테)


** 시는 역사보다 더 철학적이고 근엄하며 더 중요한 무엇이다. 역사가 말해 주는 것은 독특한

것들이지만, 시가 말해 주는 것은 보편적인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 잘 선택된 시선집은 보다 흔한 정신 질환의 약을 만드는 완전한 약국이며, 치료에서와 같이

예방에도 사용될 수 있다.(영국의 시인, R.그레이브스)


** 시인은 어둠 속에 앉아 외로움을 달래기 위하여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부르는 나이팅게일이다.

(영국의 시인, 셀리)


** 시란 지상에 서식하면서 공중을 날고 싶어하는 수서 동물의 일기다.(미국의 시인, 샌드버그)


** 시인은 있지만 좋은 시는 없다.( 독일의 시인, 하이네)


** 내게 있어서 시는 목적이 아니라 정열이다. ( 미국의 시인, E.A. 포우)


** 시는 모든 예술의 장녀이며 대부분의 예술의 어버이다.(영국의 극작가, W.콩그리브)


** 자유로운 시인의 가슴은 방랑 생활을 좋아한다.(독일의 시인, F. 실레겔)


** 시의 목적은 진리와 도덕을 노래하는 것이 아니다. 시는 단지 시를 위한 표현이다.

( 프랑스의 시인, 보들레르)


** 시는 마치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모래와 같은 것이다.( 독일의 시인, 릴케)


** 문명이 진보함에 따라 시는 거의 필연적으로 쇠퇴한다.( 영국의 역사가, 머콜리)


** 운문 없는 시구는 혼 없는 육체이다.(영국의 작가, 스위프트)


** 진짜 비극 시인은 동시에 또 진짜 희극 작가이다.(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


** 이 굶주린 세대에 시인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독일의 시인, 휠덜린)


** 모든 시는 문장이다. 그것을 판독해야 한다.(독일의 시인, 콕토)


** 나의 시는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에 나의 도움이 된다. 즉, 그것은 어둠 속에서 어떤 빛으로

달했다는 나 자신의 투쟁의 기록이다.(미국의 시인, 딜런 토머스)


** 시란 감정의 해방이 아니라 감정으로부터의 탈출이며, 인격의 표현이 아니라 인격으로부터의

탈출이다.( 영국의 시인, T.S.엘리어트)


** 시인이기 전에 나는 인간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 가지 사명을 갖고 있다.

( 프랑스의 작가, 로맹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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