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죽기전에 꼭 후회하는 10
2015년 12월 04일 22시 53분  조회:5406  추천:0  작성자: 죽림
 

1위.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것
사랑은 마음이 아니라 표현입니다.
부모님께 아내에게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마십시오.

 

2위. 맛있는 것을 제대로 편하게 먹어보지 못한 것
먹는 것만 큼 중요한게 없습니다. 천천히 꼭꼭 씹어 적당히 드십시오.
함께 나누어 드십시오. 함께 먹는 음식이 더 맛있습니다.

 

3위. 내가 살았다는 증거를 확실하게 남기지 못한 것
선행을 베푸십시오. 선행 만큼 남는 보람이고 삶의 발자취가 되는 것도
없습니다. 베푼 선행은 돌고 돌아 계속 이어집니다.

 

4위.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지 못한 것

 

5위. 가고 싶은 곳에 가지 못한 것
진정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하세요. 
지금부터라도 가보고 싶은 곳에
가려는 준비, 하고 싶은 것을 해볼 준비를 해두십시오. 
지나고 보면 하고 싶은 일을 못한게 가고 싶었던 곳에 못간게

돈이나 시간이 문제가 아니였다는 걸 깨닫게 되실 겁니다.

 

6위. 담배를 끊지 못한 것
아예 시작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해버렸다면
그게 그렇게 몸에 좋지 않고 내가족에게 내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면 이제 그만 보내야 합니다.

 

7위. 아이를 낳아 키우지 못한 것
아이를 키워본다는 경험은 아주 소중합니다.
고난의 연속이고 매우 힘든 과정이지만
내가 지켜주어야 할 아이들이야 말로 
나머지를 살아갈 목적이 되고 나를 지켜주는 수호신이라는 걸
부모라면 누구나 느끼는 마음일 겁니다.

 

8위. 일만 죽어라 한 것
회사와 사업보다도 스스로와 가족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스스로를 바로 세우고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되는거죠.
회사일로 안되는 사업으로 금연할 수 없다고
핑계대지 마십시오. 담배를 핀다고 해결되는 것도
기분이 궁극적으로 나아지는 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몸을 망치는 해독만 있을 뿐이고
이런 상태에선 결코 회사일도 사업도 잘될 수가 없는 거죠.

 

9위. 너무 감정적으로 삶을 살아온 것

 

10위. 건강을 소중히 하지 않은 것
따뜻한 가슴, 차가운 머리로 살아야 합니다.
이제 안좋은 생각과 행동은 끊어내고 스스로를 건강하게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래오래 같이 살아야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99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환경보호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1-19 0 2736
2996 [별의별] - 2.1kg = 20억 2020-11-18 0 3231
2995 [고향문단소식] - 요즘, 우리 조선족문단에서는... 2020-11-14 0 2977
299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공조명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1-13 0 3437
2993 [세상만사] - 240 = 300 = 8 2020-11-13 0 3176
2992 [세상만사] - 180 = 120 = 270 2020-11-11 0 3096
2991 [세상은 지금]- 그들은 쉽지 않았다... 미래의 세대를 위하여... 2020-11-11 0 3057
2990 [세상만사]: 30 = 14 2020-11-07 0 3076
298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변화 주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1-05 0 3256
2988 [이런 저런]- "낭" 2020-10-31 0 3039
2987 방언을 살려야... 2020-10-28 0 2969
2986 그가 그런 사람이라고?!... "살아서 죽었고, 죽어서 살았다" 2020-10-15 0 3178
2985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상 상금" 2020-10-09 0 3646
2984 "진달래문예상" 주인들은 들러리... 2020-10-09 0 3249
298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식량평화백신",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0-09 0 3189
2982 [그것이 알고싶다] - "삼정검" 2020-09-24 0 3401
2981 30여년 = 조선족민속유물 만여점 2020-09-10 0 3519
2980 인민음악가 - 정률성 친필 원고 할빈으로... 2020-09-10 0 3494
29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9-10 0 3687
2978 백년 박바가지와 백년고목 2020-09-08 0 3394
2977 [고향문단소식] - "두루미" 시인을 기리다... 2020-09-08 0 3463
2976 [세상만사] - "미술을 모르는 거 같더라"... 2020-09-08 0 3544
297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쥐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8-24 0 3933
2974 [세상만사] - 가위 바위 보 2020-08-16 0 4314
2973 [세상만사] - 개와 모성애... 2020-08-14 0 4367
2972 [별의별] - "..." 2020-07-19 0 4317
2971 [고향소식] - 화룡에서 대형 가무극 선보인다 2020-07-18 0 3841
2970 [문단시단] - 詩碑와 是非는 계속 되고.../최룡관시비 2020-07-17 0 3697
2969 [고향소식] - 고향 화룡에 비행장 선다... 2020-07-02 0 3953
296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화재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7-02 0 4492
2967 [그것이 알고싶다] - 송진속 곤충 = 호박 2020-07-01 0 5252
2966 [우리의 것] - 하찮은 벼짚이 문화재 벼짚공예 되다... 2020-06-27 0 3971
2965 [그때 그시절] - 전쟁은 싫다 싫어... 2020-06-27 0 4360
2964 [타산지석] - 우리 연변 미술계에도 이런 "현상" 없는지?... 2020-06-25 0 4523
296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851
296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757
296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651
296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632
295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818
295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691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