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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소설 한쪼박: "연변일보" 해란강 부간 등고ㅡ 구씨의 "무한대"
2015년 06월 24일 21시 43분  조회:1679  추천:0  작성자: 죽림
 

 

 

(세계 최고의 여성 수중 사진작가 - 제나 할러웨 대표작품)


               구씨의 무한대...

 

 

                                                  

 

 

 

       구씨는 력사적인 오해로 인하여 여직 해결되지 못한 취직문제 때문에 인사국으로 갔다.

 

인사국에서는 로동국으로 가보라고 하였다.

 

      그는 부랴부랴 로동국으로 갔다. 거기서는 또 래신래방사무실에 가보라는것이였다.

 

그는 또 헐떡헐떡 래신래방사무실로 달려갔다.

 

      ㄹ간부: 2층에 가보시오.

 

      ㄷ간부: 3층에 가보시오.

 

      ㄴ간부: 4층에 가보시오.

 

      ㄱ간부: 웃층에 가보시오.

 

      구씨는 허둥지둥 밖으로 나왔다.

 

      (젠장 5층이 어데 있는가?...)

 

      ㄱ간부: 3층에 내려가보시오.

 

      구씨: 네!

 

      ㄴ간부: 2층에 내려가보시오.

 

      구씨: 네!...

 

      ㄷ간부: 1층에 내려가보시오.

 

      구씨: 네?...

 

      ㄹ간부: ...?!

 

      구씨: 아래층에 가보랍니까?

 

      ㄹ간부: 여기가 마지막층인데!-

 

      구씨: ?...

 

      구씨는 광활한 "무한대"에서 헤매댔다.

 

      구씨는 색바래져가는 4층청사를 바라보다가 백화점으로 반달음을 놓았다.

 

      소가죽구두 한컬레를 사려고...  


    @@ "연변일보" 해란강 부간에 실렸던 "초단편소설"(증명인: 최룡관시인<당시 연변일보 문예부 주임>, 리종섭선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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