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칭키스칸 되다
2015년 06월 17일 20시 42분  조회:4315  추천:0  작성자: 죽림

 



징기스칸 명언 -징기스칸-

1.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 났다.

 

2.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면서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일이었고 직업이었다.

 

3.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만 10만

백성은 어린애,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4.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말에 귀 귀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5.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모두 없애버렸다)

6.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83 詩는 아름다운 우리 말의 보물창고 2016-01-08 0 4965
882 관념어와 상투어는 詩를 죽인다... 2016-01-08 1 4865
881 詩짓기에서 자기나름의 펌프질을 해라... 2016-01-08 0 4231
880 詩의 初心 닦기 2016-01-08 0 4419
879 詩는 인류가 남긴 최고의 문화예술 2016-01-08 0 4163
878 아마추어 詩人들 고쳐야 할 시작법 2016-01-08 0 4909
877 詩를 찾아가는 아홉 갈개 道 2016-01-08 0 4297
876 詩와 아름다운 우리 말의 숨결 2016-01-08 0 4794
875 詩는 사슴 따라 놀고, 칡범 따라 놀아야... 2016-01-08 0 4272
874 시짓기는 퇴고작업의 연속... 2016-01-08 0 4122
873 시짓기는 初心으로... 2016-01-08 0 4540
872 좋은 詩의 조건 - 10가지 2016-01-08 0 5704
871 시적 상상력을 구사하는 방법 2016-01-08 0 5827
870 알기 쉬운 현대시 작법 1 2016-01-08 0 4971
869 알기 쉬운 현대시 작법 2 2016-01-08 0 6092
868 알기 쉬운 현대시 작법 3 2016-01-08 0 5605
867 시인 천상병과 그 사랑의 궤적 - 하늘에서 다시 만나면 큰소리 칠거예요... 2016-01-07 0 5104
866 시인 천상병 옛집, 생면부지 오지澳地마을로 이사하기까지... 2016-01-07 0 5521
865 시인 김소월과 그 사랑의 궤적 2016-01-07 0 7787
864 시인 李箱과 그 사랑의 궤적 - 금홍, 연심, 변동림..."레몬 향기 맡고 싶소..." 2016-01-07 0 8925
863 시인 유치환과 그 사랑의 궤적 - "사랑했으므로 나는 행복..." - " 내 죽어 바위가 되리라" 2016-01-06 0 7792
862 <<왜 사냐건 / 웃지요>> - 月坡와 李白 2016-01-06 0 5216
861 詩는 무력하기에 위대한것... 내가 詩가 된다는것... 2016-01-06 0 4528
860 시인 백석과 그 사랑의 궤적... "千億이 白石의 詩 한줄만 못해. 다시 태여나면 나도 詩 쓸거야..." 2016-01-05 0 10155
859 윤동주시인 선배와 그 후배 2016-01-05 0 5125
858 詩人을 만드는 9가지 비망록 2016-01-05 0 4018
857 그림은 읽는 것, 詩는 보는 것... 2016-01-05 0 4120
856 저항의 시인 - 윤동주 2016-01-05 0 4347
855 비움의 시인 - 김관식 2016-01-05 0 4737
854 꽃(花)의 시인 - 김춘수 2016-01-05 0 5475
853 문제의 시인 - 이상 2016-01-05 0 4892
852 혼백의 시인 - 서정주 2016-01-05 0 4555
851 永遠의 시인 - 구상 2016-01-05 0 4461
850 고독의 시인 - 김현승 2016-01-05 0 5105
849 저항의 시인 - 김수영 2016-01-05 0 4658
848 순수의 시인 - 김종삼 2016-01-05 0 4630
847 생명의 시인 - 유치환 2016-01-05 0 4632
846 안개의 시인 - 기형도 2016-01-05 0 4557
845 허무의 시인 - 이형기 2016-01-05 0 5221
844 동시와 박목월 2016-01-05 0 4045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