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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리련화
2015년 03월 15일 22시 15분  조회:4832  추천:0  작성자: 죽림

연변동북아문학예술연구회와 한국윤동주문학상제정위원회가 공동주최한 제2회 《윤동주문학상》시상식이 2월 28일 오전 연길시 세기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시상식에서 리련화시인이 《조각달》로 동시상을, 방산옥시인이 《밤》으로 신인상을 수상하고 한국의 김상회시인의 《사람의 심성》과 미국에 체류중인 조선족시인 강동환의 《피겨 소나타》가 대상의 영예를 지녔다.

동시상 수상자 리련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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