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동시인 - 림철
2015년 03월 13일 20시 25분  조회:4113  추천:0  작성자: 죽림
프로필 이미지



 

림철동시집 《아기풀과 아기꽃》 출간

 

2014-07-22 06:10:18,    

 

 

연변작가협회 회원이며 중국조선족소년보사 문학편집인 림철시인의 동시집 《아기풀과 아기꽃》이 일전에 한국 도서출판샛별에 의해 출판발행되여 독자들과 대면하였다.

 

《동물나라, 식물세계》, 《사계절편지》, 《동심이 퐁퐁 솟는 자연》, 《아기마을》, 《하늘동네》, 《곱돌장사귀》, 《하얀 넋》, 《동심에 비낀 세상》 7개 부분으로 나뉜 동시집에는 총 118수의 동시가 수록되였고 동시의 내용에 따라 삽화나 사진을 배합하여 동시내용이 더욱 잘 전달되게 하였다.

 

연변대학 조선언어문학학부를 졸업한 시인 림철은 1980년대부터 300여수(편)의 동시, 동요, 아동소설, 동화를 발표하였으며 아동문학관련 평론과 론문 20여편을 발표한 다산 아동문학 작가이다. 저서로는 《중국조선족아동문학작가작품론》, 《2000년대 중국조선족아동문학평론집》 등이 있다.
                               [길림신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83 詩는 아름다운 우리 말의 보물창고 2016-01-08 0 4835
882 관념어와 상투어는 詩를 죽인다... 2016-01-08 1 4680
881 詩짓기에서 자기나름의 펌프질을 해라... 2016-01-08 0 4101
880 詩의 初心 닦기 2016-01-08 0 4245
879 詩는 인류가 남긴 최고의 문화예술 2016-01-08 0 4105
878 아마추어 詩人들 고쳐야 할 시작법 2016-01-08 0 4866
877 詩를 찾아가는 아홉 갈개 道 2016-01-08 0 4255
876 詩와 아름다운 우리 말의 숨결 2016-01-08 0 4760
875 詩는 사슴 따라 놀고, 칡범 따라 놀아야... 2016-01-08 0 4123
874 시짓기는 퇴고작업의 연속... 2016-01-08 0 3936
873 시짓기는 初心으로... 2016-01-08 0 4401
872 좋은 詩의 조건 - 10가지 2016-01-08 0 5617
871 시적 상상력을 구사하는 방법 2016-01-08 0 5750
870 알기 쉬운 현대시 작법 1 2016-01-08 0 4804
869 알기 쉬운 현대시 작법 2 2016-01-08 0 5941
868 알기 쉬운 현대시 작법 3 2016-01-08 0 5500
867 시인 천상병과 그 사랑의 궤적 - 하늘에서 다시 만나면 큰소리 칠거예요... 2016-01-07 0 4947
866 시인 천상병 옛집, 생면부지 오지澳地마을로 이사하기까지... 2016-01-07 0 5440
865 시인 김소월과 그 사랑의 궤적 2016-01-07 0 7675
864 시인 李箱과 그 사랑의 궤적 - 금홍, 연심, 변동림..."레몬 향기 맡고 싶소..." 2016-01-07 0 8655
863 시인 유치환과 그 사랑의 궤적 - "사랑했으므로 나는 행복..." - " 내 죽어 바위가 되리라" 2016-01-06 0 7640
862 <<왜 사냐건 / 웃지요>> - 月坡와 李白 2016-01-06 0 5045
861 詩는 무력하기에 위대한것... 내가 詩가 된다는것... 2016-01-06 0 4412
860 시인 백석과 그 사랑의 궤적... "千億이 白石의 詩 한줄만 못해. 다시 태여나면 나도 詩 쓸거야..." 2016-01-05 0 10008
859 윤동주시인 선배와 그 후배 2016-01-05 0 4969
858 詩人을 만드는 9가지 비망록 2016-01-05 0 3976
857 그림은 읽는 것, 詩는 보는 것... 2016-01-05 0 4099
856 저항의 시인 - 윤동주 2016-01-05 0 4270
855 비움의 시인 - 김관식 2016-01-05 0 4686
854 꽃(花)의 시인 - 김춘수 2016-01-05 0 5255
853 문제의 시인 - 이상 2016-01-05 0 4724
852 혼백의 시인 - 서정주 2016-01-05 0 4321
851 永遠의 시인 - 구상 2016-01-05 0 4272
850 고독의 시인 - 김현승 2016-01-05 0 4919
849 저항의 시인 - 김수영 2016-01-05 0 4514
848 순수의 시인 - 김종삼 2016-01-05 0 4490
847 생명의 시인 - 유치환 2016-01-05 0 4519
846 안개의 시인 - 기형도 2016-01-05 0 4376
845 허무의 시인 - 이형기 2016-01-05 0 5122
844 동시와 박목월 2016-01-05 0 3891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