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시인 - 최화길
2015년 03월 12일 22시 04분  조회:4716  추천:0  작성자: 죽림

 

      중국조선족 시인최화길

        1962림구현 룡조향 흥풍촌에서 출생.

        연변대학 조문전업(함수졸업. 

        시수필동시 등 400여 수(발표.

        연변작가협회 회원.

        흑룡강조선족작가창작위원회 회원.

        녕안시조선족문학가협회 회장.

        현 녕안시조선족중학교에서 교원으로 근무.

        흑룡강성소수민족문학상.

        흑룡강『흑토문학상』시부분 대상.

        한국『월간아동』신인상.

        백두아동문학상.

        2003년 시집『봄날의 사색』출간.

 
 
 
최화길 동시집"해님의 낚시질"출간
 
 
 
 
물에 던지는 낚시질이 아니라
낚시도 미끼도 없는 낚시질
 
하늘에서 땅까지 드리운 낚시질
낚시대 없이도 잘도 낚는다
 
해볕 물고 뾰족뾰족 돋아나는 애기풀
해님이 낚아올린 파아란 물고기
 
최화길 동시집 “해님의 낚시질”이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동시집에는 “고드름” ,“사랑의 산수”, “우리 집의 사계절”,“나의 선생님” 등 97편의 동시가 수록, 저명한 동시인 한석윤은 동시집의 꼬리말에서 "창신적이고 참신하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심적상상이다." 라고 평했다.
 
최화길시인은  1962년, 림구현 룡조향 흥풍촌에서 출생. 연변대학 조문학부를 졸업.  현재 흑룡강성 녕안시조선족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시, 수필, 동시 등 400여 수(편) 발표하였으며 2003년에는 시집 “봄날의 사색”을 출간하였다. 연변작가협회 회원, 흑룡강조선족작가창작위원회 회원으로서 흑룡강성소수민족문학상,  흑룡강신문”흑토문학상” 시부문 대상, 한국월간아동 “백두아동문학상”등 상을 수상한바 있다.
 
김혁 기자
 
“종합신문” 2010년 9월 12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163 [안녕?- 아침 詩 한송이]- 미친 약속 2016-03-10 0 4309
1162 <노을> 시모음 2016-03-10 0 5095
1161 詩作初心 - 시의 제목 잘 선별하기 2016-03-10 0 5265
1160 詩作初心 - 시는 두겹으로 그림을 그려라 2016-03-09 0 5811
1159 詩作初心 - 시는 20행이하로... 2016-03-09 1 7120
1158 <개> 시모음 2016-03-08 0 4580
1157 [안녕?- 아침 詩 한송이]ㅡ 봄소동 2016-03-08 0 4177
1156 "나는 단어를 찾는다" -폴란드 시인 쉼보르스카 2016-03-07 0 3917
1155 [동시야 놀자]- 지각 대장 싸움 대장 2016-03-07 0 4310
1154 [동시야 놀자]- 쫑마리 2016-03-07 0 3899
1153 [동시야 놀자]- 오줌싸개 지도 2016-03-07 0 4331
1152 [동시야 놀자]- 아름다운 국수 2016-03-07 0 4499
1151 [동시야 놀자]- 까만 밤 2016-03-07 1 4413
1150 [동시야 놀자]- 봉숭아 2016-03-07 0 4408
1149 [안녕?- 아침 詩 두송이]- 들깨를 터는 저녁 / 뜨개질 2016-03-07 0 4624
1148 {안녕? - 아침 詩 한송이} - 白石 詩 2016-03-06 0 5565
1147 詩作初心 - 좋은 시를 모방하되 자기 색갈 만들기 2016-03-06 0 8141
1146 詩에서 상상은 허구, 가공이다... 2016-03-04 0 5264
1145 {안녕?- 아침 詩 두송이} - 나무들의 목소리 2016-03-04 0 4562
1144 詩는 그 어디까지나 상상의 산물 2016-03-04 0 4830
1143 [아침 詩 두수] - 황지우 시 두수 2016-03-03 0 4746
1142 산문시가 산문이 아니다라 詩이다 2016-03-03 0 4877
1141 산문과 산문시의 차이 알아보기 2016-03-03 0 5061
1140 산문시와 산문을 구별해보자 2016-03-03 0 4586
1139 "시의 본질" 이라는 거울앞에 서보자 2016-03-03 0 4488
1138 독자가 없으면 詩는 존재할수 있다... 없다... 2016-03-03 0 4876
1137 밀핵시(密核詩)란? 2016-03-02 0 4888
1136 [아침 詩 한수] - 내가 뜯는 이 빵 2016-03-02 0 4382
1135 눈물보다 독한 술은 없다... 있다... 2016-03-02 0 4201
1134 詩의 천하루밤 2016-03-02 0 4318
1133 詩作初心 - 독자 없는 시대를 독자 있는 시대로... 2016-03-02 0 4672
1132 詩作初心 - 詩를 읽는다는것은... 2016-03-01 0 4655
1131 詩作初心 - 한편의 시를 탈고하기 위하여... 2016-03-01 0 5553
1130 [아침 詩 한수] - 어떤 평화 2016-02-29 0 4946
1129 詩作初心 - 좋은 詩 없다... 있다... 2016-02-26 0 4559
1128 詩作初心 - "詩의 본질"이라는 거울앞에서ㅡ 2016-02-26 0 4594
1127 [아침 詩 두수] - 늙은 꽃 / 기적 2016-02-26 0 4474
1126 [아침 詩 한수] - 가벼운 농담 2016-02-25 0 4566
1125 민족시인들을 찾아서... 2016-02-25 0 5198
1124 詩作初心 - 詩의 출발은 사춘기, 고정관념 벗어나기 2016-02-24 0 4761
‹처음  이전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