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시인 - 고 현규동
2015년 03월 11일 22시 11분  조회:4841  추천:0  작성자: 죽림
 
현규동
 
그분의 시를 애독할때면 젊음의 피가 팔팔 끊는 청년시인으로 생각했었다.그런데 왠걸 만나보니 육십을 넘기신 분이셨다
작달만한 키에 말씀이 적었고 미소가 적었다.두번 만나서 만난 장시간의 대화가운데 그의 이왕지사를 약간 요해하게 되였는데 그이는 원래 조선작가 동맹에 있었는데 후에 중국에 건너왔다가 돌아가지 못하고 화룡땅에 뿌리를 박게 되였다한다 .그는 자신이 시를 위하여 분투한 인생은 실패의 인생 시를 선택한거도 매우 후회를 하셨다 .자연 시와 인생 성공과 실패는 우리가 나눈 중심화제로 되였다. 지금까지 시집한권도 출판못한 불안감과 전생을 깡그리 바쳐가며 시에 전념한 수고보다도 차려진 것이 너무도 작고 작다는 불평이였다 .이젠 시란 말만 나와도 괴로워 하는 듯한 현규동시인.현재 진행중인 현대시에 대해서도 줄열히 꾸짖으면서 책임감이 없는 창작태도에 대한 비판을 10차 (두만강 여울소리)시가탐구회에서도 열변을 토했다면서 대단히 격분해 하셨다 .조약은 있어도 너무 현실과 이탈한 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불편한  눈 때문에 독서도 곤난하다면서 여생에 크게 창작열정을 내비치지않는 현규동시인 나는 처음 문학인으로서의 성공과 실패의 모순속에서 방황하는 한 선배시인의 모순된 심리를 엿보게 되였다 . (한국 대구 서지월 시인 記)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23 사르트르 2015-03-04 0 4589
122 도데와 <마지막 수업> 2015-03-04 0 5228
121 이율곡과 시 2015-03-04 0 4914
120 시인 - 조룡남 2015-03-04 0 7452
119 不狂不及 2015-03-04 0 4818
118 <<마지막 분대장>> - 김학철 2015-03-02 0 5078
117 남평 ㅡ 시인들을 낳은 땅 2015-03-02 0 4951
116 시인 - 고 리욱 2015-03-02 0 5585
115 룡정 ㅡ 우리 문학의 비옥한 풍토 2015-03-02 0 5755
114 소설가 - 고 김학철 2015-03-02 0 4931
113 시인 - 고 정몽호 2015-03-02 0 6091
112 강경애 - 두만강 례찬 2015-03-02 0 5544
111 동시인 - 고 김례삼 2015-03-02 0 5061
110 시인 - 고 김성휘 2015-03-02 0 5317
109 시인 - 리상각 2015-03-02 0 5140
108 시인 - 남영전 2015-03-02 0 4906
107 시인 - 김철 2015-03-02 0 5620
106 조기천과 <<백두산>> 2015-02-24 0 4831
105 하이퍼시 일가견 2015-02-24 0 4702
104 현대시 원리와 하이퍼시 2015-02-24 0 4793
103 hyper poetry 리해 2015-02-24 0 4507
102 하이퍼시와 비몽사몽 글쓰기 2015-02-24 0 4938
101 <산해경>은 난해시의 원조 2015-02-19 0 4961
100 시작 도우미 ㅅ 2015-02-19 0 5609
99 신경림 시평; 시 읽는 재미 2015-02-19 0 5075
98 시작 도우미 ㅂ 2015-02-19 0 4562
97 쉬운 시쓰기 어려움 2015-02-19 0 4478
96 시작 도우미 ㅁ 2015-02-19 0 4677
95 시작 도우미 ㄹ 2015-02-19 0 4409
94 시작 도우미 ㄷ 2015-02-19 0 4548
93 시쓰기 비법 2015-02-19 0 4763
92 시작 도우미 ㄴ 2015-02-19 1 5023
91 시작 도우미... 2015-02-19 0 4362
90 글에서의 기호학 2015-02-19 0 4479
89 글쓰기 0도 2015-02-19 0 4692
88 하이퍼시 도우미 4 2015-02-19 0 4700
87 심상운 시평 <우체부> 2015-02-19 0 4894
86 멍텅구리의 시학 2015-02-19 0 5108
85 현대시의 낯설게 하기 2015-02-19 1 5078
84 시와 생명 2015-02-19 0 4648
‹처음  이전 50 51 52 53 54 55 56 57 5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