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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최기자
2015년 03월 08일 22시 40분  조회:4707  추천:0  작성자: 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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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자 시집 <<아침에 머리카락 줏는녀자>>출간
2007-02-14 16:44:42
 

최기자 시집 <<아침에 머리카락 줏는 녀자 >>출간의식이 2월 7일 연변시인협회와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의 주최로 연길에서 있었습니다.

최기자시인은 <<법관>>이 될 꿈을 가졌다가 <<문화혁명>>시기 농촌에 내려가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는 두 아이 엄마로 된후에 학교를 다녔습니다.연변대학 조문학부를 졸업하고 30녀 년래 글농사에서 주렁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최기자시인은 선후로 중국조선어문 잡지사 부주필,연변조선족녀류시회 초대회장,사단 법인 연변조선족어머니수필회 초대회장 등 직무를 역임했으며 <<해란강문학상>>,<<두만강여 울소리>> 시탐구회 우수상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시집 <<아침에 머리카락 줏는 녀자 >>는 거창한 소재를 다룬것이 아니라 시인자신의 주변의 사실 ,가족관계를 다루면서 인간의 존재론적 문제와 인생살이를 묻혀내고있으며 자기의 인생철학과 지조의 미학을 치렬한 삶의 양태,사랑의 세계를 언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최기자시집 《고독은 페경이 없다》 출간
 
  2014년12월01일 09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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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자시인의 두번째 시집 《고독은 페경이 없다 일전에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여 독자들과 대면하였다지난 2007년에 《아침에 머리카락 줏는 녀자 펴낸데 이어 7년만이다.
 
시집에는 근작시 90수와 이미 발표된 가사 20수를 《세월이 치매를 앓다외짝장갑들은 어디로3 《고독은 페경이 없다 리유 알때에야어찌 가히 하늘 우러르지 않을가노래말 묶음  6개부로 나누여 수록하였다연변대학 김관웅교수는 평론 《고독과 시쓰기에서 《고래희를 지척에 앞두고 펴내는 초기자의  시집은 그으 이전의시집이나 수필보다 인생의 본질에 대한 사색이 훨씬 깊어졌고 문학적인 표현도 훨씬 세련되여 문학적품위가 월등하게 높아졌다 평가하였다.
 
연변대학 조선언어문학학부를 졸업하고 《중국조선어문잡지사 부주필로 근무하다가 퇴직한 최기자시인은 연변조선족녀류시회 초대회장연변조선족어머니수필회 회장 등을 력임한바 있으며 연변일보해란강문학상두만강여울소리시탐구회 우수상전국가요콩클상  다수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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