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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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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사진 2
2015년 02월 16일 12시 30분  조회:1989  추천:0  작성자: 죽림

 

 

함께 살아온 자매의 인생, 그리고 빈자리...

 

 

 

 

 

 

 

다시만난 전차와 노병

 

 

 

 

 

 

 

시위도중 경찰에게 하트모양의 풍선을 건네는 꼬마

 

 

 

 

 

 

 

은퇴했지만 신념을 지키고자하는 경찰 (2011년 월스트리트 시위에서 체포되는 前 경찰서장)

 

 

 

 

 

 

 

터미널에서의 갑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고인을 기리는 스님

 

 

 

 

 

 

 

끔찍한 산사태

 

주인은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애견은 주인의 무덤을 지킨다.

 

 

 

 

 

 

 

1968 올림픽

 

그들의 인권을 위한 싸움

 

 

 

 

 

 

 

1945년 전쟁과 함께 멈춘 죽음의 열차

 

(죽음의 열차 : 세계2차대전 당시 일본이 태국에 전쟁물자,군인소송목적으로 만든 철도로 강제징용자20만명 중 11만여명이 사망)

 

 

 

 

 

 

 

케네디 대통령의 죽음, 그리고 아들의 경례

 

 

 

 

 

 

 

자유를 위한 투쟁, 종교의 차이는 문제되지 않는다.

 

(시위도중, 이슬람교도의 예배시간동안 이슬람교인들의 주위를 지켜주는 젊은이들)

 

 

 

 

 

 

 

1997년 남북이산가족 상봉, 그리고 또 다시 이별

 

 

 

 

 

 

 

죽음의 파도 후, 어렵게 다시 만난 주인과 애견

 

 

 

 

 

 

 

전쟁터로 떠나는 아버지, 전송하는 아내와 아들

 

 

 

 

 

 

 

죽어가는 군인의 마지막 기도

 

 

 

 

 

 

 

시위와 진압, 연인은 두려움을 이겨낸다

 

 

 

 

 

 

 

 

모든 걸 앗아간 토네이도, 하지만 모자는 살아남았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상이군인

 

 

 

 

 

 

 

사랑과 열정은 나이와는 관계없다

 

(2011년 뉴욕시 최초로 결혼한 동성커플)

 

 

 

 

 

 

 

쓰나미에서 살아남은 아이

 

 

 

 

 

 

 

프랑스가 독일에 의해 점령당할 당시

 

 

 

 

 

 

 

나치장군에 맞서는 연합군포로

 

 

 

 

 

 

 

불타버린 숲과 살아남은 생명 (2009년 호주 산불)

 

 

 

 

 

 

 

끔찍했던 테러, 아버지는 아들을 기억한다

 

(9.11테러 10주년 추모행사)

 

 

 

 

 

 

 

대통령은 쓰러지고 새로이 자리를 물려주지만 영부인의 옷은 아직 피로 젖어있다.

 

(케네디 피살 후 영부인 앞에서 대통령 취임선서하는 린드존슨 부통령)

 

 

 

 

 

 

 

태풍 카트리나, 손을 맞잡은 생존자들

 

 

 

 

 

 

 

격리된 주인과 애견 (동일본 대지진 후 방사능 검사대)

 

 

 

 

 

 

 

전쟁에서 돌아온 어머니

 

 

 

 

 

 

 

시위장에 피어난 꽃 한송이

 

(1967년 베트남 반전시위 당시)

 

 

 

 

 

 

 

전차를 막아서는 사나이

 

(1989년 천안문 시위)

 

 

 

 

 

 

 

끝내 돌아오지 못한 군인, 그리고 남겨진 가족...

 

 

 

 

 

 

 

참혹했던 전쟁은 끝나고 아버지는 살아 돌아왔다.

 

 

 

 

 

 

 

아버지의 전사소식을 접한 아이, 그의 아버지는 귀국을 단 몇주만 남겨두고 있었다.

 

 

 

 

 

 

 

스포츠로 해소되는 인종갈등

 

(1970년 펠레와 바비무어의 셔츠교환)

 

 

 

 

 

 

 

 

인류가 바라보는 지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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