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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 누님 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필라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ㅡ 시; <국화옆에서>>
인고의 시간을 거친 후에야 피어난 한 송이 국화..
깊이 담긴 우주의 인연의 보다는...
국화 한 송이 피기가 저리도 힘든것을..
살아가는 일이 그 보다 편할 수 있을까..
팡탱라투르, 1871
모네, 1878
모네, 1880-1881
모네, 1897
에밀 칼슨, 1893
존 로스 키, unknown
Tryon, 1890
카유보트, 1893
마티스,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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