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기-죽림

카테고리

※ 작성글

※ 댓글

<<	3월 202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

kylhz 03-13 11:38
luozhou 02-04 05:05
kylhz 11-05 12:48
kylhz 09-11 09:57
liuhj1965 08-16 20:31
zhy 01-18 16:00
liuhj1965 08-02 14:24
kylhz 02-26 12:53
f-sa 01-06 13:21
liuhj1965 06-02 01:42

詩와 시지기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중국조선족시인 김국철 篇

2024년 08월 31일 01시 41분 조회:1780 추천:0 작성자: 죽림

중국조선족시인 김국철 篇

(자료를 찾는 中...)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843 "님의 침묵"이냐?... "情人의 침묵"이냐?... 2016-11-14 0 3961

1842 실존주자의 인생에 종지부를 찍다... 2016-11-14 0 3654

1841 윤동주의 시 속에 마력이 없다?... 있다!... 2016-11-14 0 3238

1840 윤동주는 "북간도"가 낳은 시인이다... 2016-11-14 0 4815

1839 생태문학이 세계문학의 최고봉이다?... 아니다!... 2016-11-14 0 3845

1838 창작이냐?... 모방이냐?... 이것이 문제면 문제로다... 2016-11-14 0 3845

1837 중국 조선족 동시의 흐름을 알아보다... 2016-11-14 0 3512

1836 동시의 다양화에 관하여 2016-11-14 0 3733

1835 윤동주와 동시 2016-11-14 0 3474

1834 "우화시"와 허두남 2016-11-14 0 3664

1833 동시때벗기기 = 동시도 시로 되여야... 2016-11-14 0 3900

1832 채택룡 / 김만석... 랑송동시도 창작해야/ 김만석... 2016-11-14 0 3495

1831 박영옥 / 김선파 2016-11-14 0 3493

1830 김득만 / 김만석 2016-11-14 0 3742

1829 詩란 고독한 사람의 고독한 작업속에 생산되는 미적량심 2016-11-14 0 3964

1828 시 한수로 평생 명인대가로 인정되는 사람 없다?...있다?!... 2016-11-12 0 3981

1827 김영건 / 고 한춘 2016-11-12 0 3858

1826 심련수 / 한춘 2016-11-12 0 3903

1825 적어도 진정으로 문학을 사랑한다면,ㅡ 2016-11-12 0 3594

1824 "동시엄마" - 한석윤 2016-11-12 0 3561

1823 최룡관 / 최삼룡 2016-11-12 0 4021

1822 김동진 / 최삼룡 2016-11-12 0 4191

1821 詩人은 뽕잎 먹고 비단실 토하는 누에와 같다... 2016-11-12 0 4209

1820 [자료] - 중국 조선족 문학 30년을 알아보다... 2016-11-12 0 4294

1819 조선족 문학작품을 중문번역 전파하는 한족번역가 - 진설홍 2016-11-12 0 4455

1818 베이징 "등대지기" 녀류시인 - 전춘매 2016-11-12 0 4224

1817 화장터 굴뚝연기, 그리고 그 연장선의 값하려는 문사-정호원 2016-11-11 0 3882

1816 고 최문섭 / 전성호 2016-11-11 0 4282

1815 녕안의 파수꾼 시인 - 최화길 2016-11-11 0 4073

1814 한국 최초의 모더니스트 시인 - 정지용 2016-11-11 0 3803

1813 "등불을 밝혀" 시대의 어둠을 몰아내려는 지성인 2016-11-11 0 3994

1812 詩人은 태작을 줄이고 수작을 많이 만들기 위해 정진해야... 2016-11-11 0 4190

1811 늘 "어처구니"를 만드는 시인 - 한영남 2016-11-11 0 4713

1810 늘 "서탑"을 쌓고 쌓는 시인 - 김창영 2016-11-11 0 4031

1809 장르적인 경계를 깨는 문사 - 조광명 2016-11-11 0 4071

1808 김철 / 장춘식 2016-11-11 0 4411

1807 "조양천"과 김조규 2016-11-11 0 3846

1806 "국어 교과서 편찬"과 김조규시인 2016-11-11 0 4115

1805 "만주"와 유치환 2016-11-11 0 3922

1804 {자료} - "두루미 시인" - 리상각 2016-11-11 0 4147

‹처음 이전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 맨뒤›

<<	3월 202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월 202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월 202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