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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한반도 대책비망록 (이승률)
2010년 05월 31일 22시 11분
조회:5978
추천:65
작성자: 이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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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호사건으로 한반도통일과 강대한 한국발전도상의 가장 큰 걸림돌과 원인이 무엇인지 잘알려졌다.
이것은 한국에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일것이다.
옛날의 친구가 계속 친구로 남고 옛날의 원쑤가 미래의 친구로 될 수 있게 움직이는 나라가 성공하는 나라이다.
"중산"승냥이가 사냥군들에게 쫓기여 갈때 동곽（东郭先生）선생은 불상히 생각하여 책주머니에 넣어 감추어주어 되살아난 승냥이는 인젠 배가 고프다하며 선생에게 덮쳐들었다.
이순신장군의 "필사필승"(置死地而后生)이 기적을 낳는다.과감하고 지혜롭게 대처해야한다.
캄캄한 옛날이 아니고 사건이 터지면 하루밤에 전세계에 알려지는 정보시대이고 국제시대이다.
김대중 노무현시대를 은근히 비웃으면서도 찬사를 아끼지않고 박수를 쳐주는 세력이있었고 지금도 노무현같은 다음의 대통령이 나오면서 한국이 바보처럼 불려다니며 무기력해지기를 기대한다.
통일이 10년내지 30년 지연되였다.너무 온순하고 솔직한 한치보기민족에겐 독일같은 통일국가가 끝내 나오지못했다.
악세력은 다죽다가 되살아날 수 있고 한반도는 동족상잔으로 영원히 분열되고 낙후하여 대국의 식민지로 전락할 수 있기때문이다.
(1)한국인은 잘 단합해야하고 새로운 통일 정책 책략을 세워야하며 도주주의나 패배주의나 의뢰주의나 고난과 전쟁을 두려워하는 나라나 민족이 아니여야 한다.자신감과 지혜가 없는 나라는 누구도 도울 수 없다. (2)힘을 키우면서 통일된 한국이 독일처럼 중국에겐 도움이된다는 도리를 중국에게 잘 설득해야 한다.아직도 60%의 중국공민들은 어느쪽을 믿지 못하고 있다.(3)국익이 우선이니까 미국과 일본 혹은 기타 큰나라와 함께 한반도 혹은 조선 나눠먹기를 경계해야 한다.(4)세계의 흐름을 잘 타야한다.기회는 다시 돌아 오지않는다.(5)어느 한 이념이나 가설을 전제로 제좋을 환상을 일방적으로 기대해서는 꼭 패배한다.(6)자연발생과 시간흐름을 기대하는 안일한 생각은 예상밖으로 돌발적이며 불리한 사태로 나타난다.통일을 꼭 한국이 주도적으로 앞당겨야 한다.
한일 해저터널을 대찬성.
터널이 통하기시작해서 한국이 전략적주도권을 쥘수 있음.
그러나 한중해저터널은 그닥 필요성이 높지않음.
남북이 통일될걸 예상하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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