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는 2019-2020학년도 제1학기를 맞아 지난 2011년 9월부터 교내에 도입한 대한민국의 KF(한국국제교류재단)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를 역시 이번 학기에도 시행 중이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2020학년도 제1학기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문충식 중앙대학교(CAU) 정치국제학과 교수의 '한국의 대외 정책' 영어 강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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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학기 중에 실시되는 1주일 간의 현지 강의 진행을 위해, 대한민국의 문충식 중앙대학교(CAU) 정치국제학과 교수가, 10월 21일 월요일 몽골에 입국하여, 10월 22일 화요일과 23일 수요일 등 이틀 동안, '한국의 대외 정책'이라는 과목의 영어 강의를, 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몽골인문대학교(UHM) 본관 1동 407호 강의실에서 영어로 직접 진행했다.
▲문충식 중앙대학교(CAU) 정치국제학과 교수가 '한국의 대외 정책' 영어 강의 진행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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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식 중앙대학교(CAU) 정치국제학과 교수가 '한국의 대외 정책' 영어 강의 진행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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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식 중앙대학교(CAU) 정치국제학과 교수가 '한국의 대외 정책' 영어 강의 진행을 마치고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사무실을 방문해 데. 에르데네수렌 교수(왼쪽)와 조우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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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식 중앙대학교(CAU) 정치국제학과 교수가 '한국의 대외 정책' 영어 강의 진행을 마치고 몽골인문대학교(UHM) 본관 1동 입구에서 한국학과 교수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왼쪽부터) 강외산 교수, 엠. 사란토야 교수, 문충식 교수, 데. 에르데네수렌 교수.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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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식 중앙대학교(CAU) 정치국제학과 교수는 현지 강의를 마친 뒤 대한민국으로 돌아가 종강 때까지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나머지 영어 강의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번 한 학기 동안, 몽골인문대학교 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들은 문충식 중앙대학교(CAU) 정치국제학과 교수가 한국에서 영어로 진행하는 '한국의 대외 정책'이라는 영어 강좌를 실시간으로 수강하게 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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