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한민족/한글/한류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대사, 2018 유라시아 포럼에서 몽골 주제 강연
2018년 07월 31일 15시 53분  조회:3324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대사, 2018 유라시아 포럼에서 몽골 주제 강연
 
2018 유라시아 포럼(Eurasia Forum),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로 7월 30일 월요일, 강원도 동해보양온천 컨벤션호텔 4층 매실(梅室)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8/07/31 [16:00]
 
 
【Seoul(Korea)=Break News GW】
7월 30일 월요일, 강원도 동해예총(회장 김성진)이, 동해시-동해시의회-강원도민일보-동해시연합번영회-DB손해보험 공동 후원으로 주최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이, 유라시아 포럼(Eurasia Forum)-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강원도총연합회-동해지회 주관으로 강원도 동해시 동해보양온천 컨벤션호텔 4층 매실(梅室)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됐다.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조연섭 강원도 동해문화원 사무국장이 사회자로 나서 진행된 1부 포럼 개회식은, 이동교 ‘유라시아 포럼(Eurasia Forum)’ 회장의 인사말=>심규언 강원도 동해시장의 축사=>최규찬 강원도 동해시의회 의장의 축사=>이재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원도연합회 회장의 격려사 등으로 이어졌다.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현장. 조연섭 강원도 동해문화원 사무국장이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현장. 이동교 ‘유라시아 포럼(Eurasia Forum)’ 회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현장. 심규언 강원도 동해시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현장. 최규찬 강원도 동해시의회 의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현장. 이재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원도연합회 회장(맨왼쪽)이 격려 차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어서 진행된 2부 포럼 강연 순서에서는,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대사의 “기회의 땅-몽골의 현황과 자원” 주제의 강연과 참석자들과의 질의 응답이, 3부 강연 순서에서는, 류남열 한러친선교류협회장의 “연해주의 현황과 러시아의 첨단 과학 기술” 주제의 강연과 참석자들과의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현장.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대사가 “기회의 땅-몽골의 현황과 자원”을 주제로 한 강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질의 응답 시간에 보충 설명 차 단상에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당일 저녁에는, 역시 강원도 동해예총이, 동해시-동해시의회-강원도민일보-동해시연합번영회-DB손해보험 공동 후원으로 주최한 “가자, 유라시아 시대로!-몽골 데이” 몽골 예술 공연 행사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강원도총연합회-동해지회 주관으로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열렸다.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몽골 예술 공연 현장. 공연에 앞선 리허설 시간에 진행을 맡은 조연섭 강원도 동해문화원 사무국장(가운데)과 몽골의 노민(Nomin) 양이 진행에 대한 상의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몽골 예술 공연 현장.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대사 내외가 리허설 장면을 꼼꼼하게 챙겼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몽골 예술 공연 현장. 조연섭 강원도 동해문화원 사무국장과 몽골의 노민(Nomin) 양이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몽골 예술 공연 현장. 사회자로 나선 몽골의 노민(Nomin) 양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서 유창한 한국어로 몽골 예술 공연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몽골 예술 공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몽골 예술 공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몽골 예술 공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몽골 예술 공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몽골 예술 공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몽골 예술 공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동해예총 주최 “경제 성장 동력의 새로운 대안! 유라시아 시대로!” 주제의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 몽골 예술 공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몽골 수교가 이뤄진 지 어느덧 28년이 흘러갔다. 한류(韓流=Koren wave) 열풍이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는 지금, 몽골 현지에도 한류 열풍은 거세다. 한류의 원조인 13세기 고려 시대에 몽골에 전해졌던 고려양(高麗樣=13세기 원나라 시대에 원나라에 유입되어 원나라-명나라 초기까지 유행하였던 고려식 풍습)이 몽골 현지에서 다시금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2018년 7월 30일 월요일, 본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이 열린 동해보양온천 컨벤션호텔 4층 매실(梅室)과, “몽골 데이” 몽골 예술 공연 행사가 열린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는 몽골 문화의 향기가 진하게 풍겨나오고 있었다. 고려양(高麗樣)과 대비되는 개념인 13세기 고려 시대에 고려에 유입됐던 몽골풍(중국 원나라 시대에 고려로 전해져 유행했던 몽골의 생활양식. 소주-조랑말-족두리-만두-설렁탕 등의 문화뿐만 아니라 한국어의 장사치, 벼슬아치 할 때 '치'라는 낱말과, 마마(왕과 왕비에게 붙임)-수라(임금의 음식)-마누라(세자와 세자비에게 붙인다)-무수리(궁녀) 등도 몽골어에서 유래됨)이 강원도 동해시에 살포시 내려앉는 듯한 느낌이었다. 몽골 현지에서 한몽골 우호 증진에 힘쓰고 있는 본 기자는 참으로 유쾌한 기분이었다.

요컨대, 본 2018 유라시아 포럼(2018 Eurasia Forum)행사에 심규언 강원도 동해시장과 최규찬 강원도 동해시의회 의장이 직접 자리를 같이 해 몽골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명한 것을 주목해 볼 때, 향후, 강원도 동해시와 몽골 도시 간의 지방 자치 단체 차원의 자매결연-우호협력 관계 체결이나, 민간 단체 간의 적극적인 문화 분야 교류가, 어떤 식으로든,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7/31 [16:00]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60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 태권도 강좌 진행 중 2021-11-27 0 1311
359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 2021 한반도 평화 통일 기원 노래 부르기 대회 개최 2021-11-22 0 1120
358 Profile image 몽골 국제UB대 제18회 한글 큰잔치, 10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다 2021-10-05 0 1285
357 몽골 대암이태준장학회, 2021년 제2회 몽골 대암이태준장학금 수여식 거행 2021-09-30 0 1255
356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민주평통 제20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거행 2021-09-18 0 1508
355 [몽골 특파원] 독일 유한나 씨, 제13-14회 통합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대상 수상 2021-08-26 0 1214
354 [몽골 특파원] 제15대 몽골한인회 신임 회장에 박호선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 당선 2020-12-13 0 1910
353 [몽골 특파원] 2020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전수식 성료 2020-12-10 0 2023
352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제11대 회장에 문정근 몽골한인회 부회장 당선 2020-11-09 0 1906
351 [몽골 특파원] 몽골 UB1 세종학당,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 개최 2020-10-30 0 1851
350 [몽골 특파원] 이여홍 주 몽골 대사, KTV에 몽골 코로나19 현황 브리핑 2020-08-31 0 2622
349 몽골 대암장학회,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거행 2020-08-23 0 2798
348 이여홍(李如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세종학당재단과의 대담 진행 2020-08-08 0 2581
347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개시 2020-04-01 0 3594
346 몽골 UB4 세종학당,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개최 2019-12-15 0 4152
345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2019년 송년의 밤 개최 2019-12-07 0 3693
344 최용기 몽골민족대학교 부총장, 몽골 초중고교 한국어 교원 대상 특강 실시 2019-12-06 0 3661
343 [몽골 특파원] 2019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수여식 성료 2019-12-04 0 3788
342 이여홍 신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신임장 제정 완료 2019-12-03 0 3486
341 제13대 신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에 이여홍(李如弘) 전 주중국 대사관 공사 2019-11-11 0 3590
340 [현장] 제6회 2019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2019-11-09 0 3832
339 몽골 현지에서 독립 운동가 이태준 선생 기리는 대암장학회 공식 출범 2019-11-09 0 3495
338 [몽골 특파원] 경남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 도시로 최종 지정돼 2019-11-06 0 3620
337 2019 민초 이유식 장학금 수상자에 몽골인문대학교의 나산토그토흐 양과 엘리크 양 2019-11-03 0 3754
336 몽골인문대학교(UHM), 2019-2020학년도 제1학기 KF 화상 강의 진행 2019-10-24 0 4052
335 [몽골 특파원] 제12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 성료 2019-10-20 0 3901
334 [몽골 특파원] 제9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서울에서 개막 2019-10-08 0 3870
333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몽골 현지에서 2019년 국경일 기념식 개최 2019-10-05 0 3743
332 몽골 후레정보통신대(HUICT), 2019 한몽 친선 문화 축제 개최 2019-09-24 0 3517
331 [몽골 특파원] 제9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오는 10월 초 서울에서 열린다 2019-09-15 0 3754
330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팔월 한가위 큰 잔치 개최 2019-09-14 0 3630
329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UB4 세종학당, 2019학년도 가을 학기 강의 개시 2019-09-09 0 3870
328 몽골 UB4 세종학당, 러시아 울란우데 방문 공연 개최 2019-09-07 0 3888
327 몽골 대학 캠퍼스, 일제히 2019-2020학년도 제1학기 개강에 2019-09-03 0 3664
326 [몽골 특파원] 한글학회 창립 111돌 기념식 현장 2019-08-31 0 3874
325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2019 서울 국제학술대회 성료 2019-07-22 0 3756
324 [몽골 특파원] 제12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의 심사평과 수상 소감 2019-07-19 0 3962
323 [몽골 특파원] 미국 LA 여류 시인 김수영 씨, 제12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수상 2019-07-18 0 3461
322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제5회 2019 서울 국제학술대회 7월 20일에 열린다 2019-07-02 0 3623
321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대표단, 필리핀에서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 감사패 수상 2019-06-19 0 3847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