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Mongolia)=Break News GW】
세계한인언론인협회(공동회장 김소영-전용창) 주최의 제7회 2017 세계한인언론인 심포지엄(The 7th 2017 World Korean Journalists Symposium)이, 오는 10월 16일 월요일, 서울에서 개막된다.
▲제7회 2017 세계한인언론인 심포지엄, 오는 10월 16일 월요일, 서울에서 개막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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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언론인협회 서울 사무처(사무총장 여익환)는, 9월 22일, 협회 누리집을 통해, "한반도 현실 현안을 청취하고, 재외 한인 언론의 미래를 토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제7회 2017 세계한인언론인 심포지엄(The 7th 2017 World Korean Journalists Symposium) 일정표를 공지했다.
▲제7회 2017 세계한인언론인 심포지엄, 오는 10월 16일 월요일, 서울에서 개막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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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2017 세계한인언론인 심포지엄, 오는 10월 16일 월요일, 서울에서 개막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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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게시된 일정표에 따라, 세계한인언론인협회(공동회장 김소영-전용창) 주최의 본 제7회 2017 세계한인언론인 심포지엄(The 7th 2017 World Korean Journalists Symposium)은, 오는 10월 16일 월요일, 서울 IBIS호텔에서 저녁 6시에 개막된 뒤, 오는 10월 20일 금요일까지 서울특별시, 경기도 일원 등으로 이동을 거듭해 가며 4박 5일 동안 진행된다.
▲제7회 2017 세계한인언론인 심포지엄, 오는 10월 16일 월요일, 서울에서 개막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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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몽골 현지에서는,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세계한인언론인협회(공동회장 김소영-전용창)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에 따라, 강외산 교수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본 제7회 2017 세계한인언론인 심포지엄(The 7th 2017 World Korean Journalists Symposium) 참가를 위해 잠시 고국 방문에 나선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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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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