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MFA몽골외신기사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 몽골 방문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과 공식 회담
2016년 06월 05일 15시 24분  조회:4944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 몽골 방문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과 공식 회담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 몽골의 민주주의로의 체제 전환에 대한, 초창기부터 줄곧 이어져 온, 미국의 지원에 감사 표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6/06/05 [14:47]
 
 
【UB(Mongolia)=Break News GW】
프랑스-몽골-중국 순방에 나선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6월 5일 일요일 오전, 몽골 외교부 청사에서 두 나라 외교부 장관 공식 회담을 가졌다고 몽골 외교부가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본 기자의 기록으로는, 미국 각료의 몽골 공식 방문은 지난 2014년 4월 10일 목요일 척 헤이글(Chuck Hagel=Чак Хейгл) 미국 당시 국방부 장관의 몽골 공식 방문 이후 실로 2년 2개월 만의 일이다.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 몽골 방문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과 공식 회담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 몽골의 민주주의로의 체제 전환에 대한, 초창기부터 줄곧 이어져 온, 미국의 지원에 감사 표해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의 공식 초청으로 몽골을 방문 중인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의 몽골 공식 방문이 6월 5일 일요일 오전 개시됐다.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 몽골 방문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과 공식 회담. (Photo=몽골 외교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의 몽골 공식 방문은, 6월 5일 일요일 오전, 몽골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두 나라 외교부 장관의 공식 회담으로 시작됐다. 공식 회담 모두 발언을 통해, 두 나라 외교부 장관은 포괄적 동반자 관계 및 빈번한 고위급 정기 교차 방문을 바탕으로 이어져 온 활발한 두 나라 간의 관계 발전을 언급했다. 두 나라 외교부 장관은, 두 나라 간의 정치, 국방, 경제 및 지역적, 국제적 동반자 관계와 관련한, 상호 의견들을 교환했다.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은, 미국이 몽골의 중요한 제3의 이웃 국가임을 언급하며, 몽골의 민주주의로의 체제 전환에 대한, 초창기부터 줄곧 이어져 온, 미국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은, 두 나라 간의 정치 및 국방 관계가 활발하게 발전해 왔음을 언급하며, 반면에, 무역 및 경제 관계는 침체돼 왔음을 강조했다. 두 나라 외교부 장관은, 농업 및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의 두 나라 동반자 관계 기회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두 나라 사이의 경제 동반자 관계 강화와 관련한 상호 의견들을 교환했다.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 몽골 방문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과 공식 회담. (Photo=몽골 외교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은, 새천년 개발 기구(MCC=Millennium Challenge Corporation)를 통한, 제1차 미국-몽골 협정은 중요하다며, 몽골에서의 제2차 미국-몽골 협정 시행 결정은 몽골의 발전과 몽골 국민들의 민생에 긍정적이며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은, 미국과 몽골 두 나라 사이의 순수 민간 차원의 교류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는 바, 이는, 몽골 국민들의 미국 방문이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애써 달라는,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의 의도가 담겨 있다.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은, 평화적인 방법을 통한 민주주의 건설은 물론, 지구촌 여러 국가들의 민주주의 롤 모델이 된, 몽골이 그동안 이뤄온 업적을 강조하며 찬사를 보냈다.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은, 새천년 개발 기구(MCC=Millennium Challenge Corporation)를 통한 제2차 미국-몽골 협정 가능성에 대한 기쁨을 피력하며, 시행에 들어간 프로그램이 몽골의 경제 발전과 몽골 국민들의 민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아울러,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은, 두 나라 간 경제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들이 취해져야만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English language
FOREIGN MINISTER L. PUREVSUREN HOLDS OFFICIAL TALKS WITH THE U. S.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Upon the invitation of the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of Mongolia Mr. L. Purevsuren, the U. S.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s official visit to Mongolia has started. 

The visit started with official talks between the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of Mongolia Mr. L. Purevsuren and the U. S.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At the start of the talks the two sides noted the active development of bilateral relations based on the comprehensive partnership relationship and regular frequency of high level visits. The parties exchanged views regarding the bilateral political, defense, economic, and regional and international partnership. 

Minister L. Purevsuren noted the U. S. as Mongolia’s important third neighbor and expressed gratitude for supporting Mongolia’s democratic transition since the beginning. While mentioning that bilateral political and defense relations have been actively developing, he emphasized that the trade and economic relations have been stagnating. Noting the partnership opportunities in the agricultural and renewable energy sectors, they exchanged views on intensifying the economic partnership. 

The Minister highlighted that the Millennium Challenge Corporations first compact was important and the imagedecision to implement a second compact in Mongolia will have positive and important effects on Mongolia’s development and the livelihood of Mongolia’s citizens. He also underlined the importance of promoting people-to-people ties, in which he purposed to the U. S.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to work towards facilitating the ease of travel for our citizens. 

The U. S.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emphasized and complimented Mongolia’s achievements in not only building a democracy in a peaceful manner but in becoming a democratic role model for many countries around the world. The U. S.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expressed pleasure in being able to implement a second compact through the Millennium Challenge Corporation and expressed confidence that the implemented program will have an important impact on Mongolia’s economic development and livelihood of its citizens. He also noted that concrete steps must be taken to intensify the bilateral economic relationship.

Mongolian language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Л. ПҮРЭВСҮРЭН АМЕРИКИЙН НЭГДСЭН УЛСЫН ТӨРИЙН НАРИЙН БИЧГИЙН ДАРГА ЖОН КЭРРИТЭЙ АЛБАН ЁСНЫ ХЭЛЭЛЦЭЭ ХИЙВ
Монгол Улс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Л. Пүрэвсүрэнгийн урилгаар Америкийн Нэгдсэн Улсын Төрийн нарийн бичгийн дарга Жон Кэрригийн Монгол Улсад хийж буй албан ёсны айлчлал эхлээд байна. 

Айлчлал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Л. Пүрэвсүрэн, АНУ-ын Төрийн нарийн бичгийн дарга Ж. Кэрри нарын албан ёсны хэлэлцээгээр эхлэв. Хэлэлцээний эхэнд хоёр улсын харилцаа,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 иж бүрэн түншлэлийн түвшинд идэвхтэй хөгжиж, дээд, өндөр түвшний айлчлал тогтмолжиж буйг тэмдэглэн хоёр талын улс төр, батлан хамгаалах, эдийн засаг, бүс нутаг болон олон улсы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ны тухай санал солилцлоо. 

Сайд Л. Пүрэвсүрэн АНУ нь Монгол Улсын чухал гуравдагч хөрш болохыг тэмдэглэж, АНУ-ыг Монгол Улсын ардчилсан шинэчлэлт өөрчлөлтийг анхнаас нь дэмжиж ирсэнд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эв. Улс төр, батлан хамгаалахын харилцаа идэвхтэй хөгжиж байгаа ч эдийн засгий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 чамлалттай байгааг дурдаж, хөдөө аж ахуй, сэргээгдэх эрчим хүчний салбарт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 боломжуудын талаар санал талууд солилцов. 

Иргэд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г хөгжүүлэхэд Мянганы Сорилтын Корпорацийн нэг дэх компакт чухал нөлөө үзүүлсэн бөгөөд хоёр дахь компактыг Монгол Улсад хэрэгжүүлэхээр шийдвэрлэсэн imageнь Монгол Улсын хөгжил, иргэдийн амьдралын түвшинг дээшлүүлэхэд чухал болохыг онцолж, иргэд харилцан зорчих нөхцөлийг хөнгөвчлөх саналыг Сайд Л. Пүрэвсүрэн Америкийн Нэгдсэн Улсын Төрийн нарийн бичгийн дарга Жон Кэррид тавив. 

Америкийн Нэгдсэн Улсын Төрийн нарийн бичгийн дарга Жон Кэрри Монгол Улс нь өөрийн улсад энхийн замаар ардчиллыг тогтоож чадсан төдийгүй дэлхий олон оронд ардчиллын үлгэр жишээ болж буйг онцлов. Мянганы Сорилтын Корпорацийн хоёр дахь компактыг Монгол Улсад хэрэгжүүлэх болсондоо таатай буйгаа Төрийн нарийн бичгийн дарга Жон Керри илэрхийлэн, хэрэгжих төсөл нь Монгол Улсын эдийн засгийн хөгжил, иргэдийн амьдралын түвшинг дээшлүүлэхэд ихээхэн хувь нэмэр оруулна гэдэгт итгэлтэй буйгаа илэрхийлэв. Мөн хоёр улсын эдийн засгий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идэвхжүүлэх бодит алхмуудыг хийх шаардлага буйг тэмдэглэв.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프랑스-몽골-중국 순방에 나선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몽골 공식 방문을 위해 6월 4일 토요일 오후, 몽골 칭기즈칸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오른쪽에 공항 영접에 나선 데. 강호야그(D. Gankhuyag) 몽골 외교부 차관보와  제니퍼 짐달 갈트(Jeniffer Zimdahl Galt) 주몽골 미국 대사가 보인다. (Photo=몽골 외교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프랑스-몽골-중국 순방에 나선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몽골 공식 방문을 위해 6월 4일 토요일 오후, 몽골 칭기즈칸국제공항에 도착했다. (Photo=몽골 외교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프랑스-몽골-중국 순방에 나선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몽골 공식 방문을 위해 6월 4일 토요일 오후, 몽골 칭기즈칸국제공항에 도착했다. (Photo=미국 국무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6/06/05 [14:47]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25 [몽골 특파원] 2024년 노벨문학상, 대한민국 여류 작가 한강 품으로 2024-10-14 0 137
424 [몽골 특파원] 2023년 노벨문학상, 노르웨이 출신 작가 욘 포세 품으로 2023-10-06 0 915
423 몽골, 2023 음력 설날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속으로 2023-02-21 0 591
422 몽골 정부, 지구촌 34개국 국민들에게 임시 무사증 입국 허용한다 2023-01-06 0 689
421 몽골 정부, "몽골 방문 환영 행사 2023" 일정표 공지 2023-01-05 0 719
420 [몽골 특파원] 2022년 노벨문학상, 프랑스 여류 작가 아니 에르노 품으로 2022-10-09 0 798
419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22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2022-03-08 0 1095
418 [몽골 특파원] 2021년 노벨문학상, 압둘라자크 구르나 품으로 2021-10-08 0 1497
417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몽골 MNB-TV 출연 "한몽 관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관련 의견 개진 2021-10-05 0 1483
416 [몽골 특파원]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푸틴 대통령과 첫 몽러 정상 통화 2021-07-11 0 1427
415 [몽골 특파원] 후렐수흐 제6대 몽골 대통령 취임식 성료 2021-06-26 0 1456
414 [몽골 특파원] 몽골 제6대 대통령에 오. 후렐수흐 후보 당선 2021-06-10 0 1445
413 [몽골 특파원] 2021년 몽골 대통령 선거 현장 2021-06-10 0 1588
412 [몽골 특파원]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 데. 소미야바자르 몽골 울란바토르시장 접견 2021-04-26 0 1853
411 [몽골 특파원] 한국-몽골 외교부 장관(강경화-엥흐타이반) 화상 회담 개최 2020-12-23 0 1979
410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북한 주재 시절 회고 에세이 한글판 출간 2020-08-18 0 3384
409 [몽골 특파원] 북한, 개성에 발동했던 격리 조치 해제 2020-08-14 0 2996
408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2020-08-13 0 3034
407 게.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2020-08-12 0 2504
406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 오승호 몽골 주재 북한 대사 접견 2020-07-24 0 2667
405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미중 긴장 고조 속 주한 미중 두 대사 회동 보도 2020-07-23 0 2905
404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접견 2020-07-21 0 2817
403 몽골, 코로나 비상 상황 대응 기간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 2020-04-28 0 3849
402 한몽골 수교(1990. 03. 26) 30돌 2020-03-28 0 4106
401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주북한 대사 시절 회고 에세이 출판 기념회 2019-11-21 0 4052
400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40돌 학술 대회 개최 2019-11-15 0 3653
399 [몽골 특파원]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몽골 공식 방문 개시 2019-09-03 0 3686
398 [몽골 특파원]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의 미국 방문 현장 2019-08-02 0 4315
397 [몽골 특파원] 2019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2019-07-12 0 3824
396 [몽골 특파원] 미국 워싱턴 포스트, "미국은 몽골에 사과해야" 타전 2019-07-05 0 4354
395 [몽골 특파원] 제3차 북미 정상 회담 관련 몽골 외교부 대변인 성명 (2019. 06. 30) 2019-07-01 0 4127
394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몽일 외교부 장관 회담 열려 2019-06-17 0 3857
393 [몽골 특파원] 오송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 포르투갈 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정 2019-06-14 0 4048
392 몽골 언론, 미국의 대북 석유 수출 중지 촉구 소식과 김정은 조의 전달 소식 동시 타전 2019-06-13 0 4278
391 몽골 언론, ‘북한, 300톤 이하의 인도적 지원 안 받는다’ 소식 타전 2019-06-08 0 4271
390 몽골, 에너지 산업과 블록체인(block chain) 연계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 모색 2019-04-21 0 4139
389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방문 예정 타전 2019-03-23 0 4208
388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 행사,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 열려 2019-03-22 0 4169
387 몽골 국적 자야 생도-솔롱고 생도, 외국인 최초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2019-03-12 0 4471
386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2019-03-08 0 4641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