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한민족/한글/한류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개최
2015년 12월 20일 18시 23분  조회:4249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개최
 
12월 19일 토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강남 스타일 레스토랑(대표 권갑중)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5/12/19 [23:11]
 
 
【UB(Mongolia)=Break News GW】
12월 19일 토요일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가 2015년 송년의 밤 행사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강남 스타일 레스토랑(대표 권갑중)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했다.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진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사무국장이 사회자로 나서, 일부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회원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겸해, 진행된 본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2015년 송년의 밤 행사에는,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회원 및 일부 몽골 한인 동포들이 자리를 같이 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송년 분위기를 한껏 즐겼다.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헤드 테이블에, (왼쪽부터)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김명기 몽골한인회 고문, 최배술 몽골한인외식업협회 회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백승련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 회장, (뒷줄) 하진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사무국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하진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사무국장이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고국을 방문 중인 윤경하 회장을 대신해 채일병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수석 부회장이 환영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채일병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수석 부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일부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회원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김명기 몽골한인회 고문이 건배 제의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회원인 몽골 출신 아내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회원인 몽골 출신 아내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왼쪽부터) 최배술 몽골한인외식업협회 회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채일병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수석 부회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김명기 몽골한인회 고문, 김도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사건 사고 담당 영사가 송년회 축하 케이크 절단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권갑중 강남 스타일 레스토랑 대표가 음식 서빙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 회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김도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사건 사고 담당 영사(가운데), 김주석 몽골한인회 사무총장(왼쪽), 김철주 몽골한인동포신문 대표(오른쪽)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만찬 뒤에는 권갑중 강남 스타일 레스토랑 대표가 2부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흥겨운 게임이 진행됐다.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권갑중 강남 스타일 레스토랑 대표가 2부 행사 진행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왼쪽에 홍석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운영위원(테라 레스토랑 대표)도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만찬 뒤에는 권갑중 강남 스타일 레스토랑 대표가 2부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흥겨운 게임이 진행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만찬 뒤에는 권갑중 강남 스타일 레스토랑 대표가 2부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흥겨운 게임이 진행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덧붙이자면,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의 출범의 시초는, 정일(鄭日) 당시 제9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재임 시절인, 지난 2009년 11월 13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날, 울란바토르 소재 선진 그랜드 호텔 금잔디 레스토랑(당시 가야금 식당)에서는, 정일 당시 제9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마련한, 몽골 현지에 거주하는 한-몽골 커플 50여명 초청 간담회가 저녁 6시부터 개최됐다.

요컨대, 본 간담회는, 한-몽골 다문화 가정이 한류 전파, 한식 세계화 및 한국어 교육 등 문화 교류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그 동안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차원에서 한-몽골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이 부족했던 점을 감안, 정일 당시 제9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특별히 관심을 갖고 마련한 자리였다.

본 간담회 행사에서는, 언어 및 문화의 차이로 인해 한-몽골 다문화 가정이 겪는 애로 사항과 에피소드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개진됐다. 만찬을 겸해 진행된 본 간담회에서, 정일 당시 대사는, “향후 한-몽골 다문화 가정이 몽골 한인 사회의 한 축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문화 전파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한-몽골 커플들을 격려했다.

이를 계기로,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출범이 가시화 했다.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고광섭 연세약국 대표는, 그해 12월 7일 월요일, 몽골 교민 신문(현재 폐간됨) 지면을 통해,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의 공식 출범 사실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것이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가 출범하게 된 곡절이다.

본 기자의 기록에 따르면, 출범 당시인 2009년 11월 현재, 한-몽골 다문화 가구 수는 300여 가구 정도였다.

실상, 그 후로도, 정일 당시 대사는 한-몽골 다문화 가정 및 자녀들에 대한 무한한 관심을 굳건하게 지속해 나갔다.

지난 2010년 5월 10일 화요일 저녁 5시, 정일 당시 대사는, 몽골인문대학교 (UHM) 주최 ‘제14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여 마련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와의 특별 대담에서, “몽골 사람들의 한국어 구사는 가슴 뿌듯한 일입니다. 몽골인문대학교(UHM) 주최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는 한국어를 구사하는 몽골 대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가장 수준 높은 대회입니다. 때가 되면 이 대학생들이 한-몽골 관계 증진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몽골의 유명 인사들이 될 것입니다.”라고 전제한 뒤, “물론, 한편에선, 대한민국이나 몽골 현지의 한-몽골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이 자라나서 이들과 자웅(雌雄)을 겨루려고 하겠지요.”라는 언급을 굳이 덧붙이며, 한-몽골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표했다.


▲지난 2009년 10월 1일 금요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로 개최된, 2009년 대한민국 국경일(단기 4342년 개천절) 기념 만찬 행사에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정일 당시 대사 내외(문정화 여사)와 같이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몽골 수교 25돌을 넘긴 올해, 한-몽골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양 어깨에는 두 개의 문화와 두 조국이 걸쳐져 있다. 본 기자는, 이 글로벌 지구촌 시대에, 아버지 조국과 어머니의 조국 등 두 조국이, 자아 계발의 무궁무진한 기회가 될 수는 있을지언정, 갈등과 불신의 조건이 될 수는 결코 없을 것이라 굳게 믿는다.

한-몽골 다문화 가정의 문제가 바르게 인식되고 조명될 때 한-몽골 두 나라의 관계 발전은 자동적으로 실현될 것으로 본 기자는 판단한다.

그동안 대한민국과 몽골 두 나라가 친선과 협력을 앞세우며 여러 형태의 교류를 가져왔으나, 한-몽골 다문화 가정만큼 한-몽골 우호 증진의 강력한 촉매제는 없을 듯하다. 바로 이런 점이 한-몽골 다문화 가정이 갖는 지극히 의미심장하면서도, 지극히 큰 의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5년 송년의 밤 현장.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채일병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수석 부회장과 같이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바야흐로, 한-몽골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조화로운 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2세 교육에 대한 한-몽골 정부와 몽골 한인 동포들의 슬기가 필요한 때이다.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회장 윤경하)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송년의 밤 참석자 전원에게는,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가 준비한, 포도주와 달력이 제공됐다. 아무쪼록, 향후,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의 무궁한 발전을 간절히 기원한다.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연혁
▲2009. 11. 13. 정일 당시 제9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현지 한-몽골 다문화 가정 23가구 초청 간담회 개최.
▲2009. 12. 07.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의 출범 공식 발표(초대 회장 고광섭 연세약국 대표).
▲2009. 12. 30. 2009 송년의 밤 행사(회장 고광섭) 개최(선 월드 레스토랑).
▲2010. 12. 25. 2010 송년의 밤 행사(회장 고광섭) 개최(파이어 킹 레스토랑).
▲2012. 11. 18. 제3대 회장(2년 임기)에 윤경하 SH 중장비 대표 당선(한국관 레스토랑).
▲2012. 12. 23. 2012 송년의 밤 행사(회장 윤경하) 및 윤경하 제3대 회장 취임식 개최(솔롱고 레스토랑Ⅱ).
▲2013. 12. 21. 2013 송년의 밤 행사(회장 윤경하) 개최(금잔디 레스토랑).
▲2014. 12. 27. 2014 송년의 밤 행사(회장 윤경하) 및 윤경하 제4대 회장 취임식 행사 개최(세종 식당 Ⅲ).
▲2015. 12. 19. 2015 송년의 밤 행사(회장 윤경하) 개최(강남 스타일 레스토랑).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5/12/19 [23:11]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40 몽골 외교부 사무 차관, 대한민국 국회의원단 접견 2017-08-04 0 3595
239 [몽골 특파원] 2017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서울 포럼 성황리에 개최돼 2017-07-30 0 3752
238 [몽골 특파원] 신천강씨대종회의 2017년 상반기 임원 회의 현장 2017-07-19 0 3922
237 [몽골 특파원] 재외동포저널, 2017년 여름호(통권 5호) 편집회의 개최 2017-07-18 0 3445
236 [몽골 특파원] 2017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한국어 포럼 개막 2주 앞으로 2017-07-13 0 3910
235 몽골 강외산 교수, 2017 WATK 한국어 포럼 참석 차 서울 입성(入城) 2017-07-02 0 3618
234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8 아시아한인회장대회 몽골 유치 성공 2017-06-23 0 3609
233 몽골 후레대학교(HUICT), 2016-2017학년도 우수 졸업 논문 발표회 개최 2017-05-31 0 4158
232 몽골 2017 한국주간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돼 2017-05-29 0 4214
231 몽골 울란바토르 2017 한국주간 개막 2017-05-24 0 3844
230 [시상식 동영상] 법무부 2017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몽골의 베. 아노안드 2017-05-21 0 3715
229 몽골 2017 한국주간 한국영화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영상 상영된다 2017-05-20 0 3986
228 20년 역사 넘긴 남양주몽골장학회, 장학금 규모 대폭 확대한다 2017-05-15 0 3781
227 몽골인문대 출신 베. 아노안드, 법무부 외국인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쾌거 2017-05-12 0 4023
226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7 한국주간 열린다 2017-05-11 0 3795
225 박호선 몽골한인상공회의소 고문, INKE-강릉원주대 인턴십 협약식 참석 2017-05-06 0 3638
224 몽골 주재 재외 국민들,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투표 개시 2017-04-25 0 3613
223 본지 몽골 특파원, 2017 세계한인언론인대회 마치고 몽골 복귀 완료 2017-04-25 0 3699
222 제16회 2017 재외한인언론인대회 언론인단, 대전광역시 입성 2017-04-19 0 3620
221 대한민국 남양주몽골장학회, 창립 20돌 기념 2017년 몽골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거행 2017-04-18 0 3857
220 제16회 2017 재외한인언론인대회, 서울에서 개막 2017-04-17 0 3518
219 본지 몽골 특파원, 제16회 2017 재외한인언론인대회 참가 차 서울 입성 2017-04-15 0 3654
218 제16회 2017 재외한인언론인대회, 제19대 대선 후보 초청 간담회 연다 2017-04-06 0 3641
217 몽골 주재 재외 국민들,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투표 준비 완료 2017-04-03 0 3506
216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2017년 사랑의 바자회 개최 2017-03-26 0 3943
215 몽골에 당도한 미국 이스턴미시간대학교(EMU) 주최 2017 K-Pop 대회 소식 2017-03-22 0 3888
214 제16회 2017 재외 한인 언론인 공동 대회, 오는 4월 17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된다 2017-03-14 0 3695
213 몽골 주재 재외국민들,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투표 참여 등록 개시 2017-03-11 0 3924
212 몽골에 당도한 스페인 라스팔마스한인회 소식 2017-03-04 0 3391
211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2017년 3.1절 제98돌 기념식 거행 2017-03-01 0 3764
210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몽골 한인동포사 편찬 나선다 2017-02-24 0 3747
209 몽골 한인 동포들, 2017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즐겨 2017-02-12 0 3909
208 남양주몽골장학회 20돌 행사, 3월 중순에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다 2017-02-09 0 3329
207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명예 대사, "남양주시가 이럴 수 있는 겁니까?" 2017-02-09 0 3995
206 국가보훈처, 2017년 2월의 독립운동가에 몽골 이태준 선생 선정 2017-01-30 0 3637
205 [화보] 재외동포저널 주최 2016년 재외 동포 언론사 편집인 국제 심포지엄 2016-11-27 0 4704
204 재외동포저널 주최 2016년 재외 동포 언론사 편집인 국제 심포지엄 개막 2016-11-24 0 4633
203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몽골 후레대학교 UB4 세종학당 특강 진행 2016-11-19 0 3749
202 민주평통 몽골분회, 제2회 한반도 통일 기원 노래 부르기 대회 개최 2016-11-15 0 4323
201 [몽골 KCBN-TV] 제9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대상 시상식(2016. 10. 26) 2016-11-10 0 3776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