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5월 14일 어머니 날이다
. 세월이 흐를수록 잊혀지지않는것이 어머니 자식사랑아닌가싶다...
지난 4월 5일 청명날 부모님 산소에 갔을때 동네 어르신께서 나의 두손을 꼭 잡고 하신말씀 새삼스럽게 떠오른다
. "법없이도 살사람,평생 좋은일만 하시다가..."
2001년 4월15일 어머님은 돌아가섰다...
그때 나는 한국에서 돈을 번다고 일하다가 다쳐서 병원에 입원한 상황이 라 올수도없었고 알지도 못하였다...
그래서 더욱더 죄송스럽고 안타까운마음뿐이다...
어머님, 그립습니다,보고싶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