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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이럴때 하세요 커피 | 2008-12-17
다시 태어나도 그녀를 사랑하고픈 마음이 있나요?그녀가 행복할 수 있다면 무슨일이라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나요?날 닮은 아기 보다는 그녀를 닮은 아기를 갖고 싶은 욕심이 있나요?내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당신을 위한 네가지 충고 커피 | 2008-12-17
삶이 버거울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
속상하고 화날 때 커피 | 2008-12-17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고 생각하라. 4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6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커피 | 2008-12-17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커피 | 2008-12-16
첫 째는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모으고, 움켜쥐어 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
하늘 하늘사랑 | 2008-11-23
눈물을 보이는게 싫어서.. .. 올려다본 하늘에는.. .. 나보다 더.. 슬프게 우는 하늘이 있었다.. .. 마치.. .. 내 모습을 안타깝게 보듯..
작은 노트 하늘사랑 | 2008-11-23
아파서 우는게 아니라.. .. 울다보니 내가 아프고 있더라.. .. 보고싶어 그리운게 아니라.. .. 그리워 하다보니 보고싶어지더라.. .. 잊지 못해 간직하는게 아니라.. .. 간직하다 보니 잊지 못하고 있더라...
좋은 글 하늘사랑 | 2008-11-23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 내가 힘들어 지칠때 ..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nb...
인사드려요.. 하늘사랑 | 2008-11-23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됬는데.. .. 잘 부탁드립니다.. .. 자주자주.. .. 다녀주시구요.. .. 저두.. .. 자주 들릴게요.. ..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하늘.. 하늘사랑 | 2008-11-23
나에겐 ..하늘이란 커다란 꿈이 있어요. 솔직히..처음엔 하늘이 싫었죠. 왜냐면..사랑하는 사람 데리고갔으니까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하늘이 데리고 간게 아니라.. 그 사람이 힘들어 하늘로 찾아간거였...
悔 려정 | 2008-11-14
돈으로만 사는 세상... 덧없이 흘러 가는 세월. 후회가 갈마드는 이 순간, 내 손에 걸머쥔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배냇니를 갈고 갈아서 사랑니가 나기까지의 오늘  ...
[단편소설] 푸른강은 흘러라 량춘식 | 2008-11-11
[단편소설] 푸른강은 흘러라 량춘식 (연변) 컴퓨터를 꺼버렸다. 제길! 그는 씨벌였다… 푸른강이 출렁이는 화면속이다. 숙이: 푸르름은 랑만이야. ...
[중편소설] 하류의 물살 량춘식 | 2008-11-11
[중편소설] 하류의 물살 량춘식 고동색으로 침묵하고있는 언덕에 나는 앉아있다. 나는 이것이 마지막 고독임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은 여느때처럼 황페하고 적막한것이 아니라 탕개...
바람잡이 려정 | 2008-10-28
마음은 항상 내것이다가 내것이였다가... 바람따라 종적을 감췄지. 또 바람은 항상잡히다가잡힐듯하다가...내 손을 감돌며 떠났지. 떠난 사람은 저 멀리 손이 닿지도 못하리만치자리잡고 있는데&nb...
성신의 대가는 무엇인가? 리은호 | 2008-06-20
근간에는 글을 보는 시간이 적어서인지 어떤 말에 대해서는 그냥 서먹서먹한 감이 든다. 성신이라는 말은 한어말을 그대로 직역한것이다. 그 성신을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지불해야 하는가? &nbs...
태산에서 6박7일--관일대운해 명 상 | 2008-06-20
태산에서 일곱날보내면서도 그렇게 보고싶었던 일출은 끝내 보지못했다. 매일마다 바람과 안개가 몰려와서 아침저녁으로 개인날씨를 못봤다. 아마 일출을 보기에는 지금이 때가 아닌가 본다. 관일봉에서 3일채...
국제서예미술작품전 단호 | 2008-06-06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 일당 김태신 명예회장 국제서예,미술가들의 작품 연변대학사범분원 새일대관심위원회 주임 연변문화발전촉진회 서예미술연구소 백초당 김정송부소...
세계 인구 2,000명의 시기 단호 | 2008-06-06
세계 인구 2,000명의 시기 --인류 멸종의 위기 순간이 있었다. 아래는 AP통신의 보도다. 인류는 7만 년 전 거의 멸종의 위기까지 갔었다는 사실이 심도있는 ...
청악 이홍화 선생님 대한명인 선정 단호 | 2008-06-05
청악 이홍화(51세)씨가 제6차 대한명인(大韓名人)으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가 우리의 전통문화를 올곧게 계승, 발전시켜온 문화예술계 인사 중 재능과 민족정신, 덕성을 고루 ...
藥食은 同源이라 | 2008-05-30
내가 영양요법의 원리를 깨친후에 느낀점이라면 영양소는 병을 치료하는 치료제가 아니라는것이다.허지만 이런 영양제는 인체에 없어서는 안될 물질이라는것,또 인체의 생명을 유지시키는 기본물질이라는것,그...